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 "불법자금, 부부재산 인정 안 돼" … 노소영 재산분할 1兆 줄어들 수도

    ‘세기의 이혼’으로 불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소송이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결론나면, 향후 재산분할 금액이 어느 수준으로 조정될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판결로 2심에서 인정된 1조3808억원의 재산분할금이 최대 1조원

    2025-10-16 이가영 기자
  • 오텍캐리어, ‘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 출시 … "한 대로 사계절 커버"

    오텍캐리어는 ‘디오퍼스 플러스(The Opus Plus) 냉난방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냉방 전용 모델에 난방 기능을 더해, 한 대로 사계절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디오퍼스 플러스 냉난방기는 기존 냉방 전용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과

    2025-10-16 김재홍 기자
  • 최태원 이혼소송서 "신군부 비자금은 불법" 첫 인정 … 환수 논의 본격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에서 대법원이 300억 원대 금전 지원을 '불법원인급여'로 규정하며 재산분할 산정에서 배제하라는 판단을 내리자 재계와 법조계는 물론 시민사회까지 그 파장을 주목하고 있다.단순한 이혼 소송을 넘어 신군부 비자금의

    2025-10-16 장소희 기자
  • 한화 방산3사, 'ADEX 2025'서 AI 기반 첨단 무기체계 공개

    한화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술로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은 물론 국내 방산생태계를 조성해 경제 성장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오는 20~24

    2025-10-16 김재홍 기자
  • 에어버스 “韓 중요한 파트너, R&D센터 건립 무산 아니라 진행 중”

    에어버스가 한국과 51년간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R&D 센터 설립 무산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에어버스코리아는 16일 ‘더 플라자

    2025-10-16 김재홍 기자
  • 미취업 청년 10명 중 7명 "정년연장되면 신규채용 줄 것"

    미취업 청년 10명 중 7명은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기업의 신규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미취업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8%가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기업의

    2025-10-16 이가영 기자
  • 스텔란티스, 미국에 18조6000억 투자 … 100년 역사상 최대 규모

    스텔란티스가 향후 4년간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130억 달러(약 18조6000억원)를 투자하고, 자국 내 제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스텔란티스의 미국 내 100년 역사상 최대 규모다. 핵심 세그먼트에서 5종의 신규 차량 출시, 신규

    2025-10-16 김보배 기자
  • "노태우 비자금, 法 보호 영역 아냐" … 최태원 이혼소송 가른 대법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이혼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단에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이 '노태우 비자금'을 법적 보호 이외의 불법적인 영역으로 판단하면서 노 관장의 재산기여도를 재산정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등 최 회장에 유리한 결정을 내려서다. 최 회장

    2025-10-16 윤아름 기자
  • HD현대일렉트릭,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주도권 쥔다

    HD현대일렉트릭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HD현대일렉트릭은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지속 가능 파트너십 서밋’에서 히타치에너지와 ‘HVDC 기술에 대

    2025-10-16 김보배 기자
  • 이혼 소송 리스크 끝낸 최태원, APEC부터 SK 개편까지 속도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아온 이혼 소송에서 대법원 '파기 환송' 판결을 받았다. 최 회장은 이혼 소송 진행과는 별개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역할을 맡으며 한국 경제계 대표로 활동함과 동시에 SK그룹 총수로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정사 리스크

    2025-10-16 장소희 기자
  • 철강업계, 고강도 부동산 대책 '날벼락' … "업황 회복 더 요원"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철강업계에 시름을 더하고 있다. 수도권 전역에 걸친 대출 제한은 물론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초강력 ‘삼중 규제’ 적용으로 주택시장이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침체가 철강 수요 감소로

    2025-10-16 김보배 기자
  • 이슈메이커

    조현준 효성 회장, 7년만에 '사법리스크' 털고 글로벌경영 전념 … 집행유예 확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7년여 만에 사법리스크를 털어냈다. 대법원이 조 회장에게 제기된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모두 기각하고 일부 횡령 혐의만 유죄로 본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조 회장은 경영 활동의 제약을 벗고 글로벌 경영에 전념할 수

    2025-10-16 최유경 기자
  • ESS 정부 입찰 앞두고 LG엔솔 저격 국회청원글 … 이전투구 전조?

    LG에너지솔루션을 겨냥한 청원글이 국회 전자청원에 올라왔다. 정부가 진행 중인 1조원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과 관련해 '중국산 배터리 소재를 사용하는 기업의 입찰 참여를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다. 배터리 3사가 수주 물량 확보 경쟁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제기된

    2025-10-16 이미현 기자
  • 정경유착 오명 벗은 SK그룹 … 지배구조 개편 걸림돌 걷어냈다

    대법원이 이른바 '세기의 이혼'으로 불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상고심에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2심에서 인정된 1조3808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판결이 재심리 대상이 되면서 ‘김옥숙 메모’의 신빙성과 분할 규모의 적정성 논란이 다시 재판대에

    2025-10-16 이가영 기자
  • [속보] 대법원 “효성 조현준 회장, 징역2년 집행유예3년 확정"

    대법원은 16일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2025-10-16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