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퓰리즘 입법으로 은행·보험업 흔드는 與…10건 중 7건 여당발
금융권에 '입법'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적 우세만큼 금융법 개정안에 적극적이다. 21대 국회서 발의된 은행법·보험업법 개정안의 70%이상이 민주당발(發)이다. 국가차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뛰어넘어 대출 원금 감면을
2021-05-17 최유경 기자 -
美 vs 韓, 경기회복 차이 극명…‘韓 백신 낙오국’ 타격
미국이 발빠른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내수주도 경기회복 중인 반면 한국은 대기업 위주의 정반대 경기회복을 나타내며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한국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백신접종 지연 등 K-방역실패로 여전히 위축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국내외 주요기관 등
2021-05-17 이나리 기자 -
머스크 입방정에… 암호화폐 400조 증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입방정에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400조원 이상 증발했다. 머스크는 지난 13일 오전 7시께(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활용한 차량 결제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굴·거래 과정에서 전기를
2021-05-16 박소정 기자 -
"중금리 대출 늘려라"… 인터넷은행들 금융당국에 혼쭐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층 대출 확대를 위해 제도개선 칼을 꺼내들자 인터넷은행들이 움찔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최고금리 인하의 후속 조치로 '중금리 대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자체적으로 중‧저신용층 대출 확대 중장기 계획
2021-05-16 박소정 기자 -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민좌홍 금융안정국장 임명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공석 중인 부총재보에 민좌홍 금융안정국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까지다. 신임 민좌홍 부총재보는 1989년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 국제협력실, 정책보좌관, 금융결제국, 금융안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
2021-05-14 최유경 기자 -
전금법 개정, '빅테크 특혜 VS 고객 편의성 혁신' 갑론을박
금융당국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을 추진하자 금융권과 시민단체 등이 빅테크(대형정보기술업체)‧핀테크 특혜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금융권은 빅테크‧핀테크 업체가 은행업의 일부를 하게 되는데 은행과 달리 규제를 피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반면 핀테크 측
2021-05-14 이나리 기자 -
물가↑유가↑금리↑…한은, 시장에 시그널 줄까
미국발 인플레이션 공포가 금융시장을 파고들면서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올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는 양상이다. 12일(현지시각)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년 만에 최고치인 4.2%로 집계되자 국내 국고채 금리는 올해 최고치를 찍었다.
2021-05-14 최유경 기자 -
보험사, 손해율 개선에 1분기 실적 호조…삼성·현대 '최대실적'
보험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운행 및 병원 방문이 줄어든 결과로, 특히 손보사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이 코로나19 반사이익 등의 영향으로 1분기에 견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2021-05-14 이대준 기자 -
현대해상, 1분기 순이익 1265억 '사상 최대'… 전년比 41% ↑
현대해상이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에 전년 대비 41% 증가한 12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같은 실적 호조는 일반·장기·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에서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개선된 덕분이다.1분기 매출액은 3조708
2021-05-13 이대준 기자 -
3월 통화량 3313조, 또 사상 최대… 한달 새 39조↑
코로나19 이후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월 시중 통화량이 한달 새 39조원이나 늘었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3313조 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2%(38조7000억원) 증가했다. 광의
2021-05-13 최유경 기자 -
3월 은행 대출 연체율, 0.28% ‘역대 최저’…전월比 0.05%p↓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연체율은 0.28%로 집계됐다.이는 2월 말 대비 0.05%포인트(p), 작년 3월 말 대비 0.11%포인트 각각 내린
2021-05-13 이나리 기자 -
마이데이터, 카카오페이 되는데 경남은행은 왜 안되나
카카오페이가 마침내 마이데이터 예비허가권을 따냈다.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마이데이터 사업 '심사보류' 상태였으나 최근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의 수혜자가 됐다. 반면 BNK금융그룹의 경남은행은 여전히 '심사중단' 상태다. 금융당국은 금융사가 제제를 받은 이후, 인
2021-05-13 최유경 기자 -
KB캐피탈, 해빗팩토리와 마이데이터 업무제휴…'KB차차차 고도화' 박차
KB캐피탈은 지난 12일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KB캐피탈 본사에서 '해빗팩토리'와 마이데이터 사업 협력 및 KB차차차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해빗팩토리는 보험 분석 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중인 핀테크 업체이다. 국내 전체 보험
2021-05-13 이대준 기자 -
NH농협카드, 취약계층에 잡곡 500kg 전달
NH농협카드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잡곡 1kg 500세트(총 500kg)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잡곡은 'NH농협카드 봉사단'의 임직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ESG 경영을 실천하
2021-05-13 이대준 기자 -
금융지주도 인뱅‧페이 도전장… 신사업 돌파구 '안간힘'
금융지주들이 결제 플랫폼 혁신과 인터넷은행 진출에 눈독을 들이며 전통영업 방식을 탈피한 새판짜기에 나섰다. 간편결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앞서 시장을 장악한 기존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과 비교해 개방성과 확장성 면에서 한계가 지적되
2021-05-13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