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변중석 여사 14주기… 범현대家 5개월만에 한자리 모여

    범(汎)현대 일가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4주기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 3월 정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만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변 여사의 14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

    2021-08-16 손정은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1兆 투자해 '수소경제' 선도

    조현준 효성 회장이 수소 지난달 기술로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효성의 미래 신성장 동력 중 하나로 친환경 수소 사업을 낙점한 조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가스 전문 기업 린데그룹과 손잡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08-13 이연춘 기자
  • 8월 '깜짝인사' 나올까… 롯데 긴장감 팽팽

    "8월 인사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해는 계열사로 불똥이 튈 수도 있다."롯데그룹 내부가 잔뜩 얼어붙고 있다.일본에 체류중인 신동빈 회장이 월말 귀국 후 파격인사를 단행할 수도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일단 그룹 측은 8월 인사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소문은 쉽사리

    2021-08-12 이연춘 기자
  • 한화에너지, 한화家 3형제 기업 '에이치솔루션' 품는다

    한화에너지가 자사 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인 에이치솔루션을 흡수 합병한다. '옥상옥' 구조를 해소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화에너지와 에이치솔루션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너지가 에이치솔루션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승계하는 흡수

    2021-08-11 이연춘 기자
  • '중대재해법' 이대론 안된다… "보완 절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시행령 제정안이 포괄적이고 불명확한 의무와 처벌 규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중대재해처벌법령 개선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2021-08-11 박소정 기자
  • "잠재 매물 살펴보고 있다"… 유진그룹 다시 M&A 채비

    "향후 시너지 및 가치평가 적정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수합병(M&A) 나서겠다."M&A로 성장 신화를 이어온 유진그룹의 DNA가 다시 깨어나는 분위기다. 최근 유진그룹 계열 물류기업인 유진로지스틱스는 스마트 물류 설비

    2021-08-11 이연춘 기자
  • 자금동원 고심 조현아, 한진칼 주담대 연장 탈출구 될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잇달아 주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만기를 연장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업계 일각에선 조 전 부사장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다는 데 이견이 없다. 매달 생활비는 물론 1년에 한번씩 100억원 규모의 상속세를 마련해야 하는데 5년

    2021-08-10 이연춘 기자
  • 5조→12조… 효성그룹 시총 135% 수직상승

    효성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이 12조원을 뛰어넘었다.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일명 '소재 3총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 몸값이 치솟은데 있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의 상장사 시가총액은 지난해 12월30

    2021-08-04 이연춘 기자
  • '정의선 체제' 완성형 간다… 엔지니어링 상장→1.2兆 확보→모비스 확대

    현대차그룹이 해묵은 지배구조 개편으로 '정의선 체제' 완성형을 꾀한다.핵심은 정 회장이 2대주주로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공개(IPO)이다.현재 지정감사(외부 회계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패스트트랙(우량기업 심사 간소화)을 통한 예비심사를 거쳐 이르면 11월쯤 상장

    2021-08-03 이연춘 기자
  • 구자균 드라이브 通했다… LS일렉트릭 '신재생 에너지' 안착

    LS일렉트릭의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볕이 들고 있다.'스마트에너지 전도사'로 불리는 구자균 회장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LS일렉트릭은 2분기 매출 6433억원, 영업이익 47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7.53%와 21.23% 성장했

    2021-08-02 이연춘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취임 40주년… "100년 기업 향해 도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임 40주년을 맞았다. 재계는 ‘의리 경영’으로 대표되는 김 회장의 리더십을 재계 7위 한화의 성장 동력으로 꼽는다.김승연 회장은 "40년간 이룬 한화의 성장과 혁신은 한화 가족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2021-08-01 김희진 기자
  • 두산·현대·CJ·SK 선대회장 기일 도래… "조촐히 가족 행사만"

    주요 그룹들이 선대회장의 기일을 맞아 조촐한 행사를 갖는다. 엄중한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공식행사 대신 가족들만 모여 뜻을 기리기로 했다.재계에 따르면 8월에는 두산과 현대, CJ, SK家의 기일이 몰려있다. 4일 박두병·정몽헌, 14일 이맹희, 26일 최종현 등이다.

    2021-07-30 이연춘 기자
  • 적금 붓듯 차곡차곡… 한솔家 조연주, 자사주 매입 눈길

    한솔그룹 장녀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이 자사주 정기 매집에 다시 나섰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차곡차곡 주식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투자금액은 1000만~3000만원 가량된다. 앞선 투자에서 달라진 점은 기존 한솔케미칼 단일법인에서 자회서 테이팩

    2021-07-29 이연춘 기자
  • M&A 보수적인 GS… "휴젤, 지분투자 결정된 거 없다"

    휴젤 품을까. 또다시 중도 포기할까.GS는 28일 휴젤 인수 추진 관련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소수지분 투자방안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그간 인수합병(M&A)시장에서 유독 보수적인 행보를

    2021-07-28 이연춘 기자
  • 롯데, 수소·배터리·모빌리티 등 新성장동력 확대… 4.4조 투자

    롯데그룹이 수소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4조4000억원을 수소 분야에 집중 투자해 수소 생산과 운송, 활용 등 전 밸류 체인에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롯데는 지난 1일 VCM (Value Creation Me

    2021-07-28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