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벌써… 빅스텝 채비

    오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에선 '빅스텝'을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0%p 끌어올려 물가와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기류가 팽배하다. 금리 인상 명분은 충분히 갖춰졌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0%에 달한데다

    2022-07-08 최유경 기자
  • 하나 못하나… 한미통화스와프 감감

    환율 고공행진에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 들면서 한미 통화스왑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이후 "실질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아 시장 불안감은 커지는 분위기다.8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131

    2022-07-08 안종현 기자
  • 토스뱅크 '카드론 대환대출' 중단… 카드 반발-보안 논란 겹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카드론 대환대출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은 지 한 달여 만에 잠정 중단했다. 당초 이달 중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고객 이탈을 우려한 카드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달 초부터 시

    2022-07-07 송학주 기자
  • '40주년' 신한금융, 통 큰 결단… 청년층에 14조 금융지원

    신한금융그룹이 5년간 청년층에게 약 14조 원 규모의 직·간접적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신한금융은 7일 조용병 회장 등 그룹 계열사 CEO와 임원이 참석한 '제2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창업 40주년을 맞아 청년 지원 계획을 담은 '신한 청년 포텐(Four-Ten) 프로젝트

    2022-07-07 박지수 기자
  • 이자장사→이자경쟁?… 기대 반 우려 반

    8월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개인의 신용점수에 맞는 대출 금리 정보도 이전보다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예대금리차 공시강화가 시작된 덕이다.당국은 "은행간 금리경쟁이 생길 것"이라며 기대 섞인

    2022-07-07 박지수 기자
  • 대형 저축은행 순익 25%↓… 하반기가 더 걱정

    지난해 은행권 대출규제의 풍선효과로 역대급 실적을 거둔 저축은행이 올해 들어 수익이 급감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수신금리는 오르고 대출금리는 내려가면서 예대마진 축소가 불가피해진데다 대출 총량규제로 영업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서다.저축은행들은 기업금융이나 I

    2022-07-07 송학주 기자
  • 상담~진단~치료·케어… ABL생명 '치매서비스' 론칭

    ABL생명이 치매 관련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ABL치매케어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난 1일 출시된 'ABL치매케어보험'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치매 발병 전후로 관련 서비스가 나뉜다.치매 발병 전에는 건강상담, 명의안내 및 진료예

    2022-07-07 전상현 기자
  • 금통위 6인체제?… 4월도 5월도 7월도 못 채웠다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스텝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결정하는 금통위가 위원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튱통화위원회(금통위)는 오는 1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데, 최근 물가 상승세가

    2022-07-07 안종현 기자
  • 동양생명 "보험료 납부 카카오페이로"

    동양생명이 지난 6일 카카오페이와 '인슈어테크 혁신 선도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페이를 통한 정기 보험료 납부 서비스 구축에 합의했으며, 새 비지니스모델 발굴 및 지속적 협업을 다짐했다. 동양생명은 고객이 카카

    2022-07-07 전상현 기자
  • 교보생명, 상장 예비심사 받는다… "주주 3분의 2 이상 동의"

    교보생명이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받는다. 7일 교보생명은 한국거래소가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상장이 적격한지를 판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예비심사를 신청한 지 6개월여 만이다. 회사 측은 "거래소로부터 상장공시위원

    2022-07-07 전상현 기자
  • 5월 경상수지 38.6억 달러 흑자… 운송수지로 겨우

    우리나라 경상 수지가 한달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수출 호조세를 보였으나 원자재 등 수입 가격 상승으로 흑자 규모는 1년 전과 비교해 65억5000만달러나 쪼그라들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억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2022-07-07 최유경 기자
  • MG손보 부실공방 다시… "건전성 꼴찌" vs "과도한 해석"

    MG손해보험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여부를 놓고 금융위원회와 JC파트너스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부실금융기관 지정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항고심이 1차 관전포인트다.7일 MG손보 등 보험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 등이 금융위를 상대로 낸 부실금융기관 결정

    2022-07-07 전상현 기자
  • 다우키움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첫 지정… 삼성·한화 포함 7곳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곳이  '2022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자산규모 5조를 넘긴 다우키움그룹이 처음 포함됐으며 나머지 6곳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정됐다. 금융위는 7일 제13차 정례회의

    2022-07-06 박지수 기자
  • 1분기만 50兆… 기업들, 금융기관 차입 2배로 늘었다

    올 1분기 가계 금융자산서 주식 비중이 뚝 떨어졌다. 대신 그 자리는 안전자산인 예금이 채웠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올해 1분기 기준 순자금 운용액은 6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2022-07-06 최유경 기자
  • 금융위 '라임펀드' 판매 신한은행에 과태료 57억

    라임펀드를 판매한 신한은행이 6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제 13차 정례회의에서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으로 신한은행에 대해 업무 일부정지 3개월과 57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신한은행은 앞으로 3개월간 사모펀드

    2022-07-06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