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750만병 … 지난해 매출 50% 이상 성장훈연참치추출물 80% 이상 적용해 깊은 감칠맛 구현'진·순·프리미엄' 3종으로 요리별 선택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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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F&B
동원F&B의 액상 조미료 브랜드 ‘동원참치액’이 집밥·간편 요리 트렌드 확산 속에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만족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28일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은 2022년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한 해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750만병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동원참치액은 닐슨아이큐코리아 기준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액상조미료 내 참치액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또 올해 1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참치액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4월에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참치액 부문 1위에도 선정됐다.동원참치액은 직접 잡은 참치를 자숙한 뒤 5시간 이상 끓여 만든 참치 엑기스를 활용한 액상 조미료다.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이 80% 이상으로 높아 깊은 감칠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동원참치액 진’은 가쓰오 풍미를 강조해 국물·조림·볶음 요리에 적합하며, ‘동원참치액 순’은 멸치 숙성액을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동원참치액 프리미엄’은 황다랑어 추출물과 85% 수준의 훈연참치추출물을 담아 풍미를 강화했다.동원F&B는 감칠맛을 내는 글루탐산과 이노신산, 유리 아미노산 함량을 높이고 쓴맛 계열 아미노산 비중은 낮춰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참치 엑기스 제조 과정에서 효소분해와 숯 탈취 공정, 정밀 여과 기술 등을 적용해 비린 맛을 줄였다고 강조했다.동원F&B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치액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