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관세협상 타결

    고환율 부담 숨통 … 외환 충격 완화 조치 합의에 환율 1410원대로 급락

    한미관세의 세부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야간장에서 1410원대까지 급락했다. 양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금융협력에 합의했지만, 연간 투자한도(200억 달러)등 외환시장 충격 완화조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규모 자금유출 우려

    2025-10-29 곽예지 기자
  •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1099억원 … 전년比 55.1%↓

    동양생명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줄었다.같은 기간 누적 보험손익은 950억원으로 53.0%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535억원으로

    2025-10-29 박정연 기자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혁명, 한국이 새로운 금융 질서 이끌 기회"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부대행사로 열린 CEO 서밋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그 성장 잠재력은 실로 막대하다"며 "블록체인 혁명에서는 한국과 두나무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2025-10-29 곽예지 기자
  • 우리카드, 3분기 누적 순익 1060억 … 전년比 24.1%↓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3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한 규모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줄었다.대손비용 증가와 전산업무비 등 일회성 판매관리비 발생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5-10-29 박정연 기자
  • 금융위 1급 인사 … 상임위원에 박민우·안창국, FIU 신임 원장에 이형주

    금융위원회가 국정감사 등으로 미뤄졌던 1급 인사를 단행했다.금융위는 안창국 금융산업국장을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박민우 자본시장국장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승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형주 금융위 상임위원은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으로 이동한다.행정고시 40회로

    2025-10-29 곽예지 기자
  • 우리금융, 3Q 순익 1.24조 '역대 최대' … 보험 인수 효과로 '비은행 날개' 달아

    우리금융그룹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244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올해 누적 기준 순이익은 2조79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보험사 인수 효과와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순

    2025-10-29 이나리 기자
  • 농협은행, ‘제10회 금융의 날’ 포용금융 및 저축·투자 부문 수상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열린‘제10회 금융의 날’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및 저축·투자 부문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포용금융, 저축·투자 및 혁신금융 부문에 대해

    2025-10-29 신희강 기자
  • KB금융, ‘2025 APEC CEO 서밋’ 현장 프로그램 운영

    KB금융그룹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이하 APEC CEO 서밋)’ 기간 동안 해외 정상급 기업인과 각국 대표단의 편의 향상을 위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APEC CEO 서밋’은 28일

    2025-10-29 신희강 기자
  • 보이스피싱 '초단위 차단' 가능해진다 … 全금융권 AI 실시간 공유체제 가동

    보이스피싱 조직이 해외 거점과 AI 기술을 결합하며 범죄 수법을 고도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을 아우르는 공동 방어체계를 본격 출범시켰다. 피해금 도피를 발생 즉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속도 싸움’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금융위원

    2025-10-29 신희강 기자
  • "학생 기부, 유공자 후손에게" … iM뱅크, 광복 80주년 후원 나선다

    iM뱅크가 29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iM뱅크와 대구시교육청이 2022년 체결한 ‘대구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

    2025-10-29 이나리 기자
  • 금융위, 보험사기 가담 설계사 '즉시 퇴출' 추진 … GA 통제 강화

    금융당국이 보험설계사의 보험사기 가담 근절을 위해 관리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징계 이력 확인을 의무화하고, 사기 가담 설계사에 대한 자격을 즉시 박탈하는 한편, 보험사가 GA의 내부통제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도록 유도하는 등 모집시장 전반의 제도 개선에 나선다.금융위

    2025-10-29 박정연 기자
  • 반도체·대기업은 잘 벌었지만 … 이자도 못 버는 '좀비기업' 역대 최대

    지난해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평균 성장, 수익, 안정성 부문은 개선됐다. 다만 제조 대기업 중심의 성장 속에서도 벌어들인 수익으로 이자도 못 버는 '취약기업(좀비기업)'의 비율이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4

    2025-10-29 곽예지 기자
  • 삼성·신한카드 나란히 주춤 … 선두경쟁보다 '실적방어' 시급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나란히 3분기 순이익이 감소하며 '1위 경쟁'보다 실적 방어에 집중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영업수익은 늘었지만 이자·대손 등 각종 비용이 급증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했다.특히 4분기에도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대손비용 증가, 여기에

    2025-10-29 박정연 기자
  • 들통날 때마다 한발씩만 물러서는 위선 … 이찬진, 강남아파트 4억 높여 내놨다 결국 낮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강남 아파트를 시세보다 4억 원 높게 내놨다가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가격을 낮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원장은 '강남 2주택' 논란이 불거진 이후 자녀 실거주를 이유로 보유를 정당화했다가, 자녀에게 양도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는 등 여론

    2025-10-29 신희강 기자
  • 9월 거주자 외화예금 1070억달러 … 기업 중심 감소세

    지난 9월 거주자 외화예금이 한 달 새 소폭 감소했다. 기업들이 경상거래 대금 지급과 해외투자 집행을 늘리면서 달러화와 엔화 예금이 줄었고, 개인예금은 소폭 늘었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5년 9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9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2025-10-29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