연결기준 매출 5574억원, 당기순이익 1524억원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역대 분기 최대 PC 매출모바일 캐주얼 부문 매출 355억원 신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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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연이은 흥행으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엔씨는 13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0.1% 급증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5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4% 증가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58%, 아시아 27%, 북미·유럽 등 15%다. 전년 동기 35%였던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늘어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 11월 출시한 ‘아이온2’ 매출의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으로 전분기 대비 69%,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했다.‘아이온2’ 매출은 1368억원, ‘리니지 클래식’ 매출은 835억원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후 90일간(2월 11일~5월 11일) 누적 매출 1924억원을 기록했다.모바일 게임 매출은 1828억원이다. 주요 모바일 게임 3종은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에도 견고한 이용자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리니지M’은 매출과 주요 지표 모두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355억원을 기록했다. 엔씨가 투자한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매출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확보했다.엔씨는 2026년 하반기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에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IP(지식재산권)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도 글로벌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