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81억5700만원 수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81억5703만원의 연봉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39억1715만원, 한진칼에서 42억3988만원을 받았다.2022년과 비교하면 대한항공에서 받은 보수는 64%

    2024-03-14 도다솔 기자
  • [N-경제포커스]

    대한항공, 기름값 4조8000억 쓰고도 두 자릿수 마진 지켰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높은 영업이익률로 수익성을 유지했다. 항공화물 운임이 내리면서 화물 실적은 주춤했으나 여객 사업이 순항하면서 한시름 덜어낸 모습이다.14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은 유류비(연결기준)로 4조8023억원을 사용

    2024-03-14 도다솔 기자
  • 무림그룹,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환경 이어 거버넌스도 개선

    천연 펄프로 친환경 종이 시장을 선도해온 무림그룹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로 거버넌스 강화에 나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무림SP, 무림페이퍼, 무림P&P 등 무림 3총사는 이달 25~26일 중 각각 정

    2024-03-14 김보배 기자
  • 트랜스포머?... 현대차 'ST1' 디자인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사용 목적에 따라 확장 가능한 상용 전기차 플랫폼 'ST1'의 디자인을 14일 최초 공개했다. 이 차량은 운전석이 있는 캡(승객실)과 샤시(차량의 뼈대) 만으로 구성됐다. 차량 뒤쪽에 적재함이 없어 물류나 업무, 의료 등 다양한 용도로 뒤 적재함을 꾸며 쓸

    2024-03-14 박소정 기자
  • "AI로 에너지 절감"…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AI 기술로 에너지 절감을 강화한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는 전 모델에 '차세대 디지털 컴프레서'와 'AI 절약 모드'를 적용해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지털 컴프레서는

    2024-03-14 조재범 기자
  • '방산' 사우디 진출의 딜레마… 예산 50%, 현지에서 써야

    방산업계의 큰손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2월 한·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에 이어 한국을 방문했다. 방산 업계와 국방 당국에 따르면 탈랄 압둘라 아오타이비 사우디 국방차관은 13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천궁-Ⅱ(M-SA

    2024-03-14 박소정 기자
  • '그릴' 살리고, 거리 20km 향상... 현대모비스 '전기차용 솔루션' 진화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전비(전기소비효율) 개선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기본 과제인 배터리 성능 향상에 더해 다른 다양한 방안들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인 가운데, 공기 저항을 줄이는 공력 성능 개선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기

    2024-03-14 김병욱 기자
  • 한국지엠,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레드라인’ 트림 추가

    한국지엠이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새로운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적용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기존 LS와 RS, ACTIV 트림에 더해 ‘REDLINE

    2024-03-14 김재홍 기자
  • 한국타이어,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2024’서 아이온 선보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지역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Electrify Expo)’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전기차 박람회다. 지난

    2024-03-14 김재홍 기자
  • '車' 정말 안 팔린다… 국산차 14%↓, 수입차 22%↓

    올들어 국내·수입 자동차의 판매량이 작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줄고 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고객들이 지갑을 닫은 결과로 풀이된다. 신차 가격 상승, 전기차 침체도 판매 감소의 요인으로 꼽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내 완성차 5개사(현대자동

    2024-03-14 김재홍 기자
  • 시세 3500억, 수주 3000억… 빛 바랜 '카타르 대박'

    계약규모 34조원에 달하는 카타르 프로젝트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실제 수주금액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은 분위기다.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협상에 나선 선주에게 속 시원한 가격을 제시하지 못한 탓으로 보인다.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

    2024-03-14 안종현 기자
  • [인터뷰] "K-배터리, 中 물량공세 역으로 이용하라"

    K-배터리가 미국의 규제와 중국의 물량 공세에 끼어 고전하고 있다. 미국의 규제는 최대한 우회하되, 동시에 중국의 공급 과잉을 역으로 이용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영국 시장조사업체 ‘CRU 그룹’이 제언했다.1969년 설립된 CRU 그룹은 광물 전문 시장조사 업체

    2024-03-14 김병욱 기자
  • SK네트웍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SK네트웍스가 국제적 수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입증 받았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

    2024-03-14 이가영 기자
  • CJ대한통운, 인천~옥천 간선에 ‘택배운송 자율주행 시범’ 도입

    CJ대한통운이 택배상품 간선운송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며 물류자동화 영역을 확대한다.CJ대한통운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협력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택배 간선차량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실제 택배상품을 실은 11톤 대형트

    2024-03-14 이가영 기자
  • PSMC와 손잡은 인도… "2026년 첫 칩 생산"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인도도 글로벌 반도체 대전에 참전한다. 오는 2026년 최초의 팹에서 첫 번째 칩을 생산하며 반도체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야망이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프랭크 황 PSMC 회장은 인도 언론인 이코노믹타임스와 인터뷰에서 PSMC가 기술

    2024-03-14 조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