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게임·‘서머너즈 워’ 흥행 지속 … 하반기 신작 출시 확대‘제우스: 오만의 신’·‘도원암귀’ 등 신작 라인업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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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컴투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핵심 게임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컴투스는 13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29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47.1% 늘었다. 회사 측은 핵심 게임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특히 KBO·MLB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이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국제 대회 공식 스폰서십과 연계한 프로모션, 시즌 이벤트, 주요 선수 업데이트 등이 더해지며 국내외 야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출시 12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도 실적에 기여했다. 컴투스는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차원홀 콘텐츠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컴투스는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중심으로 성장세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3분기 AAA급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해당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과 최신 그래픽 기술, 대규모 전장 콘텐츠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다크판타지 세계관과 액션 전투 요소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팬과 게임 이용자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기존 핵심 타이틀 운영도 강화한다. ‘서머너즈 워’는 12주년 기념 프로모션과 함께 신규 장비 유물, 덱 프리셋,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도 올해 10회째를 맞아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선다.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시즌 흐름에 맞춘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컴투스는 올해 야구 게임 부문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이용자 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The Game’, ‘전지적 독자 시점’, ‘A랭크 파티’ IP 기반 게임 등을 준비하며 외부 IP 중심 라인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