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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경제포커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 … "CDMO·시밀러 분리로 윈윈 체계 구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하기 위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세운다. 이해충돌 우려를 막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주를 더욱 확대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치를 극대화해 윈-윈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삼성바이오로
2025-05-22 조희연 기자 -
N-포커스
엉켜버린 간호법 … 의료근간 바뀌는데 교육도, 업무도 모호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를 제도화하는 간호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골수천자, 피부봉합 등 의료행위를 간호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의료체계의 근간이 바뀌는 것인데 준비가 부족해 직역 갈등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교통
2025-05-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팩트체크-이재명 '나랏빚' 발언 사실인가
"국가부채 비율 50% 안돼" 李 발언은 거짓 … 非기축국, 나랏빚 늘어 신용등급 강등땐 환란 또 맞을 수도
"나라빚 1000조원을 넘었다는 등 절대 나라가 빚을 지면 안된다는 무식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국가부채 50% 안 되는 거면 양호한 수준 아닙니까"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인천 남동구를 찾아 유세를 펼치며 발언한 내용 중 일부다. 이 후보는 유세
2025-05-21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SKT 해킹, 중국 이어 '북한 소행론' 등장 … 진실은?
사상 최악의 이동통신사 해킹 사건으로 꼽히는 SK텔레콤의 사이버 침해사건의 주체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악성코드를 통한 해킹 방법으로 미뤄 중국의 해커그룹이 유력하게 점쳐지는가 하면 북한이 배후로 의심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중이다. SKT 해킹사건을
2025-05-21 강필성 기자 -
N-경제포커스
효성家 조현준·조현상, 형제경영 ‘순항’ … 조현문 홀로서기는 ‘난항’
효성家 3형제인 첫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셋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둘째 조현문 전(前) 효성 부사장 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조 회장과 조 부회장은 지난해 지주사 개편 이후 형제경영이 순항하고 있는 반면, 조 전 부사장은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어서다.&n
2025-05-21 김재홍 기자 -
"세종 정착한지 얼마나 됐다고…" 李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에 공무원들 부글부글
"해양수산부에 같이 근무하는 친한 후배는 아내가 갓 임신한 상태인데, 부산으로 부가 이전하면 홀로 두고 이사를 가야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매일 한숨만 쉬고 있어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해수부 부산 이전을 공약하자 세종 관가가 술렁이고 있다. 20
2025-05-21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원전산업' 퇴보시키려는 이재명 … '文 탈원전' 악몽 다시 돌아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내놓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공약을 두고 원자력발전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후보가 최근 공개한 에너지 분야 공약에는 원전에 대한 언급이 아예 빠졌다. 집권하면 문재인 정부처럼 또 다시 탈원전을 추진하려는 것 아니냐는 말
2025-05-21 전성무 기자 -
N-경제포커스
쌀 남아도는데 양곡법 또 꺼내든 李 … 농정 불확실성 커진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쌀의 구조적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어서다. 앞서 양곡법 개정안은 산지 쌀값 하락과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정부의 재의요
2025-05-20 최은서 기자 -
은행 흔드는 스테이블 코인②
글로벌 규제는 인가·100% 담보로 … 한국은 주도권 갈등만
‘은행 대신 코인’이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법정화폐와 1대1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은 연 3~6%에 달하는 고금리와 간편한 사용성을 무기로 전통 금융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은 인가제와 100% 준비금 규제로 제도화에 속도를 내는 반면, 한국
2025-05-20 곽예지 기자 -
은행 흔드는 스테이블 코인①
"은행 대신 코인" … 고금리 내세운 민간화폐, 금융시장 뿌리 흔든다
‘은행 대신 코인’이라는 말이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법정화폐와 1대1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은 연 3~6%에 달하는 고금리와 간편한 사용성을 무기로 전통 금융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은 인가제와 100% 준비금 규제로 제도화에 속도를 내는 반면, 한국
2025-05-19 이나리 기자 -
긴급진단- 도마에 오른 이재명 경제관
"이재명 경제관은 사이비종교" 대선판 강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제관이 21대 대선의 최대 화두 중 하나로 등장하고 있다. 이 후보의 "돈을 통한 경기 부양"과 관련된 발언들이 전통적인 시장 경제의 흐름과 정면으로 배치되는데다, 지나치게 인기에만 의존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25-05-19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美 신용 강등, 금리인하 압박 거세질 듯 … 한은, 이달 금리인하 유력해졌다
한국은행이 이달 말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경제의 성장 둔화가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0%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분기 한국 경제는 역성장을
2025-05-18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창업주 윤동한 회장 중재 거부한 장남 … 콜마家 남매 갈등 격화
콜마그룹 오너 2세 남매 간 경영권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계열사 콜마비앤에이치를 둘러싼 이른바 '남매의 난'이 본격화되고 있다. 창업주이자 아버지인 윤동한 회장이 직접 중재에 나섰지만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혈연보다 주주가치가 우선"이라며 강
2025-05-16 김보라 기자 -
긴급 진단- 제로성장 갇힌 韓 경제, 처방은
금리 인하 한계 … 차기 정부 초기 30조~50조 '메가 추경' 실행 가능성
올해 한국경제는 잿빛 전망이 짙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 여건 악화로 수출이 둔화하고 내수도 침체하면서 각종 경제 지표에 줄줄이 적신호가 켜졌다. 국책 연구기관이 처음으로 연간 0%대 성장을 공식화하면서 내수를 회복시킬 재정·통화 정책의 시급성이 커지고
2025-05-15 최은서 기자 -
최악 피한 미중 관세 전쟁, 한미 '7월 패키지' 협상 득실 따져야 할 점은
양보 없는 치킨게임으로 치닫던 미국과 중국이 12일(현지시간) 상호관세를 크게 내리기로 합의하면서 한국도 일단 안도하는 모습이다. 90일 유예기간이라는 단서가 붙긴 했지만 미중 대치 국면이 일부 해소되고 일정 부분 타협점을 찾으면서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됐다. 미국 무역
2025-05-13 최은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