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계열사 핵심 금융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은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을 선보였다. 고객들은 앱을 옮겨 다니지 않고도 계좌 조회와 송금, 카드 결제 관리, 주식 투자, 보험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신한금융
7월 책무구조도 시행을 앞두고 저축은행업권의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SBI저축은행은 자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나서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다음 달 2일까지 약 2주간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세가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증시 상승 기대감에 따른 '빚투' 수요까지 겹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일부 은행에서는 주담대 한도가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매년 연말 반복됐던 '대출 셧다운'이 올해는 더 광
저축은행업권의 수신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상위 5개 저축은행 예수금의 절반 가까이가 향후 6개월 내 만기를 앞두면서 고객 재유치를 위한 금리 인상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16일 저축은행중앙회 비교공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우리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핵심 타깃으로 효성그룹 첨단전략산업을 낙점했다.우리은행은 효성그룹과 손잡고 미래 성장동력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2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향후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코스피가 급등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에는 비상이 걸렸다. 최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조이기에 나선 상황에서 '종전 랠리'가 추가적인 '빚투'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 규제에 맞춰 대출 문을 걸어
얼굴만 비추면 결제가 완료되는 '얼굴 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결제 시장 강자인 네이버보다 먼저 서비스를 안착시킨 토스가 선두를 달리면서 양사의 오프라인 결제 경쟁도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의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을 위해 새마을금고가 전용 대출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사회연대금융 공급 목표를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린 가운데 금융 사각지대 지원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2일 상호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
주식투자 과열로 인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제동 걸기에 나섰다. 은행권 역시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일부 상품의 신규 취급을 중단하는 등 잇따라 대책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가계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