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부문 적자 100조 육박… 非금융 -64조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에 공공부문 적자가 3년 연속 이어졌다. 적자폭은 3배 이상 커지며 3년간 누적 적자 규모는 182조원에 달한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공공부문계정' 잠정치에 따르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

    2023-09-20 안종현 기자
  • "내달 2일 ATM 수수료 평일 기준으로"

    은행권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휴일이 아닌 평일 기준으로 적용키로 했다.정부가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1일과 개천절(3일) 사이인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은행들도 국민 수수료 절감을 통해 이에

    2023-09-20 정재혁 기자
  • 경남은행 횡령액 3000억으로 불었다… '사상 최악의 금융사고'

    1300억원대로 알려졌던 BNK경남은행 횡령 사고액이 3000억원 가까이로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은 한 직원에게 무려 15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업무를 맡긴 은행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금감원은 경남은행에 대한 긴급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투자금융부

    2023-09-20 안종현 기자
  • 은행권 추석 자금 76조 푼다… 긴급결제‧체불임금 지원

    은행권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게 76조를 공급한다. 신규대출을 늘리고 대금 상환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금리인하 혜택도 제공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

    2023-09-20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작년 ESG 성과 3조9000억… 47% 증가

    하나금융지주가 ‘2022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및 경제 간접 기여 등 지주가 추진해온 ESG 활동의 결과로 총 3조 865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측정된 ESG 성과는 지난 2021년 성과(2

    2023-09-19 이나리 기자
  • 100엔=894원… 엔화 연저점 경신

    원/엔 환율이 19일 100엔당 894원대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이날 하나은행에 따르면 원/엔 매매 기준율은 9시27분 894.1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8월 1일 기록한 연저점(895.18원) 보다 하락한 환율이다.엔화 약세는 오는 22일 일본은행의 통화

    2023-09-19 안종현 기자
  • 은행 연체율 또 올랐다… 매달 2兆씩 증가

    고금리와 경기침체가 겹치며 대출 연체율이 늘어나는 가운데 은행들이 떠안는 부실채권도 불어나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9%로 전월 대비 0.04%p 상승했다. 이 중 신규연체율은 0.09%, 연체금액은 2조

    2023-09-19 안종현 기자
  • "장장 6개월 검증"… DGB금융 회장 선출 '깐깐하게'

    차기 DGB금융지주 회장을 뽑기 절차가 시작된다.'6개월'에 이르는 최장 레이스로 후보 검증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25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한다.지난 2019년 회장 임기만

    2023-09-19 이나리 기자
  • [돈줄 마른다⑤] 9~11월 만기 4兆… 저축은행 6%대 예금 꺼내들었다

    [편집자주]1980년대 냉전이 종식된 이후 미국 국채 수익률은 꾸준히 하락했다. 동맹적 제국주의를 내세운 미국의 화폐 정책은 한국을 비롯한 신흥 개발도상국의 글로벌 금융시장 진입을 허락해 왔기 때문이다. 그 결과 미국의 경상수지는 매년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했지만, 기축

    2023-09-19 송학주 기자
  • '5000만원' 그대로… 예금자보호한도 현행 유지 가닥

    지난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를 계기로 급물살을 탔던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가 '현행 유지'로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 최종 회의를 열고 연구 용역 결과에 대해 논의한

    2023-09-19 박지수 기자
  • 'K-할머니'가 추천하는 파킹통장은… '제일EZ' 캠페인 입소문

    SC제일은행은 첫거래 고객일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 '제일EZ통장' 광고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배우 김영옥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아직도 몰라? 확실히 알자! 제일EZ통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웠

    2023-09-18 정재혁 기자
  • 인터넷뱅크 신용대출 탈 났다… 연체율 3배 급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연체율이 급증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의무 비중까지 맞출 경우 연체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18일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3-09-18 정재혁 기자
  • 시각장애인용 카드 모두 점자로 발급… 내년부터

    내년부터 시각장애인은 모든 카드를 점자카드로 발급받고, 점자 상품 안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은 18일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카드 사용 편의성을 올리기 위해 여신금융협회·카드업권과 이런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재는 대부분의 카드사가 2~8개의 제

    2023-09-18 박지수 기자
  • HUG, 은행부담 덜려다 세금 날릴판…떼인돈만 85%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 7월까지 집주인 대신 임차인에게 갚아준 전세보증금이 1조원대에 달하지만 회수율은 고작 10%대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황에 최근 HUG가 건설사 자금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중도금대출 보증범위를 90%로 10%p 상향조정키로 하면서

    2023-09-18 정영록 기자
  • [돈줄 마른다④] 여전채 5% 육박… 여전사들, 상반기 이자만 5兆 증가

    [편집자주] 1980년대 냉전이 종식된 이후 미국 국채 수익률은 꾸준히 하락했다. 동맹적 제국주의를 내세운 미국의 화폐 정책은 한국을 비롯한 신흥 개발도상국의 글로벌 금융시장 진입을 허락해 왔기 때문이다. 그 결과 미국의 경상수지는 매년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했지만, 기

    2023-09-18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