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힌남노' 차량 침수 4000여대로 늘어… 제주·부산·포항 집중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가 늘고 있다.  제주·부산·포항 등의 피해가 컸다.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상위 4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에 접수된 차량 피해 사고는 총 3488건, 추정 손해

    2022-09-06 박지수 기자
  • 이복현 "저축은행 자영업 컨설팅 확대… 소상공인에 큰 힘"

    저축은행 업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최근 경기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에 공동으로 운영해 온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함께 컨설

    2022-09-06 송학주 기자
  • 10년만에 은행장 출석?… 국회, 벌써 은행들 벼른다

    내달 국감을 앞두고 은행들의 수심이 가득하다.여야 없이 이른바 '이자장사'에 날을 세우고 있다.금리차 개입과 산정방식 법제화, 당국 개입 등을 골자로 한 법안이 벌써 11건이나 올라왔다.횡령과 이상 외환송금과 관련한 내부통제 비판론도 가득하고 10년만에 은행장 국감출석

    2022-09-06 이나리 기자
  • 상반기에만 12兆… 10개 금융지주 순익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12조400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9040억원 증가한 것으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금융감독원의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10개의 금융지주회사가 거느린 자회사 등 소속회사는 301개사에

    2022-09-06 안종현 기자
  • [금융위원회 人事] 유재훈 금융소비자국장 外

    ◇고위공무원 전보인사▲금융소비자국장 유재훈 ▲금융정책국장 이형주 ▲구조개선정책관 전요섭 ▲금융산업국장 신진창

    2022-09-05 박지수 기자
  • 김주현 "15억 초과 주담대, 논의해야 할 이슈"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시가 15억원을 초과한 주택에 대한 담도대출 금지 규제 완화와 관련해 "한번은 논의해야 할 이슈"라고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5일 서울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보고받은 것은 없지만,

    2022-09-05 안종현 기자
  • '침수차 1.2만대' 손해액 400억에 그쳐… 손보사 손해율 '꿋꿋'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2.3%p 하락한 77.1%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77.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1만대가 넘는 침수 차량이 발생했지만 손해율 상승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

    2022-09-05 박지수 기자
  • 토스도 "관심없다"… 롯데카드 매각 흥행 '빨간불'

    7일로 예정된 롯데카드 매각 예비입찰에 빨간불이 켜졌다.유력 인수후보군들이 잇따라 발을 빼는 모습이다.롯데카드 지분 20%를 확보해 우선협상권을 갖고 있는 우리금융은 한발 물러선 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우리금융 관계자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증권사 인수가 최

    2022-09-05 박지수 기자
  • 은행권 노조위원장 바뀔까… 금노 산하 10개 지부 연말 선거

    연말 금융권 노동조합에 큰 변화가 일 전망이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물론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등 산하 10개 지부가 위원장 선거를 치른다.먼저 조합원수만 10만명이 넘는 금융노조위원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벌써 물밑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현 박홍배 위원장은 재출마에 나

    2022-09-05 이나리 기자
  • 카드사 車할부 제살깎기… 조달 4%대, 대출 3%대

    국내 카드사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이 10조원을 넘기며 크게 성장했지만 출혈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에도 자동차할부 시장은 여전히 저금리 경쟁을 이어가며 실적악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자동차

    2022-09-05 송학주 기자
  • 원화 유독 약세?… 이창용 "판단 기간 따라 달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일 "달러 대비 원화 하락 판단은 어떤 기간을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직후 주요 통화 중 유독 원화 약세가 심하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과거 유로화가 1유로당 1달러를 뜻하는 패러티(par

    2022-09-05 안종현 기자
  • 앉아서 까먹는다… 외화 예치금 53억달러 증발

    고공행진 중인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고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은 4364억3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1억8000만달러 줄어들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66억9000만달러 감소했다.특히 외화 예치금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 예치금은

    2022-09-05 안종현 기자
  • 세금으로 갚는 적자성 국가채무 내년 722兆 '훌쩍'… 이자만 23兆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70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자 비용만 2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4일 정부의 '2022∼2026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적자성 채무는 지난해 597조5000억원에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기준 6

    2022-09-04 편집국 기자
  • '이자장사' 은행으로 찍힐라… 예대금리 축소경쟁 '러시'

    기준금리 연속 인상 등으로 금리 상승 압박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다.금리 상승기에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도 있지만, 뒷걸음치는 가계대출 수요를 촉진하고 예대 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를 줄여 '이자 장사만

    2022-09-04 편집국 기자
  • 환율 1400원 가나… 韓경제 'S 공포' 커져

    원·달러 환율이 잇따라 연고점을 경신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60원대를 돌파하면서 1400원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4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한때 1363.0원까지 고

    2022-09-04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