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단독] 영업통 없는 임원진, 짐 싸는 능력 직원들 … 부당대출 882억 기업은행 현주소

    무릇 세상 일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마련이다. 쇄신위원회 구성, 친인척 DB 구축, 내부자신고 채널 신설, 경영자 일탈 및 내부통제 미흡 관련 직무 해임…  얼핏 보기에도 고강도 대책이다. 그렇다면 고개를 드는 의문. 이렇게까지 해야 다잡을 수 있는

    2025-04-02 이나리 기자
  • 격변하는 파운드리 시장 … 삼성전자, 中서 해법 찾을까

    전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시장이 격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중국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이재용 회장은 중국을 방문해 샤오미와 비야디(BYD) 등 전기차 기업을 만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을 갖는 등 행보를 보이고 있어 차량

    2025-04-02 이가영 기자
  • N-경제포커스

    中, HBM굴기에 2년내 자급자족, 韓 독무대 뺏길 수도 … 'LCD 악몽' 재현되나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2년 내에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자력 양산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규제를 피해 범용 메모리 기술을 키워온 중국이 최근엔 DDR5 양산까지 성공했고 AI(인공지능)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국 내수

    2025-04-02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홈플러스·발란 이어 팀프레시까지 정산 지연 … 법안 처리 뒷전에 커지는 불안감

    온라인 플랫폼의 정산 지연 사태가 잇따르면서 업계와 입점 판매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에서 대규모 정산 미지급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 홈플러스와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불거졌다. 그러나 정산 지연을 방지하

    2025-04-02 김보라 기자
  • 30명 목숨 앗아간 역대 최악 산불에 "산림청, 중대재해 책임져야" 주장 나왔다

    최근 경북·경남 지역 중심으로 퍼진 대형산불로 사망자 30명을 포함해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산림청이 산불확산 예측시스템을 가동하지 않은 이유 밝히고 중대시민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구안실련)은 2일 '대형산불로

    2025-04-02 임준환 기자
  • 정부 10兆 추경안에 야당 35兆 고집 여전 … '票퓰리즘' 구태 계속할건가

    4월 내 정부의 10조원 규모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 계획을 놓고 여야가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면서 빠른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야당은 추경 편성 자체엔 공감하지만 정부안 대비 3배가 훌쩍 넘는 35조원 규모의 추경을 고집하면서 합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

    2025-03-31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관세 전쟁, 尹 탄핵 선고 지연에 … 외국인이 심상치 않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관세 정책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지연이 맞물리며 한국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확산하고 있다. 국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티 15개국’ 포함 시 환율 상승 등에 외국인 투자자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

    2025-03-30 김보배 기자
  • 尹 탄핵 기각 가능성에 '좌파 카르텔' 폭주 ④

    민노총 난데없는 尹탄핵 총파업 협박 … 본색 드러낸 종북단체 정치 투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숙의가 예상보다 길어지자 '기각 또는 각하' 위기를 느낀 좌파 진영이 여론전을 본격화한 가운데 민주노총마저 '총파업' 무기로 대통령 즉각 파면을 압박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지난 26일까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

    2025-03-27 최은서 기자
  • 상호관세 앞두고 자동차 관세 선제타격 … 韓 수출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행보가 거침없다. 강력한 관세 정책과 보호무역주의를 밀어붙이며 '관세 전쟁' 전선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발효된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이어 자동차 관세 발표까지 2개 품목에 대한 관세 조치를 본격화했다. 반도체

    2025-03-27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때아닌 정치파업에 경제계 초긴장 … 노조 리스크 몸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시민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파업을 벌일 방침으로, 상황에 따라 파업 규모를 키울 가능성도 열어놨다.현행법상 불법인 ‘정치파업’이 본격화하며 산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2025-03-27 김보배 기자
  • 전문가들이 본 대형산불 근본 원인

    "잘 타는 나무 심고, 불끄기 방치" … 무능한 산림청, 해체론까지 나왔다

    산림청이 주도한 산림정책이 전국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기후위기가 아니라 정책 실패"라며, 소나무 중심 조림과 고령화된 진화인력 체계 등이 피해를 키운 원인이라고 지적한다.2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경상권 여러 곳

    2025-03-27 김성웅 기자
  • 유럽서 사실상 철수 한수원, 중동 수주전도 물음표

    한국수력원자력이 최대 원전 수출 시장인 유럽에서 발을 빼는 분위기다. 벌써 스웨덴, 슬로베니아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유럽 수주 경쟁에서 세 번째 불참하고 있다. 지난해 체코 원전 수주 당시 유럽에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부여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이

    2025-03-26 최은서 기자
  • 전국 산불 비상

    이재명민주당, '예비비 싹둑' 폭주하더니 초대형 화마 대응 망쳤다

    경남·경북 지역의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막대해 정부의 재빠른 재정 지원이 절실한데 올해 예비비가 야당 주도로 대폭 삭감되면서 재난 대응력을 망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예비비 감축이 산불 확산의 원인 중 하나라면서 발빠른 피해 대응을 위해 뒤늦게나마 예비비 마련

    2025-03-26 임준환 기자
  • 정년 연장 3대 쟁점

    '정년 65세' 가려면 청년 고용·임금 부담·생산성 저하 가시밭길

    최근 국민 대다수가 정년을 65세로 늘려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지만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계속고용 의무화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로선 65세 정년 연장 혹은 계속고용이 시행될 경우 청년

    2025-03-25 임준환 기자
  • N-경제포커스

    정치 불확실성 확대에 … 환율 1470원 목전 올라서고 주가는 떨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선고를 앞두고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시장을 이탈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고공행진 속에 50일 만에 달러당 1470원대를 터치했고,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03-25 김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