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부산·무안 등 지역승무원 100여명 별도 채용

    제주항공이 부산, 무안, 대구 등 지방공항 운항편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승무원 채용을 별도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운항 및 객실 승무원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영업, 운항, 객실 승무원을 별도로 채용해 배치한 바 있다.현재 부산을 제외한 다른

    2019-01-02 박성수 기자
  •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경영진, 새해 첫 업무는 '현장'

    SK이노베이션은 2일, 김준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나경수 SK종합화학 등 경영진이 새해 첫 날, 서산·증평·울산 등에 위치한 회사 핵심 생산 거점을 방문해 구성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김준 사장은 서산과 증평에 각각 위치한 배터리·소재 공장을 방문해 구성원들

    2019-01-02 송승근 기자
  • [신년사] 허창수 GS 회장, 신년모임서 '지속혁신·투자확대' 강조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신년모임에서 지속혁신과 투자확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각오다.GS그룹은 2일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허 회장과 계열사 CEO 등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GS 신년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허

    2019-01-02 유호승 기자
  • "2025년 44개 친환경모델로 연간 167만대 팔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조직·업무 변화 추진할 때"… 올해 760만대 판매목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처음 주재한 그룹 통합 시무식에서 사업 경쟁력 고도화, 미래대응력 강화 , 경영/조직 시스템 혁신을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올해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현대자동

    2019-01-02 옥승욱 기자
  • 현대차, 'CES 2019'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공개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티저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로 현대 크래들에

    2019-01-02 박성수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만기 전 산업부 1차관 선임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정만기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 1차관이 17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정만기 신임 회장은 중앙고, 서울사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10 대학(낭테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정 회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자원

    2019-01-02 박성수 기자
  • 유류비 감소로 매출·수익성 개선 기대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 항공업계, 올해도 웃을수 있을까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항공업계가 미소를 짓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영비용의 26%~29%는 유류비인 것으로 나타났다.통상적으로 유가 하락은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항공사들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2019-01-01 편집국 기자
  • 실패한 노동정책, 산업계 불안만 가중

    연초부터 최저임금 폭탄 걱정에 한국경제 '안갯 속'

    정부가 재계와 소상공인의 호소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법 시행령을 의결하면서 연초부터 산업계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번 시행령은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유급으로 처리되는 휴무시간)을 포함하되 노사간 합의로 정한 약정휴일 시간과 수당은 제외하는

    2019-01-01 편집국
  • IATA 총회 주관 등 겹경사에도 마냥 웃지 못해

    '50주년' 대한항공, 정부 눈치에 생일잔치도 제대로 못할 듯

    대한항공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국내 최대(最大)·최고(最古) 항공사로서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펼쳐야 하지만, 올해 기념행사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눈치 때문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3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국적

    2019-01-01 박성수 기자
  • LNG선 발주 '훈풍'에 볕드는 조선업계

    한국 조선업, 7년 만에 세계 1위 '탈환'… 올해도 LNG선 수주 이어질까

    한국 조선업이 2011년 이후 7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조선업 회복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던 LNG(액화천연가스)선 수주가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는 지난해 선박 부문의 수주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영국 조선·해운 전문

    2019-01-01 편집국
  • 대한항공, 2019년 첫 입국승객은 중국인 여성

    대한항공은 1일 새벽 인천 국제공항에서 ‘2019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 주인공은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새벽 1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위페이씨(여, 43세)다.위페이씨는 “신정 연휴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하면서 한국

    2019-01-01 박성수 기자
  • 금호타이어, 차기 회장에 이대현 산은 수석부행장 내정

    금호타이어 새 회장 자리에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 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대현 수석 부행장은 금호타이어 최대주주인 더블스타로부터 차기 회장 제의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산은내에서 금호타이어 매각 협상 TF(태스크포스)를 총괄했다

    2018-12-31 박성수 기자
  • 두산重, 김명우 대표 사임…3인 대표체제는 유지

    두산중공업은 김명우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박지원·최형희 대표는 자리를 유지한다.회사는 3인 대표 이사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며, 후임 이사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2018-12-31 박성수 기자
  • 저출산發 저성장 경고등 켜져

    [신년기획-저출산⓵] 대한민국 미래 '암울'… 저출산 대재앙 온다

    152조원. 정부가 지난 13년 간 저출산 정책에 쏟은 재원이다. 정부는 출산율 1.5명이라는 목표를 갖고 출산율 제고에 열을 올렸으나 결과는 참담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0.10명 낮다. 올해 전체 출산율은 1.0명에

    2018-12-31 최유경 기자
  • [신년사] 한영석·가삼현 현대重 사장 “낡은 관행서 벗어나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에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영석·가삼현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올 한해 현대중공업 가족들은 헌신적인 노고를 통해 다수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18-12-31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