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과점TF' 빈손 우려… 안정성 발목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은행권의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금융 안정성'이 대두되면서 빈손으로 마무리될 처지에 놓였다. 은행권의 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규제 완화로 시장 경쟁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출범했으나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

    2023-04-04 최유경 기자
  • 은행 이사회 '확' 바꾼다… 금감원 "CEO 견제 권한 확보"

    은행 지배구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그동안 주인없는 회사라는 이유로 경영진의 내부통제 역할이 미흡했다는 평가와 함께 이사회의 역할도 대폭 강화된다.금융감독원은 4일 오전 은행부문(지주포함) 주요 감독·검사 현안에 대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2023-04-04 안종현 기자
  • 부동산 PF 위기설 왜 자꾸 불거지나… "데이터 불분명"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부터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증권,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진앙지를 달리 하며 계속 위기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도대체 왜 '부동산 PF' 산불은 잡히지 않는 것일까.근원적으로는 바뀐

    2023-04-04 최중혁 기자
  • '임성재 NFT' 나온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첫 선

    우리은행이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케팅 채비에 나섰다.NFT 전자지갑 업체의 서비스를 은행 앱인 우리WON뱅킹에 탑재하는 방식이다.시작은 은행이 후원하는 임성재 선수 등의  NFT 발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내달로 예정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2023-04-04 정재혁 기자
  • 삼성생명 '필라멘토' 출범… 사내 스타트업 첫 분사

    삼성생명은 사내 스타트업인 '필라멘토(Pill&Life Mentor)'가 창업을 앞두고 런칭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보험사의 사내 스타트업 중 최초 분사이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삼성생명 사내 스타트업은 전영묵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로 시작됐다.

    2023-04-04 송학주 기자
  • 교보생명, 지주사 체제 한발 더… 자산운용사 완전 편입

    교보생명이 대체자산운용사 파빌리온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했다.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 설립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교보생명은 파빌리온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고 인수대금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23-04-04 송학주 기자
  • "카톡 이용한 은행 사칭 조심하세요"… 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최근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은행 사칭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은 3일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은행 사칭 피싱에 대한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 소비자 경보 등급은 그 심각성에 따라 주의, 경고, 위

    2023-04-03 정재혁 기자
  • 침체기?… '두나무' 75% 준 영업익이 8100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업체인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75% 감소한 8101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업황의 부진 속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거래소의 수수료 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결과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는

    2023-04-03 최유경 기자
  • 마이엔젤→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황문경 대표 선임

    동양생명이 판매 자회사인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엔젤금융서비스'를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사명을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동양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의결, 확정된 사명을 이달 1일부터 적용했다.또 같은날 진행된 이사회에선 황

    2023-04-03 송학주 기자
  • 인뱅 사회공헌 여전히 인색… 은행권 공동 출연도 쥐꼬리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요구를 다하기 위해 공동사회공헌액 5000억을 조성하기로 했다.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은 물론 인터넷뱅크와 특수은행까지 모두 망라된 가운데 토스뱅크만 유일하게 이름이 빠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 은행권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2023-04-03 이나리 기자
  • 리스·할부금융 실적 주춤… 순익 24% 감소

    지난해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할부금융사·리스사·신기술금융회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가 거둔 순이익이 3조4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495억원(23.6%)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2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수익과 비용이

    2023-04-03 박지수 기자
  • '기술보증기금' 이름값… 34년, 445兆 보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창립 이래 34년 동안 보증지원 445조 원, 기술평가 84만 건의 실적을 달성했다.기보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챗GPT를 활용한 '기보 34주년 축하 메시지 쓰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보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2023-04-03 최중혁 기자
  • 한의사도 수의사도 반발… 보험시장 멍든다

    윤석열 정부가 소비자 편익을 위해 다양한 보험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의료계 반발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보험료 완화를 위해 진료수가 지급체계를 손봐야 하는데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합의점을 찾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3-04-03 송학주 기자
  • '따뜻한 금융' 통했다… 소액생계비대출 5000건 훌쩍

    상품 출시 단계에서 의문이 제기됐던 '소액생계비대출'이 출시 1주일 만에 정책금융의 모범사례로 거듭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3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1주일 동안 총 6250건의 예약이 잡혔고, 이 가운데

    2023-04-03 최중혁 기자
  • 우리銀, 상반기 신입행원 250명 채용… 17일 서류마감

    우리은행이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지역인재 ▲디지털‧IT 등 3개 부문에서 총 25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일반 부문과 지역인재 부문은 총 210명을 채용하며, 지역인재 부문의 경우 6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선

    2023-04-03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