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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첫 적자' 신협, 첫 직선제 중앙회장 선거 … 누가 위기 수습 맡나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23년 만에 적자로 전환된 신용협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중앙회장을 직선으로 선출한다. 연체율 급등과 내부통제 논란이 겹친 가운데, 새 중앙회장이 위기 수습의 키를 쥘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4대
2026-01-02 박정연 기자 -
병오년 첫 금통위는 1월15일 … 한은, 물가·환율·집값에 '동결' 장기전
병오년 새해 첫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인하보다 동결 기조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고환율이 물가와 금융안정의 상방 리스크로 남아 있는 데다 부동산과 가계부채 부담까지 겹치면서 기준금리는 당분간 동결 기조가 이어질 가능
2026-01-02 곽예지 기자 -
투자·디지털에 힘 싣고 보안·소비자보호 격상 … 4대 금융, 2026년 조직개편 공통분모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4대(KB·신한·하나·우리) 금융그룹이 2026년 경영 체계를 ‘핵심사업 강화’에 맞춰 재정렬했다. 투자·IB와 AX(인공지능 전환)를 성장 축으로 앞세우는 동시에 보안과 소비자보호는 조직 위상과 보고 라인을 끌어올려 사고 리스크 관리의
2026-01-02 이나리 기자 -
66년생 붉은 말이 뛴다 … 시중·인터넷·지방·외국계 은행 이끄는 '말띠 5인'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금융권에서 1966년생 말띠 CEO(최고경영자)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고금리·고환율·저성장 환경 속에서 이들은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 금융지주 핵심 부문을 각각 이끌며 올해 각 사의 전략 실행을 책임지는 위
2026-01-02 신희강 기자 -
신년사
양종희 “2026년 전환과 확장의 해” … KB금융, AI로 여는 새 금융 10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올해 그룹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양종희 회장은 2일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2026년
2026-01-02 신희강 기자 -
은행 대출 문 다시 열리지만 … 총량규제의 그늘은 여전
새해 들어 주요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창구를 순차적으로 재개하면서 막혀 있던 자금 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2% 안팎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치면서 ‘대출 정상화’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초에는 문이
2026-01-01 신희강 기자 -
李대통령 방중에 금융수장 총출동 … 진옥동 회장 포함 5대 은행 수뇌부 동행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 1월 중국 국빈방문에 국내 금융권 수장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금융 외교’가 본격 가동된다. 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 KB·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 수뇌부가 대통령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베이징을 함께 찾는다. 금융 CEO가 대통령 방중 일정에
2025-12-31 신희강 기자 -
3분기 외환시장에 17.4억달러 풀렸다 … 4분기째 원화 방어전
외환당국이 지난 3분기 환율 안정 조치를 위해 17억 4500만달러 규모 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 부담이 심화되자 4개 분기 연속 달러 매도 개입을 이어가며 시장 안정에 나선 셈이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외환당국 순거래’ 자료에
2025-12-31 신희강 기자 -
BNK금융, 부산은행장 김성주·BNK캐피탈 대표 손대진 확정 … 4개 자회사 대표 유임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김성주 대표가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됐고, BNK캐피탈은 손대진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반면 BNK투자증권
2025-12-31 이나리 기자 -
FIU, 코빗에 과태료 27.3억 … '고객확인·미신고 거래' 특금법 위반 대거 적발
국내 1호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기관경고 및 과태료 27억 3000만원 처분을 받았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다수 미준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요 임직원에도 주의·견책 제재가 내려졌다. 31일 FI
2025-12-31 신희강 기자 -
수은 “내년 환율 1400원 … 성장률 1% 후반”
한국수출입은행이 내년 한국 경제를 ‘완만한 회복이지만 제약 요인이 지속되는 한 해’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은 연말 기준 1300원대 복귀가 쉽지 않고 1400원 수준 유지, 국내 성장률 역시 1% 후반대에 머물 것이라는 진단이다. 수출 회복은 반도체·방산 중심으로
2025-12-31 신희강 기자 -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아이디어가 경쟁력" … 본심사 23건 선정
NH농협캐피탈이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무 효율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사내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사내 제안제도는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조직 경쟁력 강화 기조에 맞춰 업무 효율화, 제도 개선, 비용 절감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2025-12-31 이나리 기자 -
금융위,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1년 더 … 고금리·고물가에 취약차주 보호
금융위원회가 개인연체채권의 과잉추심을 막고 취약 개인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종료 이후에도 고금리·고물가가 지속되며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제도 종료 시 연체채권이 시장에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저축은행 연체율 6%대 안정 … 오화경 "PF·부실채권 관리·내부통제 강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저축은행업계의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고, 흑자 전환으로 시장의 우려를 상당 부분 덜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침체와 규제 강화 등으로 영업환경 위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중앙회가 건전성 관리와 내
2025-12-31 이나리 기자 -
신년사
김철주 생보협회장 "불완전판매 줄이겠다" … 판매책임 강화·소비자보호 조직개편 예고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영업채널의 판매책임을 강화해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상품개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재점검하겠다는 방침을
2025-12-31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