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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지난해 13조8천억 순익 거둬…대출이자 한몫
2018년 국내은행의 총 이익 규모는 13조8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은행 대부분이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출 자산이 증가했던 것도 큰 힘이 됐다.금감원이 밝힌 ‘국내은행의 2018년 중 영업실적’에
2019-03-03 차진형 기자 -
서울 따라 맥 못추는 경기권 거래량 5년만에 최저
경기 부동산 거래량 5년 만에 최저… 규제 위축 불가피
경기도 주택 거래량이 1년 사이 반토막 나면서 5년여 만에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과천, 광명, 하남, 성남 등 서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대폭 줄었다.3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부동산 거래량은 6025건으로 지난해
2019-03-03 윤희원 기자 -
비대면 주식거래 급성장 탓
증권사 지점 1천개 밑으로 확 줄어…임직원도 7년간 7000명↓
증권사의 국내 지점이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1000개선 마저 붕괴했다. 지점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임직원 수도 7년간 매년 10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 55곳의 국내 지점 수는 979개로 집계됐다.
2019-03-03 윤희원 기자 -
가계부채 질의 변화 포착
지난해 은행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 비중 50% 넘었다
지난해 가계부채의 질에 변화가 나타났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중 분할상환 방식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주택담보대출 중 비거치 분할상환 대출 방식 비중은 51.6%를 기록했다.분할상환 대출 비중은 ▲2010년 6
2019-03-03 윤희원 기자 -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취임 이후 첫 동남아 현지화 현장 경영 돌입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동남아 현지화 현장 경영에 돌입했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동남아지역 사업을 점검하고 농협금융만의 맞춤식 현지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김광수 회장은
2019-03-03 윤희원 기자 -
하나금융, 5개 자회사에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하나금융그룹은 거래고객의 이익 향상과 투자대상기업의 중장기적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스튜어드십코드는 그룹 주요 자회사인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 5개사
2019-03-03 윤희원 기자 -
글로벌 전문가 지성규 부행장…KEB하나은행 이끈다
28일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수장이 발표됐다. 금융지주 내에서 글로벌 전문가로 꼽히는 지성규 부행장이 주인공이다.차기 은행장 후보인 지성규 부행장은 현재 글로벌사업그룹장을 맡고 있다.지성규 신임 은행장은 1989년 한일은행에 입사하며 은행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러
2019-02-28 차진형 기자 -
관치금융 논란 속 KEB하나은행 수장교체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 용퇴…신임 행장에 지성규 부행장 추천
채용비리로 연임 논란을 빚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을 포기했다.28일 하나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지성규, 황효상 현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복수 추천해 KEB하나은행 임원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지성규 현 KEB하나은행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후보로
2019-02-28 이나리 기자 -
송종욱 광주은행장, 현장중심경영 강화… 중소기업 의견 청취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여수지역 소재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27일 휴양콘도·종합관광휴양지 개발 운영업체 일상해양산업, 수산식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 삼흥물산, 여수국가산단에 소재하는 원료이송관로 관리 전문
2019-02-28 윤희원 기자 -
한국은행, 신운 경제연구원장 임명…14년 만에 내부 발탁
한국은행이 14년 만에 경제연구원장을 내부인사로 발탁했다.한국은행은 28일 손욱 경제연구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인사로 신운 금융안정국장을 임명했다. 앞서 한은은 2005년 이후 외부공모를 통해 경제연구원장을 임용하고 경제연구원으로 하여금 중장기적 시계에서
2019-02-28 윤희원 기자 -
캠코, 천정우·남궁영 신임 상임이사 선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8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천정우 전 우리은행 부산경남동부영업본부장과 남궁영 전 충청남도청 행정부지사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천정우 상임이사는 부산상고, 부산산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용호동지점장, 모라동지점장
2019-02-28 윤희원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두 차례 금리 인상,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에 기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한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과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에 기여했다"고 견해를 밝혔다.한국은행은 저금리에 따른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시장 과열 등의
2019-02-28 윤희원 기자 -
한화생명, VIP서비스 확대… 고객군별 혜택 차별화
한화생명이 고액 자산가 유치 차원에서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VIP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들어 VIP고객 서비스에 여행 할인 및 패션 브랜드 할인 서비스를 추가했다. 부유층 고객의 소비패턴에 맞춘 다양한 혜택으로
2019-02-28 김문수 기자 -
MG손보 노조 "새마을금고는 경영정상화 및 경영진 교체 즉각 시행하라"
"새마을금고는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를 즉각 시행하고 경영진을 교체하라"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이하 노조)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서울 강남구) 앞에서 김동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무능한 경영진의 교체를 요구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2019-02-28 김병탁 기자 -
단일기업 익스포저 은행 자본 25%로 제한… 올해 시범실시
특정한 거래 상대방에게 대출이나 주식투자, 보증 등 손실 위험에 노출된 총액(익스포저)이 은행 기본자본의 25%를 넘지 못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대규모 손실 발생 방지를 위해 바젤위원회가 권고한 거액 익스포저 한도규제를 올해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28일 밝
2019-02-28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