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 中企단체 "최저임금, 이미 OECD 6위… 동결해야"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기업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4개 단체는 5일 오전 '2022년 최저임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국내 최저임금이 중위 임금 대비 62.4%로 O

    2021-07-05 박소정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1841억 주식담보대출… '앞선 대출 차환"

    지난 1일 눈에 띄는 공시가 있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지주 주식을 담보로 2000억원에 육박하는 대출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이날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한국증권금융과 1년짜리 주식담보계약을 맺고 대출을 받았다. 3건의 담보

    2021-07-02 이연춘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과거 방식 버려야 산다"… 친환경사업 9조 투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하반기 경영 키워드를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꼽았다. ESG 등 글로벌 경영 트랜드도 강조했다. 각 BU(Business Unit)에서도 친환경 사업을 위해 9조원의 투자 계획을 내놓는 등 ESG 강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롯데그룹은 1일 하반기

    2021-07-01 김희진 기자
  • 지금 두산은… 포트폴리오 전환-재무 개선- 실적 턴어라운드

    두산그룹이 3조원 규모의 구조조정을 1년만에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즐이었던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합병도 매조졌다.인프라코어의 분할신설부분은 두산중공업과 합병되고 분할존속부문은 현대중공업으로 그룹으로 편입되는 것이다. 1일 신주배정 후 21일 재상장을 마치면 인프

    2021-07-01 이연춘 기자
  • 미래형 기업으로… 롯데 'ESG 경영' 선포

    롯데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형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형 기업으로서 그룹 전략 방향성도 모색한다.롯데는 1일 올 하반기 롯데 VCM

    2021-07-01 이연춘 기자
  • 한화, 니콜라 주식 일부 매각… "수소사업 자금 확보"

    힌화그룹이 미국의 수소 트럭 스타트업인 니콜라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한화종합화학과 한화에너지가 니콜라 투자를 위해 미국에 설립한 그린니콜라홀딩스(이하 그린니콜라)가 보유중인 주식 일부로 매각대금은 5367만달러(한화 약 600억원) 규모이다.그린니콜라홀딩스는 한화종합화

    2021-07-01 이연춘 기자
  • 김승연 한화 회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Edwin John Feulner Jr.)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했다.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코로나 이후의 한미동맹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는 국내

    2021-07-01 이연춘 기자
  • 쓴소리→질책→격려→?… 신동빈 회장이 사장단회의서 던질 메시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일 '2021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을 주재한다.예정 보다 보름여  앞당겨진 회의에서 신 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베이코리아 M&A에 실패한 이후라

    2021-06-30 이연춘 기자
  • 김남호號 DB, 재건 청신호… 금융·IT·반도체 호조

    DB그룹의 2세 경영이 닻을 올린지 오는 1일 1년을 맞는다. 김남호 회장은 부친 김준기 전 회장으로부터 지난해 7월, 40대 젊은 총수로 바통을 이어받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김 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그룹 지주사인 DB아이엔씨(DB Inc.

    2021-06-30 이연춘 기자
  • 어차피 오를텐데… 경영계 최저임금案 막바지 고심

    경영계의 내년도 최저임금 제시안은 얼마일까.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최저임금위 제6차 전원회의에서 윤곽이 드러난다.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에 따라 동결 또는 삭감안을 제시할 것이라는게 대개의 전망이다.경영계는 줄곧 업종별 최저임금에 구분을 둬야 한다는 입장을

    2021-06-29 박소정 기자
  • 신동주, 日 롯데홀딩스 주총서 경영복귀 또 무산…7번째 패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복귀가 또 다시 무산됐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자신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제안했다. 범죄 사실이 입증된 자의 이사직을 금하는 정관 변경

    2021-06-27 김희진 기자
  • '수소협의체' 10개 그룹으로 는다… 9월 공식 출범

    롯데, 한화, GS, 현대중공업, 두산, 코오롱그룹 등도 'K-수소동맹'의 일원이 될 전망이다.9월 CEO 총회를 열어 출범을 공식화할 수소협의체는 내달 참여기업을 확정한다. 앞서 협의체 발족을 주도한 현대차, SK, 포스코, 효성그룹에 이들까지 포함할 경우 참여 대기

    2021-06-25 이연춘 기자
  • 우오현 SM회장, 사내이사직 36개 → 12개로… 해운·건설 집중

    한때 36개 계열사 사내이사직을 맡아 문어발 경영 비판을 받았던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이사직을 대거 내려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에 적용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앞두고 단행한 지분구조 개선 때문으로 보인다.24일 한국CXO연구소가 조사한 자

    2021-06-24 안종현 기자
  • 한화, 한화종합화학 지분 1兆에 인수… 6년만에 빅딜 클로징

    한화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 삼성SDI 4.05%)를 1조원에 사들인다. 한화종합화화학의 대주주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2021-06-23 김희진 기자
  • 경영계, 노조법 시행령 개정 우려… "현장 갈등 더 심화될 것"

    경영계가 행정관청의 법외노조 통보권한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긴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재개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영계는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주 52시간제

    2021-06-22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