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9.9조 … 유상증자 확대로 전월比 3.8% ↑

    지난달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유상증자 확대 등에 따라 전월 대비 3.8% 증가했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액은 19조983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7335억원(3.8%) 늘어난

    2026-04-29 윤세라 기자
  • KB국민은행, 7억달러 채권 발행 … 중동 리스크 뚫고 역대 최저 가산금리

    KB국민은행은 7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 3억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 4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전쟁

    2026-04-28 윤세라 기자
  • 초1부터 체크카드, 12세엔 가족카드 … '엄카' 관행 축소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1학년도 본인 명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를 전제로 가족 신용카드를 통해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미성년자 카드 결제

    2026-04-28 정혜영 기자
  • 코인원, 제재 직전 '법원행' … FIU vs 3대 거래소 소송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에 나섰다.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코인원까지 가세하면서 이른바 '3대 거래소' 모두가 FIU와 소송전에 돌입한 모양새다.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최근 법무법인 광장을 선

    2026-04-28 정혜영 기자
  • 금융지주 리코딩

    함영주, 최대실적 발판 '청라·글로벌' 승부수 … 하나금융 미래 설계

    금융지주들이 '돈 버는 방식'을 다시 쓰고 있다. 금리 사이클 변화와 자본시장 확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주주환원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기존 은행 중심 성장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이러한 변화의 분기점이었다. 비이자이익과 자본시장 경쟁력이

    2026-04-28 윤세라 기자
  • 차량 5부제 참여 시 보험료 2% 할인 … 1700만대 혜택

    정부가 차량 2·5부제 참여 차량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하기로 했다.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에 따른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27일 금융당국은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등 회의를 거쳐 '차량 2·5부제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

    2026-04-27 김보연 기자
  • 가계 막고 기업으로 벌었더니 … 4대 금융, 은행 부실 5조 '경고등'

    4대 금융지주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수익의 질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발맞춰 가계대출을 줄이고 기업대출로 외형을 키운 결과, 부실 대출이 5조원을 넘어서며 8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4-27 윤세라 기자
  • 전관 총출동한 빗썸 … '영업 일부정지' 29일 판가름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대응해 전관 변호사들을 전면에 배치한 빗썸의 운명이 이번 주 갈린다.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의 효력을 멈출지 여부가 오는 29일 결정되는 가운데, 제재가 '사업 지속성'을 흔들 수준인지에 법원 판단이 쏠리고 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

    2026-04-27 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