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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떠난다", 15년 등록금 동결의 그림자… 대학들 하나둘 인상 결정, 실정 어떻길래 [N-경제포커스]
조선대학교가 지난달 31일 15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밝힌 가운데 계명대·경성대·경동대 등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거나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했지만, 일부 지방 사립대학교는 재정적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이다.김춘성
2024-02-01 김성웅 기자 -
세계 7위 항공사 탄생 임박… 9부능선 넘은 대한항공-아시아나 [N-경제포커스]
4년을 이어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달 중순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유럽연합(EU)에서 조건부 승인 결정이 확실시 되면서 사실상 미국 경쟁당국 한 곳의 승인만을 남겨둔 셈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대한
2024-02-01 도다솔 기자 -
파월 "3월 금리인하 어렵다"…한은 상반기 인하 어려울 듯 [N-경제포커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기준금리 조기인하 가능성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한국은행도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연준이 기준 금리 '연내 완화'를 공식 언급한 만큼 미국은 이르면 올 5월~6월, 한국은 하반기쯤 금리 인
2024-02-01 이나리 기자 -
'승자의 저주' 우려…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재무·수익' 관건 [N-경제포커스]
14년만에 제4이동통신사가 탄생하면서 통신 시장의 메기 역할을 수행해 나갈지 업계의 관심이 고조된다. 다만, 과도한 경쟁에 따른 재무 건전성 우려와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대
2024-02-01 신희강 기자 -
韓美 통상 갈등으로 번진 플랫폼법… 국내도입 '신중론' 힘 실리나 [N-경제포커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을 추진 중인 '플랫폼 공정 경쟁 촉진법(이하 플랫폼법)'에 미국 상공회의소가 제동을 걸면서 자칫 한미 통상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당 법안의 도입을 둘러싸고 업계 안팎에서는 신중론이 급부상하는 모양새다.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
2024-01-31 신희강 기자 -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자산안전 강화, 금리경쟁 촉진된다 [N-경제포커스]
국민들이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원을 지키기 위해서 ‘통장 쪼개기’에 나서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민의힘은 30일 4·10 총선 공약으로 예금자보호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긴 3호 공약을 발표했다.예금자보호한도란 예금
2024-01-30 정훈규 기자 -
거세지는 에어부산 ‘분리매각’ 지역 목소리… 업계는 '글쎄' [N-경제포커스]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요구하는 부산지역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에어부산을 분리매각 해 가덕신공항의 거점항공사로 둬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통합 LCC(저비용항공사)’가 포함된 만큼 이제 와서 분리매각을 주장하는 것은 받아들
2024-01-30 김보배 기자 -
정의선 '결단' vs 머스크 '집착'… 현대차-테슬라 실적 갈랐다 [N-경제포커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에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고집과 불통으로 회사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반면 정 회장은 과감한 판단력과 유연한 전략으로 회사를 전성기로 이끄는 모습이다.29일
2024-01-29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높아지는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美 우선주의’ 또 한국 경제 덮치나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 높아지면서 그의 대표적인 정책인 ‘미국 우선주의’ 재등장 여부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트럼프 재집권으로 미국의 정책 변화가 일어날 경우 우리나라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2024-01-28 강필성 기자 -
美 2.5%↑ vs 韓 1.4%↑… 체질개선 미루다 저성장 터널 진입할 수도[N-경제포커스]
미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3%대 깜짝 성장하며 '골디락스'(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시나리오에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 경제는 막막했던 수출이 회복세로 접어들었음에도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다. 일각에선 한국
2024-01-28 임준환 기자 -
'1强' 테슬라가 흔들린다… 글로벌 전기차 요동 [N-경제포커스]
글로벌 전기차 1강(强)으로 평가받는 ‘테슬라’의 아성에 균열이 가고 있다. 최근 저조한 실적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며, 올해도 판매량 정체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안이 많아지는 것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024-01-26 김재홍 기자 -
[N-경제포커스]
“CJ대한통운 원청이 하청의 실질 사용자”… 법원 판결에 산업계 혼란
CJ대한통운이 하도급 노동조합과의 교섭 의무를 두고 벌인 소송에서 패소하자 택배업계를 넘어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법원이 직접적 계약관계를 맺지 않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폭넓게 인정하면서 원·하청 구조로 이뤄진 산업계에 혼란이 우려
2024-01-25 도다솔 기자 -
"상저하고에서 상고하저로"…올해도 믿고 보는 '반도체·IT'[N-경제포커스]
지난해 4분기 GDP(국내총생산)가 전분기 대비 0.6% 성장해 당초 전망과 부합하는 연간 1.4%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역시 작년 4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올해 전체적으로는 2%대 초반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
2024-01-25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野 몽니에 자영업자들 무더기 범죄자 될 판"… 중소·영세 산업현장 ‘발동동’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이 전면 확대 적용된다. 정부와 영세기업의 읍소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발목잡기에 나선 탓이다. 산재 예방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영세·중소산업 현장은 경영난과 줄도산 등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를
2024-01-25 이가영 기자 -
'갤S24' 대박 조짐… "사전예판 120만대, 年 3600만대 전망"
삼성전자의 첫 AI(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가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4-01-24 조재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