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가 40인 참석 …차세대 태양광 기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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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머펠드 한화큐셀 CTOⓒ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글로벌 우주태양광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한다.한화큐셀은 글로벌 우주태양광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본사와 충북 진천공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우주태양광 기술 세미나와 차세대 태양광 기술 참관 프로그램과 함께 우주태양광 산업 정책, 연구, 제조, 사업화 등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한화큐셀 진천공장에 구축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파일럿 라인을 공개하고 큐셀의 태양광 기술 확장 가능성과 방안을 탐구한다. 회사는 한화큐셀의 제조 역량과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파트너십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활용할 예정이다.워크샵에는 미국, 유럽, 한국의 우주태양광 연구자, 엔지니어, 기업 관계자 등 약 4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다니엘 머펠드 한화큐셀 CTO가 주재하고, 미국 에너지부, 조지아공과대학교 우주연구소,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등 여러 관계기관 리더들이 함께한다.국내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주요 전문가가 참석하고, 이 밖에도 우주태양광 기술 및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생태계 전반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다니엘 머펠드 한화큐셀 CTO는 "이번 워크숍을 출발점으로 삼아, 한화큐셀은 우주태양광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함께 도전하고 있는 산업∙정치∙학계의 글로벌 리더들과 접점을 넓혀가며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화큐셀은 지속가능한 우주 전력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