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결제망 마무리 단계"2분기중 출범"가맹점 목표 연내 200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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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 CI.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자사 결제망을 사용하는 가맹점 수가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목표했던 가맹점 100만개 모집에 성공하면서 2분기 단독 가맹점 오픈 가능성을 높였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1년 자체 결제망 구축을 선언하고 가맹점을 늘리는 작업을 해왔다.독자 결제망 구축이 완료되면 그동안 비씨카드에 위탁해온 카드전표 매입 등 주요 업무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자체 결제망 구축 2단계 사업은 지난 2월 마무리된 상태로 2분기 중 독자 결제망 출범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가맹점 수는 2분기 중 130만개, 연내 200만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다.가맹점 모집 확대를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신규 가맹점주를 상대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창립 10주년을 맞아 우리카드 이용 고객을 상대로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20만원 이상 이용하는 우리카드 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최대 3만원을 증정한다.이달 28일까지 갤럭시 S23 울트라·다이슨 공기청정기·아이패드 등의 경품을 10원만 내고 받을 수 있는 '10원딜'과 최대 10만 꿀머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옥션·G마켓·위메프 등 소셜 커머스와 LG전자, 크림(KREAM)에서 우리카드 이용 시 다양한 할인 및 경품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