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타이어 판매량 쑥쑥 는다 … 부쩍 커진 프리미엄 시장

    국내 타이어 업계가 미국발 고관세 파고를 넘기 위해 프리미엄·고인치 타이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업계에선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고인치 타이어 시장의 성장과 이에 따른 타이어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15일 업계에

    2025-10-15 홍승빈 기자
  • KAI, 6000억 규모 ‘천리안위성 5호’ 우선협상자 취소 소송 16일 열린다

    국내 첫 민간 주도 우주기상 위성 개발 사업인 천리안 5호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둘러싸고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기상청을 상대로 소송에 나서 평가 절차가 다시 진행될지 주목된다.15일 업계에

    2025-10-15 이보현 기자
  • 미·중 갈등 리스크 커진 K-조선 … 불확실성에 투자 멈추나

    미·중 통상 갈등이 다시 불붙으며 한국 조선업계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중국이 미국의 대(對)중국 입항 수수료 조치에 맞대응해 미국 내 한화오션 법인 5곳을 제재 명단에 올린 것으로,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이 됐다.중국이 한화오션에 견제구를 날

    2025-10-15 김보배 기자
  • KCC, 자체 발광 페인트 '루미세이프' 출시

    KCC는 빛을 흡수하고 저장해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빛나는 축광(蓄光) 도료 ‘루미세이프(LUMISAFE)’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루미세이프는 태양광이나 전등에서 발생하는 자외선(UV)과 가시광선을 흡수해, 암전 시 가시광선 형태로 방출함으로써 일정 시간 자체

    2025-10-15 이미현 기자
  • "프리미엄만이 살길" … 갤럭시, '수익형 체질' 굳힌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사업의 축을 프리미엄으로 빠르게 옮기고 있다.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고가 제품 판매가 늘고, 폴더블폰 등 혁신 제품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스마트폰 사업 전반이 ‘수익형 체질’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중국 기업들의 공세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2025-10-15 이가영 기자
  • "땡큐 트럼프" … 반중 장벽에 K-배터리 잇딴 수주 낭보

    트럼프 대통령의 반중(反中) 무역 기조 속에 중국산 대신 한국산 배터리와 태양광 제품을 찾는 ‘탈중국’ 수요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수주 낭보가 연이어 날아들면서 중국 기업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특히 몸값이 높아지면서 입도선매 계약으로도 이어지고

    2025-10-15 이미현 기자
  •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신기록 쓴다 … 90조 전망 나와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의 가파른 성장세로 삼성전자가 실적에 날개를 달았다.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이 HBM(고대역폭메모리)와 D램 가격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2막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동시에 내년 영업이익 90조

    2025-10-15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LG전자, 돈 되는 빌트인 시장 공략 … 'SKS 서울' 오픈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사업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B2B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2027년까지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매출 1조원을 기록하겠단 목표다.LG전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프리

    2025-10-15 윤아름 기자
  • 대한조선, 8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수주 … 3300억 규모

    대한조선이 탱커선부터 컨테이너선까지 다양한 선종을 수주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대한조선은 지난 14일 파나마 소재 선사와 총 3300억원 규모의 8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대한조선은 지난달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

    2025-10-15 김보배 기자
  • SM하이플러스, 전번 노출 없는 '안심 주차번호판'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차량에서 노출될 수 있는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QR 안심주차번호판과 스마트 하이패스 카드로 구성된 신규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카드 형태의 QR 안심주차번호판에는 안심번호를 통해 지정된 연락처로 연

    2025-10-15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 '차세대 전략 수상함' 공개 … 미래 해양방산 패러다임 이끈다

    한화오션이 급변하는 전장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K-해양방산의 대표 상품이 될 차세대 전략 수상함을 전격 공개했다.한화오션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서일준 국회의원,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함정 기술과

    2025-10-15 김보배 기자
  • 한화에어로, 美 GA와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개발 착수 … 한미 방산 협력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과 손잡고 글로벌 무인기 사업 진출에 나선다. 한미동맹을 넘어선 한미 업체 간 방산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2025-10-15 김재홍 기자
  • 파두, 대만 에이데이터·기가컴퓨팅과 차세대 eSSD 생태계 구축 맞손

    데이터센터 솔루션 전문기업 파두가 대만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과 손잡고 차세대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생태계를 구축한다. 파두는 대만 에이데이터 및 기가컴퓨팅과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

    2025-10-15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프로젝트 무한' 22일 공개 … 첫 XR 베일 벗는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확장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22일 정식 공개한다.15일 삼성전자는 전 세계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오는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새로운 헤드셋 기기를

    2025-10-15 이가영 기자
  • 美 관세 25% 계속되면 현대차그룹 비용 8.4조 … 글로벌 완성차 중 부담 최대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부과한 자동차 수출 관세율이 25%로 유지되면 현대자동차그룹이 부담해야 할 관세 비용이 연간 8조 원을 훌쩍 웃돌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이는 경쟁 완성차 브랜드보다 높은 수준의 부담으로, 한국에만 높게 적용되는 관세가 현대차그룹에 큰 난관이 되고

    2025-10-15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