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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한샘 대표, 취임 반년 만에 실적 반등… 올해도 상승세 기대 [이슈메이커]
2022년 상장 이래 첫 적자를 달성했던 한샘이 김유진 대표집행임원(이하 대표) 취임 반년 만에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김 대표의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에 힘입어 올해 체질개선이 본격화 할 것이란 평가를 내놓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4-02-13 이가영 기자 -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 중처법 부담에도 경영복귀로 재도약 진두지휘 [이슈메이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 경기침체, 국제정세 불안 등 비우호적인 사업환경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경영책임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가운데서 내린 용단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8일 업
2024-02-08 김보배 기자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지난해 부진 딛고 후계구도 승기 잡을까 [이슈메이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연초부터 활발한 현장행보에 나서고 있다. 급변하는 대외환경으로 실적 부진이 점쳐지면서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GS가(家) 오너일가 4세 중 현재 총수인 허태수 GS 회장의 다음 바통을 물려받을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어 신사업
2024-02-08 이가영 기자 -
닻 올린 강병구號, 롯데글로벌로지스 IPO 성공이 첫 시험대 [이슈메이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강병구 신임 대표가 만만치 않은 시험대에 직면했다. 안으로는 수익성을 높이고 밖으로는 기업공개(IPO) 성공이라는 숙제를 맡게 된 것. 물류업계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당초 목표한 기업가치 1조5000억원을 받아낼 수 있을지가
2024-02-06 도다솔 기자 -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자사주매입 자신감 통했다 [이슈메이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꾸준히 사들여온 자사주매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CJ대한통운 주가는 오랜 부진을 딛고 최근 고공행진 중으로, 강 대표도 투자손실을 만회하며 경영진의 자사주매입 우수사례에 기여하게 됐다.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
2024-02-02 김보배 기자 -
최수연式 젊어진 네이버,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이슈메이커]
네이버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최수연 대표의 젊은 피 리더십에 힘입어 연간 매출 10조원 시대를 목전에 뒀다.2일 네이버에 따르면 2023년 연간 매출 9조 6076억원, 영업이익 1조 48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14.1
2024-02-02 신희강 기자 -
KT 계열사 인사 마무리 수순… 김영섭 대표, 경영쇄신 속도 낸다 [이슈메이커]
KT그룹이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 속도를 내면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신임 경영진의 진용이 구축되면서 김영섭 대표의 쇄신도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30일 KT에 따르면 금융·통신·유통 등 52개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를 대부분 완료한 상태다. 주요 보직에
2024-01-30 신희강 기자 -
독기 품은 신동빈 롯데회장 "4개 신성장 사업 추진… 일부 매각도 검토" [이슈메이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를 추진하고 부진한 사업 매각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신 회장이 위기속 성장을 위해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신 회장은 3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호남석유화학(롯데케
2024-01-30 조현우 기자 -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 10년 만에 복귀해 반등 이끌어 [이슈메이커]
10년 만에 친정에 복귀한 한명호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첫 해 경영 실적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600% 이상 늘며 수익성 제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지난해 연결기
2024-01-29 이가영 기자 -
3세 신유열에 발맞춰 젊어지는 롯데… 미래성장실에 40대 임원 전진배치[이슈메이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 재편을 마쳤다. 이번 조직 정비를 통해 본격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에 나설 전망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신설된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은 최근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으로 조직을 재편
2024-01-16 조현우 기자 -
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지상파 재허가' 첫 시험대 오른다[이슈메이커]
김홍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새해 첫 과제로 지상파 방송사업자에 대한 재허가 안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유효 기간 시한을 넘긴 해당 안건을 조속히 처리해 방통위 정상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15일 방통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KBS 2TV, SBS DT
2024-01-15 신희강 기자 -
[이슈메이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투자형 지주사' 천명, SK 행보 뒤따르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4년만에 복귀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를 투자사로 활용하겠다는 ‘깜짝 발언’을 남겼다. 투자형 지주사는 직접 기업에 지분투자를 한 뒤 매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고 그룹가치를 제고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
2024-01-12 최영찬 기자 -
[이슈메이커] 조현민 ㈜한진 사장, 책임경영 첫 해 성적표 ‘양호’
조현민 ㈜한진 사장이 책임경영 첫 해에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원가 개선 지속과 택배와 글로벌 이커머스 분야에서 신규 고객사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며 성장을 지속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오픈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비전 2025’ 달성을
2024-01-11 도다솔 기자 -
[이슈메이커] 허준홍 (주)GS 7.6만주 매수… 승계 경쟁 재점화
GS그룹 오너가 4세인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이 올해 들어 GS 지분 매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은 올해 2일 4만5000주, 3일 2000주 등 총 5일에 걸쳐 GS 주식 7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
2024-01-10 박지수 기자 -
[이슈메이커] 신사업만 집중하는 한화 3남 김동선, 성과는
한화그룹에서 호텔, 유통, 로봇사업 등을 총괄하고 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새해부터 한화 건설부분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 역할까지 맡게 됐다. 그룹 내 김 부사장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본업인 갤러리아의 실적 부진과 김 부사장
2024-01-09 문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