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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전 프리마켓 장에서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19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2분 기준 전일 대비 0.36% 떨어진 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20% 떨어진 181만 70000원에서 거래 중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간밤에 미국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받은 모양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S&P500 기술업종지수는 0.07% 하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2.47% 떨어졌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데다 대만 지정학 리스크 우려도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33%(3.00달러) 하락한 222.32달러에 장을 종료했다. 마이크로소프트(0.38%)과 알파벳(0.04%) 등은 상승했고 애플(-0.22%)과 테슬라(-2.90%) 등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