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리더십·기술 교육과정 개발 … 특강·세미나 등 공동 개최
-
- ▲ 정석재 광운대 대외부총장(왼쪽)과 윤석환 아이디어캠퍼스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운대
광운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화도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교육·인재양성 전문 플랫폼 아이디어캠퍼스㈜와 인재 양성·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광운대 정석재 대외부총장, 박태원 홍보기획실장과 아이디어캠퍼스 윤석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광운대 판교캠퍼스(판교 글로벌비즈센터)를 거점으로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 임직원과 경영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기술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하고, 특강·세미나·포럼 등을 공동 개최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정보보안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광운대는 판교캠퍼스를 AI·로봇 분야와 산학 협력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정보통신기술(ICT)·스타트업 기업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는 산학 협력 거점으로, AI 등 첨단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올 1월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콘퍼런스 ‘ROSConKR 2026’을 개최하고, 2월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를 연계한 ‘지능형 로봇 인재 양성 협의체’를 가동했다.정석재 부총장은 “광운대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아이디어캠퍼스의 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판교캠퍼스를 거점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광운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윤도영 총장.ⓒ광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