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헌터 협업 레인부츠부터 노스페이스 레인코트까지우포스·언어펙티드, 장마철 겨냥한 방수 풋웨어 출시올리비아로렌, 출근·여행 두루 입는 멀티웨이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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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패션업계가 비와 무더위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여름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레인부츠와 우비, 방수 신발, 레인코트 등 기능성 제품에 브랜드 협업과 디자인 요소를 더해 장마철 패션 수요 잡기에 나섰다.3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빈폴은 영국 프리미엄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애니웨더, 애니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어떤 날씨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컬렉션은 그린과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빈폴을 상징하는 체크 패턴도 곳곳에 활용했다. 소재는 가볍고 시원한 나일론, 코튼·폴리 혼방, 시어서커 등을 적용했다.대표 제품은 헌터의 오리지널 부츠 디자인에 빈폴의 체크 안감을 더한 레인부츠다. 휴대하기 편한 패커블 레인판초, 생활 방수가 가능한 가방과 모자도 함께 출시됐다. 이 밖에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럭비 티셔츠, 반소매 체크 셔츠, 서울 그래픽 티셔츠, 체크 패턴 코치 재킷 등도 선보였다. -
- ▲ 플립플롭 ⓒLF
LF가 전개하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 언어펙티드와 협업한 컬렉션 어비설 트레이스를 공개했다. 컬렉션은 우포스의 대표 모델인 플립플롭과 클로그 2종으로 구성됐다.
심해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과 반사 디테일, 언어펙티드 특유의 아일렛 디자인을 적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반사 소재 풀러도 더해 시각적 포인트를 살렸다.두 제품 모두 우포스의 특수 소재 우폼과 인체공학적 아치 설계를 적용했다. 충격 흡수와 편안한 착화감, 피로 회복 기능을 갖췄고 물에 강한 일체형 구조로 제작돼 장마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컬렉션은 29CM, 언어펙티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프레이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
- ▲ 올리비아로렌 여름 아이템 ⓒOVLR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장마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멀티웨이 아이템을 제안했다. 지난해 론칭한 스포티 캐주얼 라인 레브를 중심으로 출근, 주말 나들이, 여행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와 쇼츠, 원피스 등을 앞세웠다.베스트 아이템인 프린트 홑겹 후드 점퍼와 백 자수 포인트 점퍼는 얇은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휴대가 쉽다. 갑작스러운 비나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도 가볍게 걸치기 좋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스포티한 디테일을 적용했고 화이트, 핑크, 그린, 블루 등 산뜻한 색상으로 구성했다. 하의로는 블랙, 차콜 그레이, 데님 색상의 쇼츠를 내세웠다. 빗물이나 오염에 대한 부담이 적고 레인부츠나 샌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
- ▲ 스토머 레인코트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는 여름철 폭우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응할 수 있는 스토머 레인코트를 선보였다. 레인코트가 단순 기능성 의류를 넘어 일상복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스토머 레인코트는 2.5 레이어 방수 소재를 적용했다. 봉제선 틈을 막는 심실링 공법과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후드와 밑단에는 스트링을 적용해 외부 수분 유입을 줄였고 겨드랑이 부분에는 레이저 홀 디테일을 넣어 통기성을 높였다.디자인은 트렌치코트형 실루엣을 적용했다. 출퇴근을 비롯한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고 착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패커블 백에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시 카키와 블랙 2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