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텔-엔텍합 2파전 압축, 1800억 대 유력

    동부대우 인수전 김 빠졌다… '오락가락' 대유, 인수제안 철회 說

    동부대우전자 매각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밀당과 꼼수가 난무하는 가운데 대유위니아가 인수 의사 철회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수전은 사실상 터키 가전업체 베스텔과 이란 엔텍합의 2파전으로 굳어진 상황이다.베스텔과 엔텍합은 자국에서 1,

    2018-01-08 김희진
  • "최저임금 인상, 납품가격 올려달라"… 공정위, 납품업체에 '증액요구권' 부여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공급원가가 상승하는 경우, 납품업체가 대형유통업체에 대해 납품가격을 증액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공정위는 8일,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납품업체의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을 대형유통업체와 나

    2018-01-08 권종일
  • '0학점' 40만~50만원

    '대학 5학년'이 는다… 취업 한파에 수십만원씩 내고 '졸업유예'

    올해 2월 대학별 학위수여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졸업을 앞둔 예비졸업생의 '졸업유예' 고민이 여전하다.미취업 예비졸업생은 대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졸업유예를 선택할 수 있지만, 잔류 시 등록금 납부라는 부담을 안을 수 있다. 대학의 경우 재학생인 졸업유예생이 각

    2018-01-08 류용환
  • 수입산 고추·마늘·명태·조기 집중 단속… 관세청 '국민건강 위반 수사권' 활용

     설·대보름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품을 불법·부정하게 국내로 반입하거나 유통하는 행위가 엄격히 통제된다.8일 관세청에 따르면 내달 18일까지 6주간 농·수·축산물 등에 대한 불법·부정무역 특별단속이 실시된다.이번 조치는 인체에 해로운 먹을거리를 밀수입하거

    2018-01-08 권종일
  • 가맹본사도 비판…"노조와 상의 없이 양대노총 요구 수용했다"

    파리바게뜨 사태 결국 '3勞 갈등'…새 노조 "양대노총 반대"

    파리바게뜨 제빵사의 직접 고용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빵 인력이 소속된 합작법인 '해피파트너즈'의 노조가 자사를 본사 자회사로 바꾸는 것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한국노총·민주노총 계열의 기존 노조 의견과 대치되는 것이라서 향후 노조간 3자 갈등을 빚어질

    2018-01-08 편집국
  • SK이노베이션,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응원 'PR캠페인' 나서

    SK이노베이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새로운 기업PR 캠페인을 광고를 선보여 주목된다.SK이노베이션은 8일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 올림픽 관련 동영상을 게시한지 9일만에 조회 수 100만건을 넘어 서는 등 반응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2018-01-08 송승근
  • 광운학원, 광운대 신임 총장에 유지상 교수 선임

    학교법인 광운학원이 광운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유지상 교수(56)를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4년간이다.8일 광운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유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공학석사·미국 퍼듀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광운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2018-01-07 류용환
  • 대기오염에 가계부채 폭탄… "한국, 갈수록 살기 퍽퍽해져"

    국민의 행복한 삶을 나타내는 지표인 'OECD 삶의 질' 보고서에서 한국이 하위권을 차지했다.보고서에서는 미세먼지와 부족한 수자원, 높은 가계부채, 낮은 정부 신뢰도 등을 삶의 질을 위협하는 요소로 꼽았다.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7 삶의 질(How's

    2018-01-07 김희진
  • 미르, K스포츠재단 출연금 지원 배경 증언

    재계 총수 법정 총출동… "국정농단 재판 줄소환"

    이번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뇌물' 재판에 CJ, 한화 등 대기업 총수들이 증인으로 출석한다.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8일 손경식 CJ 회장의 증인신문을 시작으로 기업 총수들을 연이어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11일에는

    2018-01-07 김희진
  • "中企 41%, 올 채용계획 없다"

    최저임금 인상의 그늘… "일자리 줄어 '취약계층' 더 위험"

    올해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16.4% 오른 시간당 7530원이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이 소비확대, 고용증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소기업 등 영세 업장에서는 급격하게 늘어난 인건비로 곡소리를 내고 있다. 상당수 중소기업에서는 신규 채용을

    2018-01-07 김희진
  • "롯데제과 '84위→298위' 214단계 추락"

    "조선·유통 '지고', IT·반도체·바이오·게임 '뜬다'"

    지난해 시가총액 상위 100대에 이름을 올렸던 기업 중 66곳의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수주 감소로 타격을 입은 조선업계와 소비 부진 영향을 받은 내수기업의 순위 변동 폭이 컸다.정보기술(IT), 제약, 금융 업종 기업은 순위가 뛰어 올랐다.&

    2018-01-07 김희진
  • 카카오게임즈 '로드오브다이스', 북미 사전 예약 시작

     카카오게임즈는 엔젤게임즈와 서비스하는 보드액션 RPG '로드오브다이스'가 5일(현지시각)부터 북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작년 4월 로드오브다이스의 국내 공동서비스를 비롯해 일본, 미국,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유럽 전 국가 퍼블리싱 계약

    2018-01-05 김수현
  • 가스안전공사는 충북 몫?... 새 사장에 김형근 前 충북도의회 의장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신임 사장에 김형근(58)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김형근 사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9대 충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충청권유치 충북

    2018-01-05 박기태
  • 2013년 이후 4년만에 최저 수준

    반덤핑 폭탄 맞은 포스코, 지난해 열연 수출 35% 감소한 300만톤 그칠 듯

    포스코 열연강판 수출이 대폭 감소했다. 주력 수출국에서의 잇따른 반덤핑 제소와 고로개수작업 등 설비 보수로 인한 감산이 큰 영향이 미쳤다는 분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열연강판 수출은 약 300만톤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6년 수

    2018-01-05 옥승욱
  • 지배구조 개선 과정서 일부 걸림돌에 '골머리'

    효성·롯데 등 대기업, 지주사 전환 '실적회복·오너이슈' 관건

    효성·롯데 등 대기업, 지주사 전환 '실적회복·오너이슈' 관건

    2018-01-05 엄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