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경제 붕괴 트리거 새마을금고③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공백, 내부통제 실패 … 대수술 절실

    지방경제의 버팀목이던 새마을금고가 설립 이래 최대 손실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린 연쇄적인 부실 조짐은 개별 금고를 넘어 지역 금융의 신뢰 기반을 위협하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합병으로 부실을 덮으려 했지만 적자는 커졌고, 일부 금고에서는 뱅

    2025-04-30 박정연 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존재감 '두각'

    삼성전자, 실적 선방에도 반도체 우려 여전 … HBM4에 명운 건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반도체(DS)사업에서 선방한 실적을 거뒀지만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결국 AI(인공지능) 수요를 흡수할 핵심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삼성

    2025-04-3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역할론 '톡톡'

    갤럭시S25, '실적 효자' 등극 … 삼성전자 MX, 반도체 부진 씻어냈다

    삼성전자의 '진정한 AI(인공지능)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갤럭시S25가 실적 효자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S25는 전작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MX·NW(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갤럭시S25 엣지', 하반기 폴더블 신

    2025-04-30 윤아름 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역할론 '톡톡'

    삼성전자,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속 영업익 6.7조 '선방' … '갤럭시S25'가 살렸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전한 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은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 감소가 있었지만 갤럭시S25 시리즈 판매 호조 등으로 6조 7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사수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025-04-3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지방경제 붕괴 트리거 새마을금고 ②

    "주먹구구식 합병으론 부족하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새마을금고 해법'은

    지방경제의 버팀목이던 새마을금고가 설립 이래 최대 손실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린 연쇄적인 부실 조짐은 개별 금고를 넘어 지역 금융의 신뢰 기반을 위협하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합병으로 부실을 덮으려 했지만 적자는 커졌고, 일부 금고에서는 뱅

    2025-04-29 손혜정 기자
  • 지방경제 붕괴 트리거 새마을금고 ①

    합병으로 포장한 부실 덮기 … 뱅크런 공포 확산

    지방경제의 버팀목이던 새마을금고가 설립 이래 최대 손실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린 연쇄적인 부실 조짐은 개별 금고를 넘어 지역 금융의 신뢰 기반을 위협하는 뇌관이 될 전망이다. 합병으로 부실을 덮으려 했지만 적자는 커졌고, 일부 금고에서는 뱅

    2025-04-2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이재명 "기재부가 왕 노릇" 권한 분산 시사 … 나랏돈 쌈짓돈처럼 쓰겠다는 '왕의 발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편성 기능을 가진 기획예산처 분리를 재시사하면서 대통령 직할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제왕적 대통령제'와 함께 향후 '포퓰리즘' 정책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2025-04-28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한미 '7월 패키지 협의' 핵심 축 '원화' 부상 … 관세 전쟁 이어 '환율 전쟁' 본격화하나

    한미 '7월 패키지'(July Package) 협상 테이블에 환율 문제가 새롭게 부상했다. 미국이 관세 협상을 넘어 환율을 협상 카드로 꺼내면서 관세 전쟁에 이어 환율 전쟁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오는 6월 상반기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원화 가치 절상 압

    2025-04-27 박정연 기자
  • N-경제포커스

    해킹에 뚫린 SKT 유심, 보안성 높은 e심 활성화 마중물 될까

    해킹 공격으로 유심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보안성을 갖춘 e심 사용이 활성화될지 주목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e심 이용자 규모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약 5500만명 중 1% 미만이다. 전체 사용자는 많아야 수십 만명 정도로 파악된다.

    2025-04-27 김성현 기자
  • N-경제포커스

    韓경제 "성장 멈췄다" 1분기 -0.2% … 확산되는 '퍼펙트스톰 공포'

    올해 1분기 한국경제 실질 GDP(국내총생산)가 또 다시 역성장했다.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수출, 정부소비 등이 일제히 부진한 영향이다. 우리나라 성장률이 4개 분기 연속 0.1% 이하로 떨어진 것은 과거 외환, 금융위기에도 없었던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2

    2025-04-24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글로벌 금융시장 '트럼프發 먹구름' 걷히나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널뛰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시장의 우려를 키웠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때리기와 미·중 관세 전쟁 압박에 대한 미국 정부의 완화 발언이 나오면서다. 미국 뉴욕증시와 채권시장

    2025-04-23 김민아 기자
  • N-포커스

    이재명 꺼낸 '공공의대' 우려 봇물 … K-고급의료 생태계 붕괴시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서 실패했고 윤석열 정부가 시도하지 않은 '공공의대'를 핵심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의사 공무원을 키워 공공의료 확장 노선을 그리는 구상으로 읽힌다. 어떤 방향으로 가든 의사 증원은 불가피하다는 셈법이 내포됐다

    2025-04-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전 1분기 실적 눈높이 높아졌지만 재무구조 개선은 여전한 숙제

    한국전력이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전은 3년 연속 적자 늪에서 허덕이다 지난해 흑자로 돌아서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원전 발전비중 증가와 원료가격  하향 안정화, 전력시장가격(SMP) 하락 등이 이익 개선을

    2025-04-23 최은서 기자
  • 6·3 대선 금융공약 비교

    민주당 "정부 주도·포퓰리즘 복지확대” vs 국힘 “민간 주도·재정 건전성"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금융정책이 뚜렷하게 대비되며 금융권과 유권자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주도형 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시장 자율성, 민간 중심의 성장 전략, 재

    2025-04-23 이나리 기자
  • 관세 쇼크·내수 침체에 0%대 저성장 위협 … 韓경제 솟아날 구멍은 어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까지 낮추며 '0%대 저성장' 위협이 눈앞까지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장기 저성장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구조개혁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경제 체질 개선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5-04-23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