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에 첩약?… 결론 안난 車보험 한방 진료수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놓고 정부와 한의계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으면서 분쟁심의위원회조차 결론을 내지 못하고 미뤄졌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환자 첩약 처방일수를 축소하려 했는데 한의계는 삭발·단식투쟁까지 나서며 반발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자동차

    2023-03-30 송학주 기자
  • 푸본현대생명, 3925억 유상증자 결정… "건전성 강화"

    푸본현대생명이 30일 이사회를 열고 39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푸본현대생명은 향후 청약 등 필요 절차를 거쳐 3분기 말 증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건전성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 외에 후순위채권 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푸본현대생명 측은 "금융

    2023-03-30 송학주 기자
  • 한국씨티은행 작년 당기순익 1460억… 흑자 전환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4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1년에는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으로 7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총수익은 9680억원으로

    2023-03-30 이나리 기자
  • JB금융 압승… 얼라인 '사외이사·배당금 제안' 모두 부결

    JB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 맞서 압승을 거뒀다. 30일 전북 전주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JB금융은 보통주 주당 715원 배당안을 의결했다. 주주환원율은 27%다.얼라인측은 900원을 제안했지만 표대결에서 밀렸다.사외이

    2023-03-30 최유경 기자
  • 우리은행장 기준 묻자… 임종룡 "회장 인사권 보다 은행 경쟁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과 관련해 "회장이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점 개설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투명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만드는 것이 지배구조를 바꾸라는 금융당국의

    2023-03-30 안종현 기자
  • 비은행 지급결제 허용?… 한은 "동일 기능-동일 규제가 먼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비은행권 지급결제 업무 허용과 관련, 증권·보험·카드·핀테크 등 업계에서는 금융소비자의 효용이 크게 증가한다고 주장한 반면, 책임기관인 한국은행은 전 세계적으로 사례를 찾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강하게 내비쳤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3-03-30 최중혁 기자
  • 한은 순익 5조 넘게 줄었다… "환율방어 비용 급증"

    지난해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5조원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안정을 위해 달러 자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급증한 영향을 받았다.30일 한은이 발표한 '2022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조545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조3186억원(6

    2023-03-30 최중혁 기자
  • 은행 BIS 비율 후퇴… 차환 없는 코코본드 상환 걱정

    지난해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유럽발 유동성 위기감이 번지면서 은행들이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을 조기 상환하는 등 자본비율을 줄이면서 건전성이 우려되고 있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12월말

    2023-03-30 안종현 기자
  • 우리금융 2000억 '통큰 상생'… "모든 가계대출 금리인하"

    KB국민, 신한,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고객에게 연간 205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30일 영등포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 시니어플러스 영업점' 개점식을 열었다.

    2023-03-30 이나리 기자
  • 40만 '리브엠' 가입자 목 빠진다… "정식 서비스 기대"

    KB국민은행의 비금융 사업 핵심인 알뜰폰 서비스 '리브모바일(리브엠)'의 운명이 내달 초 결정될 전망이다.금융위는 30일 혁신금융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KB국민은행 리브엠 서비스를 은행의 부수업무로 지정할지 여부를 논의한다.2019년 4월 정부의 혁신금융서비스 1호 사업

    2023-03-30 정재혁 기자
  • "해외폭력피해 변호사비 보장"… 하나손보, 해외여행보험 출시

    하나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하는 '하나 해외여행보험' 과 '하나 해외유학/장기체류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여행객, 유학생 등 해외출국인원이 늘어나면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 사례가 다시 증가하면서 강력범죄

    2023-03-30 송학주 기자
  • 한화생명, 印尼 손보사 인수… 생∙손보 포트폴리오 구축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리포(Lippo) 그룹의 금융 자회사 'Lippo General Insurance(LGI)'의 지분 62.6% 인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47.7%, 한화손해보험

    2023-03-30 송학주 기자
  •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신한금융그룹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그룹 데이터센터에 소요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한다.신한금융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한 디지털 RE100'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디지털‧모바일 금융 확대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

    2023-03-30 정재혁 기자
  • "충당금 30% 더"… 금융위, 상호금융 부동산 리스크 처방

    금융당국이 최근 불거진 상호금융권 부동산 관련 리스크에 대해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상향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2023년 제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상호금융권 부동산 대출 현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협 등

    2023-03-29 박지수 기자
  • 보기 드문 4연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2년 '더'

    카카오뱅크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윤호영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2016년부터 카뱅을 이끌고 있눈 윤 대표는 4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고객분들께 더 나은 혜택과

    2023-03-29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