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주총, 임기만료 사외이사 절반가량 물갈이

    보험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들 가운데 10명 중 3명이 관료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1개  생·손보사의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사외이사 후보는 모두 27명이다.

    2016-03-08 임초롱
  • 민영화에 한발짝 더…경영 자율성 확대

    우리은행 MOU 족쇄 푼다…개정안 이달 적용키로

    우리은행이 이달 중 새로운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이하 MOU)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현재 법제처 심사 중이며 이달 중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예보위원회가 이달 23일 예정된 만큼 새

    2016-03-08 차진형
  • 저축은행중앙회, 16년만에 전산 업그레이드..."회원사 특성 최대한 반영"

    저축은행중앙회가 16년이나 된 노후 전산망을 새로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018년 1월까지 차세대 통합금융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저축은행중앙회는 이미 SK C&C를 주 사업자로 선정하고 350억원의 비

    2016-03-08 김은영
  • 법인차, 4월부터 '임직원전용 車보험' 가입해야 세제혜택 가능

    임직원 전용 자동차보험이 4월 출시된다. 고가의 외제차를 법인차량으로 등록해 놓고선 세제혜택을 누리고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법인차량이 임직원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경우에만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법 및 시행령이 개정됨

    2016-03-08 임초롱
  • KB손보,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 배타적사용권 신청

    KB손해보험이 최근 개발한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계열사인 KB국민카드의 교통카드 이용자 자동차보험 가입률을 연계해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함으로써 신(新)위험률을 개발한 것이다.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 4일

    2016-03-08 임초롱
  • 동부화재, 보험안내문 7일부터 '카카오 알림톡'으로 쏜다

    동부화재가 각종 보험계약 및 보험금 지급 안내를 문자 메시지 대신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하는 '알림톡' 서비스를 7일부터 개시했다.이 서비스는 기존 문자메시지와 달리 카톡 프로필을 통해 발송 주체가 동부화재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스팸과 스미싱으로부터 비교적

    2016-03-07 임초롱
  • 상장사 배당으로 18兆 푼다…대기업 배당 증가율 0%

    올해 상장사들이 투자자를 위해 통 크게 한방 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5년 현금배당을 공시한 상장 법인 수는 1년 사이 52개사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배당 총액 역시 18조39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조9231억원 증가했다.특히 시총 상위사 중 한국전력공사

    2016-03-07 차진형
  • 국민은행 여의도로 헤쳐모여…통합사옥 마련

    국민은행이 통합 사옥 마련이라는 숙원 과제를 달성했다.7일 국민은행은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 여의도부지는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은 약 4727㎡ 규모다. 국민은행은 한

    2016-03-07 차진형
  • 주택금융공사 노사 성과주의 도입 진통

    주택금융공사가 정부의 성과주의 도입을 두고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사측은 이미 지난달 29일 첫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노조는 성과주의 도입을 위한 별도 TF 자체가 구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7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는

    2016-03-07 김은영
  • 신입직원 이어 직원 급여까지…전방위 압박나선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성과주의 도입과 관련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이번에는 금융공기업 직원들의 급여까지 담보로 잡았다.7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공공기관장 성과중심 문화 확산 MOU를 체결하고 도입 계획 및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금융공공기관 성과중심 문화 인센티브 지원 방안에

    2016-03-07 차진형
  • 과도한 수수료 챙기는 법조 브로커 차단

    빚 갚기 힘든 개인, 채무조정 문턱 낮아진다

    빚 독촉에 시달리는 개인들이 비싼 법률자문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서도 채무조정을 받는 길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법원이 주관하는 공적(公的) 채무조정이나 금융회사들이 관여하는 사적(私的)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문턱이 모두 낮아졌기 때문이다.6일 금융당국과 신복위에 따

    2016-03-07 연합뉴스
  • [CEO포커스]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5년來 당기순익 6000억 목표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대표이사를 지낸 후 2010년부터 3년간 자회사 5곳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다가 2013년부터 다시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현대해상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의 연임 승인 절

    2016-03-07 임초롱
  • 2기 체제 구축, 비은행 확대 주목

    [CEO포커스]KB금융 윤종규 회장, 이젠 승부사 기질 보여줄 때

    “리딩금융그룹의 자긍심을 회복하겠습니다”2014년 11월, KB금융지주 회장 자리에 올라서면서 밝힌 윤종규 회장의 인사말이다.이 말을 뱉은 지 이제 1년하고 4개월이 지났다.그동안 흐트러진 조직을 정비하고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시간을 모두 할애했다.때문에 올해는

    2016-03-06 차진형
  • 보험개발원-생·손보사, 국제회계기준 시스템 공동 구축 나선다

    보험개발원과 생명·손해보험사들이 'IFRS4 전자시스템 공동 구축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했다.이번에 참여하는 보험사들은 흥국생명·현대라이프·KDB생명·동부생명·DGB생명·하나생명 등 생보사 6개사와 롯데손보·흥국화재·더케이손보·농협손보 등 손보사 4개사로, 총 1

    2016-03-06 임초롱
  • 기준금리 놓고 은행ᆞ전문가들 공방

    '경기 부양 VS 금융 안정'… 10일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촉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오는 10일 열린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가 경기 부양과 금융 안정 중 무엇을 택할지 경제계의 이목이 쏠린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재 금통위는 기준금리 인하와 동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당초 금융업계에선 금통위가 위안화

    2016-03-06 이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