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네트워킹 교류
  • ▲ ⓒ마스턴투자운용
    ▲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글로벌 부동산 전문가 단체인 ULI코리아와 함께 차세대 부동산·도시 분야 인재를 위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드림홀에서 ‘마스턴×ULI 퓨처 리더스 포럼’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과 ULI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이 기획했다.

    포럼에는 부동산·도시 분야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ULI 아시아퍼시픽 하인즈 대학생 공모전에 참가한 서울시립대·KAIST 연합팀과 서울대 팀은 도시개발 및 디자인 제안서를 발표했다.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은 멘토로 참여해 사업 실현 가능성과 설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앤드스트래티지(R&S)실장은 ‘2026년 하반기 오피스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유 실장은 글로벌 거시경제와 상업용 부동산 시장 흐름을 바탕으로 하반기 오피스 시장의 주요 변수와 전망을 설명했다. 부동산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조언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ULI코리아 회장이자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도 참석했다.

    박 대표는 “차세대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현업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 세대와 지식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등 기존 해외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현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 한때 미국과 유럽 오피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었지만, 최근에는 금리 상승과 환율 변동, 공실 확대 우려 등이 겹치며 위축된 분위기다. 이에 따라 국내 운용사들도 신규 자산 매입보다는 기존 투자자산 관리와 현지 운용사와의 협력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17년 집합투자업 인가를 취득한 이후 해외 부동산 투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의 오피스와 호텔 등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펀드와 재간접 펀드를 운용하며 해외 투자 트랙레코드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