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家 조원태·이명희 "불미스러운 일 사죄, 가족간 화합 통해 유훈 지킬 것"

    한진 총수 일가가 '모자의 난'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있었던 다툼에 대해 사죄했다.30일 이 고문과 조 회장은 공동 명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많은

    2019-12-30 박성수 기자
  • '우울'한 신년 메시지… 경제계 "답답·둔화·부진"

    경제계가 새해 신년사에서 경제둔화와 부진, 규제혁파 등을 키워드로 꼽았다.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둔화에 묶여,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진단하고 규제혁파로 기업활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2019-12-30 유호승 기자
  • '젊은 CJ' 임원평균 45.3세… 제당 강신호, 올리브 차인혁 대표 선임

    CJ그룹이 철저한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한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  CJ제일제당의 새로운 수장으로 강신호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2019-12-30 엄주연 기자
  • '코웨이 딜' 종료… 두달 반 '-900억' 줄다리기

    마침내 렌탈 1위 웅진코웨이가 게임업체 넷마블 품에 안긴다. 30일 넷마블과 웅진그룹은 코웨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거래액은 1조 7400억원으로, 주당 9만4000원씩 총 1851만 1446주를 인수한다. 거래 후 지분율은 25.08%며, 넷마블은 코웨이 1대 주주

    2019-12-30 김희진 기자
  • 韓 조선업, 2년 연속 中 제치고 수주 1위 관측… 내년 발주 기대

    한국 조선업계가 중국을 제치고 2년 연속 글로벌 수주 실적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선 '빅3' 모두 올해 목표치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수주 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조선 명가로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됐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체

    2019-12-29 엄주연 기자
  • 현대·기아차 유럽 SUV 판매 50만대 눈앞…역대 최고 규모

    유럽에서 현대·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가 50만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유럽시장 판매 신차 중 SUV 비중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는 규모다. 2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유럽에서 판매된 현대·기아차의 SUV는 46만

    2019-12-29 엄주연 기자
  • 쌍용차, 글로벌 마케팅 강화로 내년 수출확대 총력

    쌍용자동차가 내년도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쌍용차는 이달 영국에서 체스터필드(Chesterfield)에 이어 브리지노스(Bridgnorth) 지역에 새로운 딜러를 추가하는 등 판매네트워크를 지속적

    2019-12-27 옥승욱 기자
  • '50살' 대한항공, 비전 2023 통해 백년기업 '도약'

    대한항공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내년부터 새로운 100년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1969년 적자에 허덕이던 국영기업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해 대한항공이란 민간 항공사로 새로 출범한지 50년이 됐다.대한항공이 지난 50년 동안 실어 나른 승객은 우리나라 전체 인

    2019-12-27 박성수 기자
  • 현대차그룹, 세대교체 연착륙… 윤여철 등 부회장단 건재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임원 인사를 끝으로 올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수시인사 체제를 도입한 이후 처음 단행된 연말 인사에선 계열사 대표 교체가 눈에 띈다. 관심을 끌었던 부회장단은 별다른 변화 없이 지나가면서 세대교체에선 연착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27일

    2019-12-27 옥승욱 기자
  • "석탄재를 예술품으로"… 삼표, '청각장애인 도자기 제작 교육' 지원

    삼표그룹이 건설기초소재 기업 특성을 살려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27일 삼표그룹은 전날 계열사 에스피네이처 당진공장이 기부한 석탄재를 활용해 제작한 도자기 150여점을 한국동서발전 본사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 도자기들은 청각장애인들이 석탄재 점토를 빚어 만들었다

    2019-12-27 박성수 기자
  • 금호 떠나는 '아시아나', 현대家서 고공비행 성공할까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31년 만에 금호그룹을 떠나 HDC현대산업개발 품에 안긴다. 항공업계가 대내외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새 주인을 맞이한 아시아나항공이 재도약에 성공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7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2019-12-27 박성수 기자
  • 한국항공서비스, 제주항공과 ‘B737NG’ 13대 정비 계약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제주항공과 2020~2026년 B737NG 13대를 정비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KAEMS는 향후 7년간 제주항공 여객기의 동체와 날게, 배선, 객실 등 기체 중정비를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2019-12-27 유호승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총선 같은 정치 이슈에 경제 휘둘려선 안돼”

    “올해를 돌아보면 정치권의 대립이 격해져 경제현안이 함몰된 경향이 있다. 내년에는 총선과 같은 정치 이슈에 경제가 휘둘려서는 안 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말이다. 그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0년 경제정책방향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

    2019-12-27 유호승 기자
  • ㈜한화, 미래가치 제고 '전략부문' 신설… 수장에 김동관 부사장

    ㈜한화가 2020년 1월 1일자로 주요 사업의 중장기·글로벌 전략을 수립할 전략부문을 신설한다. 해당 부문의 수장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겸직한다.전략부문은 ㈜ 한화의 화약·방산, 무역, 기계 등 주요 사업의 미래가치를

    2019-12-27 유호승 기자
  •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 가능… "정부 개입 가능성 커졌다" 재계 우려

    재계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앞으로 정부가 국민연금에 영향력을 행사해 경영개입에 나설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국민연금 최고 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 대상 기업과 범위·절차 등을 규정한 가이드

    2019-12-27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