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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우리→하나… 금융지주 회장들, 릴레이 승소 기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에 이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재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손 회장의 DLF 징계 취소 항소심 선고는 8일, 같은 사안의 함 회장의 변론기일은 13일에 열릴 예정이다.손 회장의 경우 섣부르긴 하지만 1심 무죄 판결에 이어 법원
2022-07-04 박지수 기자 -
잠자던 1.5조 주인은…보험-증권-예적금순
금융당국과 금융사들의 노력으로 장기 미거래·휴면·미사용 포인트 등 잠자고 있던 1조 5000억원의 고객 돈이 주인들에게 돌아갔다. 유형별 환급 실적은 보험·증권·예적금순이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6주간 모든 금융권에서 '숨
2022-07-04 전상현 기자 -
우리은행 조직개편... '디지털' 방점
우리은행은 4일 고객중심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비대면 고객기반 확대, 퇴직연금 고객관리 강화, 기관공금 영업경쟁력 강화, 글로벌 영업지원 조직 통합 등을 골자로 운영 효율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비대면을 선호하는 소호·WM고객을
2022-07-04 박지수 기자 -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영업익 6조 육박… 하반기는 '주춤'
금융지주들이 올해 2분기 이자장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이익 확대 영향이 큰데 자본시장 부진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와 충당금전입액을 상쇄하더라도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은행
2022-07-04 이나리 기자 -
5월 카드이용액 100조 육박… 해외여행 '반짝효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해외여행 등 여행 업종을 중심으로 카드 이용액이 급증했다. 다만 금리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하반기엔 증가폭이 둔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전체카드(신용·체크·직불카드
2022-07-04 송학주 기자 -
가계대출, 인뱅 3사만 늘었다… 6개월새 6조↑
올 상반기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10조원가량 줄어든 반면 인터넷은행의 대출은 6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리가 급등하면서 자산시장이 조정국면을 맞자 생활자금 위주의 대출 수요가 몰렸다는 평가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터넷은행 3사인 카카오뱅크·케이
2022-07-04 최유경 기자 -
워터파크 최대 73% 할인… 하나카드 썸머 이벤트
하나카드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써프라이즈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웨이브파크 ▲경주월드 캘
2022-07-04 송학주 기자 -
"탄만큼 보험료 내세요"… 삼성화재 미니운전자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자사 온라인 가입채널 다이렉트 앱을 통해 주행거리 따라 보험료를 내는 '온오프 미니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운전자보험은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시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2022-07-04 전상현 기자 -
신한라이프 'HR 통합' 난제… 승진급 묶이자 파업 채비
신한라이프 통합HR 갈등이 파업으로 치닫을 전망이다.4일 신한생명 노조에 따르면, 지난 1일 총회를 열고 상위기관인 사무금융서비스노조에 '중노위 조정 신청'을 촉구한 것으로 확인됐다.노조 관계자는 "이미 사무금융노조와 논의를 거쳐 중노위 조정신청을 확정한 상태지만, 시
2022-07-04 전상현 기자 -
'금리인하' 경쟁 불 붙나… 초과이자 은행이 부담
이자장사 논란을 빚은 은행권이 앞다퉈 금리인하에 나서고 있다. 일부 은행은 금리 상한선을 정해 추가 금리를 대신 부담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신한은행은 이번주부터 '금리 인상기 취약 차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규
2022-07-04 안종현 기자 -
고환율에 직구족 국내로 '유턴'… 엔저에 日 직구도 인기
원 달러 환율이 1300원까지 뛰면서 직구족이 국내로 방향을 틀고 있다. 미국 사이트에서 껑충 뛰어오른 달러화로 결제하느니 국내에서 빠른 배송으로 물건을 구입하는게 더 저렴해졌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3년 만에 최고치로 오르면서서 직
2022-07-03 편집국 -
시중은행, 이복현 경고에 예금금리 높이고 대출금리 낮춘다
금융당국의 '이자장사' 경고에 은행권이 예·적금 금리는 높이고 대출금리를 줄줄이 낮추고 있다. 대출금리와 예대금리 간 격차인 예대금리차가 7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지자 이같은 경고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의 금리
2022-07-03 최유경 기자 -
KB금융, 스타트업에 '진심'… 미래 신산업 찾는다
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이 KB금융과 핀테크 생태계를 잇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KB금융이 운영하는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발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B
2022-07-01 최유경 기자 -
신한금융, 16번째 자회사 '신한EZ손해보험' 공식 출범
신한금융그룹이 16번째 자회사인 '신한EZ손해보험'을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을 인수했고 지난달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최종 인수 승인을 받았다. 신한EZ손해보험은 카디프손보의 새 이름이다. 지난해
2022-07-01 전상현 기자 -
바닥이 없다… 비트코인, 11년 만에 최대 하락
비트코인이 2만달러 아래로 추락하면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발 금리 인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데다 루나·테라 사태 등 연이은 가상자산 시장내 악재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가상자
2022-07-01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