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올란도]·르노삼성 [QM3]도 베스트 상위권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 수입차 1위응답자 절반이상 국산차 선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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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소비자들이 
    아이들과 타기에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차로 현대차 [쏘나타]를 꼽았다.
    쏘나타의 안전성과 편안한 승차감이 선정 이유다.

    뉴데일리와 중고차 포털 오토인사이드(www.autoinside.co.kr)가
    공동으로 최근 실시한
    ‘2014 아기 태우기에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차는?’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203명 중 현대차 쏘나타(212명)가
    국산 및 수입차 총 15모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 한국GM [올란도](135명), 3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131명),
    4위 폭스바겐 [티구안](109명), 5위 기아차 [레이](96명) 순으로 선정됐다.

    5위권 안에 있는 모델들은 쏘나타를 제외하고 모두 RV(레저용차량)로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RV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나타냈다.

    이어 고급 세단인 벤츠 E클래스(85명)와 RV인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85명)가 각각 공동 6위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콤팩트 르노삼성 QM3(83명)는 8위, 준중형차인 현대 아반떼(66명)와
    아우디 Q3(66명)가 각각 공동 9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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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 절반 이상 국산차 선택 주목


    전체 응답자 중 56.28%는 국산차를, 43.72%는 수입차를 선택했으며,
    국산차 부분에서는 현대 쏘나타, 한국GM 올란도, 기아 레이,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등과 컴팩트 CUV 부문에서는
    르노삼성 [QM3]가 정상권에 이름을 올리며 판매 인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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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한 모델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다.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이 2위,
    벤츠 E클래스가 3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로는
    아우디 Q3와 BMW X5(64명)가 각각 선정됐다.


    RV 1위 올란도, 콤팩트 CUV 톱 QM3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인 RV 중에서는
    올란도와 디스커버리4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티구안, 4위 레이, 5위에는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가 각각 선정됐다.



  • RV 5위 안에 국산차는 3개 모델이, 수입차가 2개 모델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레이가 높은 순위를 차지해
    경차 RV 모델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음을 보여준다.

    RV 중 1위인 올란도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차체가 낮아 승차감이 좋으며 실내가 넓어 적재 공간 활용도가 높고,
    최근 국토교통부 안전성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안전하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란도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우수한 패밀리카로 입소문이
    나면서부터 중고차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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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란도의 1월 중고차 시세는 2011년식 디젤 차량의
    경우 1480만~1930원으로 형성돼 있다.

    수입 1위를 차지한 디스커버리4에 대해 응답자들은
    “차체가 높아 운전 시 시야 확보가 잘 돼 안전운전할 수 있다”,
    “차체가 튼튼하고 넓은 실내 공간에 유모차를 한 번에 넣을 수 있다” 등을
    이유로 아기가 타기 안전하고 편한 차라고 말했다.

    디스커버리4는 현재 오토인사이드에서
    4870만~78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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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할 부문은 콤팩트카인 르노삼성 QM3가
    아이들과 타기에 안전한차 톱10과 함께 콤팩트 부문에서는
    정상에 오른 것. 응답자들은 “소형차이지만 실내 공간이
    답답하지 않아 아이들이 타기 좋아한다”,
    “넓은 실내공간 활용도가 높고 복합 연비 기준 L당
    18.5km로 실용적이고 경제적이기까지 하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안전성도 경쟁력 요소다.


    압도적인 사랑을 받은 車, 쏘나타

    전체 응답자 중 212명, 약 17.62%가 쏘나타를 선택했을
    정도로 쏘나타의 인기는 높았다. 응답자들은 아기를 태우기에도
    안전하고 승차감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쏘나타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운전 시 승차감이 안정적이고 부드럽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타기에 가장 무난하고
    안전한 차는 역시 쏘나타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쏘나타의 1월 중고차 시세는 2011년식 기준으로 LPi 차량에서
    가솔린차량까지 980만~2,030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E클래스는 전체 차량 중에서는 6위로
    쏘나타에 비하면 응답률이 낮지만 수입차 중에서는 3위다.

    E클래스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설문 보기의 차량 중
    가장 안전한 차, 아기를 태울 때는 안전한 차가 최고”,
    “아이들이 느끼는 승차감으로는 SUV처럼 거친 느낌보다
    세단의 아늑함이 더 낫다” 등의 이유로 E클래스를 선택했다.

    이 차는 현재 오토인사이드에서 2011년식 기준으로
    3950만~53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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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인사이드 공식운영사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오정민 대표는 “아기를 차에 태울 때는 유모차, 기저귀 가방 등
    부피가 큰 아기 용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적재 공간이 큰 RV가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에게 인기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리와 주변 환경에 민감한 아기들은 정숙성과 승차감도
    중요한 요소인데, 최근 RV는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성까지 더해
    출시되면서 단순히 짐만 많이 싣는 차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1월6일부터 19일까지 뉴데일리 사이트와
    오토인사이드 블로그를 통해 실시됐으며 총 1,203명이 참여했다.

    한편 오토인사이드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소유권이 변경 된
    중고차는 판매가 된 것으로 인식하여
    자동판매완료 처리되는 시스템 등
    다양한 허위매물 원천 차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