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비 혜자 카드도 '끝'… 1년새 210종 단종

    학원비 할인에 특화된 카드로 유명한 신한카드의 '더 레이디 클래식'이 단종됐다.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 레이디 클래식의 신규 발급 중단 소식을 알렸다. 기존에 발급받은 회원들이 카드를 분실하거나 훼손된 경우 재발급은 가능하고 유효기간도 연장할

    2023-06-02 박지수 기자
  • 신평사 "카드사 신용등급 하락압력 커졌다"

    카드사들이 지난 1분기 실적악화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신용등급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7개 전업신용카드사(신한·KB·삼성·현대·우리·하나·롯데)의 합산 당기순이익은 57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4%(1844억원

    2023-06-02 최중혁 기자
  • 외인들 신한금융株 '팔자' 행렬… 지분율 60% 깨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한금융지주 주식을 꾸준히 내다 팔고 있다. 전반적인 은행주 약세장이 이어진데다, 사측이 공언했던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가라앉은 탓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신한지주 외국인 지분율은 59.57%로 집계됐다. 지분율 60%가 무너진 건 지난

    2023-06-02 안종현 기자
  • 지자체 금고계약 '큰 장' 선다… 39곳, 64兆 규모

    올해도 어김없이 지방자치단체 금고지기 자리를 놓고 은행들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금고 계약이 만료돼 올해 재지정 절차가 예정된 지자체는 총 39곳. 대구‧울산‧전남‧충남 등 광역단체 4곳을 비롯해 포항‧강릉‧진주‧순천‧안양 등 시‧군‧구 35곳이 대

    2023-06-02 정재혁 기자
  • 운전자보험 자부담 20%?… 당국 "교감 없었다"

    운전자보험 자기부담금(이하 자부담)을 둘러싸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다음달부터 자부담을 20%로 추가한다는 말이 '금융당국발(發)'로 불거졌는데 당국은 그런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일부 보험사는 자부담이 발생하기 전 서둘러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라면서 '절판마케팅'에

    2023-06-02 송학주 기자
  • 1분기 성장률 0.3%… 1인당 소득 3만5000달러 아래로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 수출 부진으로 무역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가 마무리 되면서 민간소비가 늘어난 결과다. 한국은행은 2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3%라고

    2023-06-02 최유경 기자
  • 김소영 부위원장 자리 옮기나… 다시 '경제수석' 물망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개편과 개각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이자 현 정부 경제정책의 청사진을 그렸다는 점에서 보다 중책을 맡게 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김 부위원장은 지

    2023-06-02 최중혁 기자
  • '취임 1년' 이복현… "워치독 강화… 버팀목 계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7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이 원장은 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면 항상 긴장의 연속"이라며 "대내외 긴축기조가 본격화되면서 잠재하는 여러 불안 상황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고 회고했다.이어 "미국과 유럽

    2023-06-01 안종현 기자
  • 저축銀, 취약·연체차주 종합 지원체계 구축

    저축은행이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임직원 면책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종합 지원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저축은행업권은 취약·연체차주를 위한 자체

    2023-06-01 박지수 기자
  • LTV 100%, 20년 분할상환… 주금공 '전세사기 지원' 팔 걷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특례보금자리론과 특례 채무조정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특례보금자리론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해당주택을 경매 또는 공매로 취득한 경우 낙찰가의 100%, 다른 일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가격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기

    2023-06-01 송학주 기자
  • 1분기 은행 BIS비율 15.58%… "부실 선제 대비"

    국내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58%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29bp(1bp=0.01%p) 상승했다.

    2023-06-01 안종현 기자
  • 하나은행 퇴직연금 드라이브 通했다… 증감률 1위, 수익률 1위

    은행권 퇴직연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우선 내달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퇴직연금 시장에서 절대 강자였던 은행권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률 탓에 '연금 런'에 대한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하나은행의 움직임이 주목된다.지난해부터

    2023-06-01 이나리 기자
  • "서둘러 가입하세요"… 운전자보험 절판마케팅 눈총

    자기부담금(이하 자부담) 신설을 앞둔 운전자보험에 대한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의 자부담이 적용되기 전에 운전자보험 막차를 타라고 권유하는 식이다. 소비자 피해를 우려한 금융당국이 '좌시하지 않겠다'며 경고의 메세지를 강하게 낸 가운데 운전자보험 시

    2023-06-01 송학주 기자
  • '1219~1340원'… 환율 등락폭 좁혀질까

    원/달러 환율이 올 하반기 들어 1200원대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 반등과 반도체 시장 회복에 따른 무역적자 축소 기대감이 흘러 나오면서다. 지난해 12월 1200원대 머물렀던 원/달러 환율은 올 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2023-06-01 최유경 기자
  • PF사업장 30곳 정상화 추진… 본 PF 6건, 브릿지론 24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와 관련, 전국 총 30개 사업장에서 'PF 대주단 협약'이 적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본PF보다는 브릿지론, 상업·업무시설보다는 주거시설 쪽에서 신청이 많았다.금융위원회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

    2023-06-01 최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