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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제재 수위' 안갯속 … 롯데카드 차기 대표 인선, 해 넘긴다
롯데카드 차기 대표이사 인선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차기 대표 선임 절차가 지지부진하면서 연내 인선이 사실상 물건너 갔다는 관측이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올해 마지막 정기 이사회를 열었지
2025-12-23 박정연 기자 -
인터넷뱅킹 화면을 점자파일로 … 우리은행,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우리은행이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뱅킹 주요 메뉴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적용했다. 우리은행은 4대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전자점자 생성 솔루션은 인터넷뱅킹 화면에 표시된 금융 정보를 점자
2025-12-23 이나리 기자 -
빗썸, NHN 한게임 로얄홀덤 '제2회 HPT' 주최 … 총 상금 10억원
빗썸이 NHN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의 온·오프라인 포커 대회 ‘제2회 HPT(Hangame Poker Tour)'의 주최사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HPT는 한게임의 자체 브랜딩 오프라인 대회로, '한게임 로얄홀덤’을 기반으로 온라인 예선인 새틀라이트
2025-12-23 곽예지 기자 -
연말 덮친 고환율의 공포 … 은행 환차손 눈덩이 우려
연말 금융시장이 고환율이라는 불확실성에 다시 흔들리고 있다.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과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섰음에도 원·달러 환율은 1480원을 돌파하며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환율 급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은행권에서는 외환 손익을 넘어 자본
2025-12-23 곽예지 기자 -
대출 받은 지 1년 넘었고 집값 9억원 이하면 … 육아휴직 기간 주담대 원금 유예
은행권이 육아휴직으로 일시적 상환부담이 커진 차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육아휴직자 대상 주택담보대출(은행권 자체 주담대) 원금상환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공동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했으며, 은행별 전산개발 등을
2025-12-23 이나리 기자 -
농협은행, 중기·소상공인 대상 12조 6000억원 금융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은 정책금융 연계와 금융부담 완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2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2조 6000억원 규모의 금융우대 지원을 시행했다. 정부의 전환보증 8013억원, 대환대출 505억원 등 정책금융
2025-12-23 신희강 기자 -
한은 "금융시스템 안정적" 평가 … 수도권 집값·변동성은 '잠재 리스크'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금융기관의 복원력과 대외지급능력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취약부문 신용위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지속이 금융
2025-12-23 이나리 기자 -
[속보] 원·달러 환율, 1484원도 돌파 … 올해 최고치 1487.6원 다가서
원·달러 환율이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장중 1484원도 돌파했다. 엔화 약세 지속 및 수입업체 결제 수요 등 영향으로 소폭 오르며 연고점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025-12-23 곽예지 기자 -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입니다”… 내비 음성안내, 내년 4월부터 전국 100곳 확대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는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기존 35개에서 전국 100곳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작년 자동차 고의사고 적발 금액은 총 8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이에 금감원은 올해 7월 35곳을 선
2025-12-23 박정연 기자 -
상호금융 '조합장 장기 재임' 제동 … 부동산 쏠림엔 PF 20% 상한 신설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의 지역·서민금융기관 역할 회복을 내걸고 지배구조와 건전성 규제를 동시에 손질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상호금융 정책협의회'를 열어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유동성 현황을 점검하고 상호금융권 제
2025-12-23 이나리 기자 -
토담대 연체율 30% 돌파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로 전면 개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영향으로 PF대출 연체율이 소폭 낮아졌지만, 중소금융권 토지담보대출(토담대) 연체율은 30%를 넘어서는 등 지표가 엇갈렸다. 금융당국은 단기적으로는 부동산PF 연착륙을 위해 한시적 규제 완화 조치 대부분을 2026년 6
2025-12-23 이나리 기자 -
천상영號 첫 조직개편 … 신한라이프, 외형 대신 ‘질’ 택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가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성장 전략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외형 확장보다 핵심 사업의 실행력과 내부 통제, 지배구조를 정비해 ‘질적 성장’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이다. 보험업 전반의 수익성 둔화와 규제 환경 변화를
2025-12-22 신희강 기자 -
1.4조 금융사 '성과급 잔치'에 제동 … 금감원 “단기 실적 쏠림” 경고
지난해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보수가 1조 4000억원에 육박하며 급증했지만, 성과보수 체계는 여전히 단기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금융당국의 지적이 나왔다. 실적 회복 국면에서 ‘성과급 잔치’가 벌어졌지만, 장기 성과와 리스크를 반영하는 구조로는
2025-12-22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금리 치솟는데 서울 집 사려면 대출 3억 기본 … 수도권 3040, 벼랑 끝
경기도 용인 소재 공기업에 근무하는 30대 직장인 A씨의 최근 월급 명세서에는 '실수령액 50만원'이 찍혔다. 몇 해 전 주택 마련을 위해 받은 주택담보대출과 사내대출 원리금이 급여에서 빠져나간 결과다. A씨는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사실상 월급이 사라졌다"며 "주거비
2025-12-22 신희강 기자 -
"화려해진 총재, 직원 자존심은 '역사상 최악의 바닥'" … 한은 勞, 임금 격차 정면 비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대외 행보와 조직 위상이 부각되는 가운데 내부에선 처우와 사기 저하를 둘러싼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 노동조합은 코로나19 이후 5년간 한은 임금 상승률이 4대(KB국민·신한·하나·우리) 시중은행 평균 대비 11%p(포인트) 뒤처졌다고 주장
2025-12-22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