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해보험협회가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함께 교통안전 비전제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 손해보험협회가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함께 교통안전 비전제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손해보험협회가 국회 교통안전포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와 함께 교통안전 비전제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포럼 부대표인 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경상남도·창원시의회, 마산중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및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개선 대상지는 교방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해당 지역은 보도가 없고 주·정차 차량이 많아 통학 환경이 열악한 반면, 안전시설은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으로 교방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 신호등, 옐로카펫, 적색 잔여 시간표시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통학로 안전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사업 등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쿨존 교통사고는 2022년 514건, 2023년 486건, 2024년 526건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