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뱅 파킹통장 시들… 금리 2%대 턱걸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표 상품으로 각광받던 '파킹통장(수시입출금통장)'의 금리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때 경쟁적으로 금리를 올리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으나 최근엔 연 2%대에 머물고 있다.  최근엔 수신 급감으로 비상이 걸린 저축은행들이 앞다퉈 연

    2023-06-07 정재혁 기자
  • '이상 외화송금' 제재 수위는… "이달 결론"

    16조원에 달하는 은행권 이상 외화송금 사건과 관련한 금융당국 제재 절차가 길어지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온지 석달이 지났지만, 은행권 반발에 밀려 엄중조치를 예고한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상 외화

    2023-06-07 안종현 기자
  • 은행 예금금리 다시 4%대…'어게인 역머니무브'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약 4개월만에 4%대로 올라섰다. 올초 저축은행이 예금금리를 낮추면서 자금이 빠져나가자 금리인상 카드를 써서 자금이탈을 막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최근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도 상승하고 있어 당분간

    2023-06-06 김수경 기자
  • "금(金) 최후수단"… 한은, 금보유 확대 안한다

    한국은행이 10년째 금 보유량이 제자리걸음이지만 단시일내에 금보유 확대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금은 외환보유액중 '최후수단'이란 인식이 있어 매도가 쉽지 않은 데다 향후 상승여력도 불확실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이에 따라 금보유 확대 보단 미달러화 유동성을

    2023-06-06 최유경 기자
  • '디폴트옵션' 너무 촉박… 15만 곳 과태료 물을 판

    한달 앞으로 다가온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혼란이 우려된다.관련 법규에 따라 사업장들은 해당 상품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무려 15만곳이 아직도 규약을 변경하지 못한 상태다.현재 상황이라면 모두 500만원씩의 과태료를 물어야 할

    2023-06-05 이나리 기자
  • 해지, 퇴직연금, 콜옵션… 보험사 유동성 우려 고개

    보험사의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선 유동성 리스크를 염려하는 모습이다.예보에서는 일시적 유동성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안정계정'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보험계약 해지환급금이 5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효력상

    2023-06-05 박지수 기자
  • 카드채 1.5%→6.1%→4.3%… 카드사 "여전히 버겁다"

    국내 카드사들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카드채 금리가 올 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자비용 급증에 깜짝 놀랐던 카드사들도 일단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5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신용등급 AA+ 카드채 3년물의 금리(가중평균)는 2021년 1분기

    2023-06-05 최중혁 기자
  • 오전엔 캐피탈, 오후엔 은행… 조병규 내정자 '1인 2역'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1인 2역'을 수행하고 있다.내달 3일로 예정된 공식 취임일까지는 캐피탈 대표 신분으로 길면 한 달여간은 캐피탈과 은행을 분주히 오가야 한다.실제 조 대표는 지난달 26일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이후 오전엔 캐피

    2023-06-05 정재혁 기자
  • 은행채 첫 순발행 전환… 5월 9595억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시중 은행들이 자금조달 규모를 늘리고 있다. 채권을 발행하고 예금금리를 높이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는데 자금조달비용이 늘수록 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인다.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발행된 은행채는 24조7600억원으로 전월

    2023-06-05 안종현 기자
  • 5월 외환보유액 57억弗 감소… 6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57억 달러 감소해 4209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총액 기준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까지 오르자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달러를 풀며 시장 개입에 나선 결과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

    2023-06-05 최유경 기자
  • 'DSR 일부 완화' 역전세난 새 국면…"8월 쓰나미 소멸 될 것"

    금융당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유지라는 정책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전세 사기 피해자에 이어 역전세에 대해서도 DSR 적용을 완화하려는 등 미세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방안이 현실화되면 8월로

    2023-06-04 편집국 기자
  • '가계부채 증가세' 경고등... 금융당국 '질적 관리' 나선다

    최근 금융권 가계대출과 연체율이 오르는 가운데 당국이 가계부채 질적 관리에 나섰다. 처음부터 나눠 갚게 하고 고정금리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 위험성 및 외부 충격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겠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

    2023-06-04 편집국 기자
  • 주담대 변동‧고정‧전세 금리 모두 3%대…15개월 만에 처음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 하단이 약 1년 3개월 만에 처음 모두 3%대로 내려왔다.이처럼 낮아진 금리에 부동산 거래까지 회복되면서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반대로 1년 5개월 만에 처음 전월대비 증가했다. 약 2년간의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

    2023-06-04 편집국
  • 서영경 금통위원 "환율, 1100원대로 돌아가기 어렵다"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원/달러 환율이 코로나19 이전인 1100원대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원화 약세로 인한 자본 유출 위험을 적으나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서 위원은 2일 한국은행(BOK) 국제 콘퍼런스

    2023-06-02 최유경 기자
  • "글로벌 확장"… 당국-금융사 '해외 IR' 의기투합

    금융지주들이 글로벌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지주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참여하면서 해외투자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IMF·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2023-06-02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