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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14개 자회사 방문 강행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와의 소통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날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펀드서비스 등 자산운용과 관련된 5개 자회사를 찾는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우리카드와 우
2023-04-11 안종현 기자 -
블룸버그 "韓 내년 기준금리 2.5%"… 골드만삭스 "4분기 인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내년도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2%대로 내려 앉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블룸버그통신은 10일 주요 23개국 중앙은행들의 금리를 내다본 기사에서 한국은행의 올해 기준금리를 3.5%, 내년 기준금리를 2.5%로 예상했다. 블룸버
2023-04-10 최유경 기자 -
긴축 막바지?… 주담대 두달만에 증가 전환
고금리에 허리띠를 죄는 가계대출 감소세가 축소되고 있다. 시중금리가 안정세를 찾는데다,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부 정책자금이 풀린 영향으로 풀이된다.1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3월 가계대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7000억원 감소했다. 2월 2조7000
2023-04-10 안종현 기자 -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속도… 내년 출범 가시화
교보생명이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 인수작업을 완료하면서 지주사 전환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어피너티 컨소시엄도 지주사 전환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어 2024년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
2023-04-10 박지수 기자 -
KB라이프 소속 GA 노조 '1200% 룰' 반발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이 공식 출범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보수기준 변경에 불만을 품은 일부 설계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무금융노조 보험설계사지부 KB라이프파트너스지회(이하 KBLP지회)는 이날 오전 '위촉계약서 상세
2023-04-10 송학주 기자 -
KB금융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팔 걷었다
KB금융이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적극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그룹과 은행의 홍보모델들이 총출동해 홍보영상 제작에 나섰고 LED광고는 물론 불꽃쇼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e스포츠팀도 유니폼에 패치를 달았고 공항카트에도 KB가 후원하는 홍보물이 부착됐다.지역 거점 은
2023-04-10 정재혁 기자 -
기준금리 3.50% 길게 간다… "인상 사이클 마무리 수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에서 또 한 번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사실상 한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금리인상 흐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데다 한미 금리 격차에 따른 자본유출도 거의 없어 한은이 대내 경
2023-04-10 최유경 기자 -
금융지주 10개사, 작년 순익 21.5兆... 은행↑, 금투↓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사가 벌어들인 합산 순이익이 약 21조 5000억원으로 나타났다.증시 침체 영향으로 금융투자 부문의 수수료수익이 감소했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 부문의 이자수익이 크게 확대돼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2년 금융지주회사 경
2023-04-09 정재혁 기자 -
금값 상승에 ‘골드바’ 거래도 ‘껑충’… 1주일만에 25억원 판매
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금에 대한 투자도 급격히 늘고 있다.9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팔려나간 골드바는 약 24억9760만원에 달한다. 1주일 만에 지난달 총 판매액의 63%가 팔린 셈이다.4개
2023-04-09 강필성 기자 -
기준금리 동결 혹은 인상? 11일 금통위 눈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나선 가운데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2%로 1년 만에 가장 낮았던 만큼 이번 금통위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한은은
2023-04-09 송학주 기자 -
증권사 PF 연체율 두자릿수로 껑충… 줄줄이 비상
증권사가 직면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올 상반기 본격화될 것이라는 경고가 현실화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으로 브릿지론으로 인한 연쇄적인 부실이 더 나타날 수 있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
2023-04-07 이나리 기자 -
5대 금융 플랫폼 이용자 月 8500만… '유니버설 뱅크' 기대감
금융지주가 계열사별 금융, 비금융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확보에 사활을 걸면서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의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금융지주가 하나의 슈퍼 앱에서 은행·보험·증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전환하면서 고객과 금융사 모두 편익이
2023-04-07 이나리 기자 -
준우승에 그쳤지만… 흥국생명, 김연경 효과는 가득
V리그에서 준우승에 그친 흥국생명이 이른바 '김연경 효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흥국생명의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전날인 6일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패했다.1,2차전을 모두 이기며 정규리그에 이은 통합 우승 가능성이
2023-04-07 박지수 기자 -
점점 망가지는 MG손보… 매각도 멀어진다
부실기관으로 지정돼 금융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는 MG손해보험이 해가 갈수록 실적이 나빠지고 있다. 보험료수입도 갈수록 적어지는데다 건전성 지표도 업계 최저 수준이 예상돼 추후 매각 작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G손보의 지난
2023-04-07 송학주 기자 -
이자수익 환급, 1000만원 기본대출… 도 넘은 포퓰리즘
민주당이 발의한 은행법 및 서민금융법 개정안을 두고 내년 총선을 앞둔 전형적인 포퓰리즘 법안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민병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은행의 사회적 책임법'은 이른바 횡재세 버전이다.기준금리가 연 1%p 이상 오르는 금리 급상승기 때 이자 순수익이 직전 5년
2023-04-07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