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착공 1만1685가구 … 한달 전 대비 39% 감소분양·준공도 전월比 39% '뚝' … 미분양 6만523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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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건설현장. ⓒ뉴데일리DB
수도권 주택 공급 지표가 좀처럼 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핵심 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면서 공급난이 장기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월 대비 33.9% 줄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인허가는 1만4152가구로 전월 대비 12.3% 줄었고 지방은 5171가구로 60.5% 감소했다.유형별로 아파트 인허가는 1만6187가구로 전월 대비 37.6% 줄었고 비아파트는 3136가구로 4.7% 하락했다.5월 전국 주택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월 대비 14.4%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1685가구로 31.1% 줄었고 지방은 1만1032가구로 15.2%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국 분양은 1만4731가구로 전월 대비 57.2% 줄었다. 수도권은 1만565가구로 한 달 전 대비 39.4%, 지방은 4166가구로 75.4% 감소했다.또한 5월 전국 준공은 1만2913가구로 한 달 전 대비 28.4%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309가구로 39.1%, 지방은 7604가구로 18.4% 각각 줄었다.5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6490건으로 전월 대비 4.7% 줄었다. 다만 1~5월 누계 기준으로 보면 32만745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었다.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는 5만1585건으로 전월 대비 3.0%, 비아파트는 1만4905건으로 10.1% 감소했다.전월세 거래량은 총 20만9754건으로 전월 대비 10.5%, 전년 동기 대비 17.0% 줄었다.임차 유형별로 보면 전세는 6만5698건으로 전월 대비 11.1, 전년 동월 대비 29.6% 하락했다. 월세는 14만4056건으로 전월 대비 10.2%,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했다.전체 임차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은 68.6%로 전년 동기 대비 7.6%포인트(p) 상승했다.5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239가구로 전월 6만5179가구 대비 0.1%(60호) 증가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350가구로 전월 2만9504가구 대비 0.5%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