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의 "탄소중립 정책, 규제 아닌 산업성장 기회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선 기존의 규제 중심의 정책을 새로운 산업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상의회관에서 ‘산업 성장지향형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GX(Green Tr
2025-05-28 김보배 기자 -
경총 "소상공인 절반, 최저임금도 못 벌어 … 경제상황 반영해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 27일 “국가가 강제로 정하는 최저임금이 한계 상황에 처해 있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중하거나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류 전무는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에 사용자위원 간사로 참석해 “많은 소상공인이 그들이 고
2025-05-27 김보배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시바 日 총리 만났다 … 양국 경제협력 확대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27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2025-05-27 김보배 기자 -
반도체 경기전망 15년 만 최대 … 제조업 불황 끝 보인다
올해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94.7을 기록하며 전월(85.0) 대비 반등했다. 관세 영향에 따른 고객사 재고수요 증가, 중국 내수 진작책에 따른 수요 개선 등에 따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27일 한국경제인
2025-05-27 이가영 기자 -
대한상의 '대외협력위원회' 출범 … 對국회 소통 창구 넓힌다
경제계와 국회를 잇는 '입법 소통 플랫폼'이 출범한다. 주요 입법 현안에 대해 입법 초기부터 기업의 현실과 요구를 정확히 전달하는 등 경제계의 입법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의 정책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계의 입법·정책 현안에 대한 국회와의
2025-05-26 김보배 기자 -
트럼프 관세 이대로면 韓수출 5% 감소 … 전자·자동차 피해 막심
수출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이 지속되는 경우 올해 수출액이 작년보다 평균 4.9% 감소할 것이라 봤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과 자동차·부품 업종의 경우 수출액 감소율이 각각 8.3%, 7.9%로 평균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한국경제인협회(
2025-05-26 이가영 기자 -
코트라-경상북도, 상호협력 증진 MOU 체결
오는 10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경상북도가 손을 잡았다.코트라는 23일 오전 11시 경북 안동의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상호협력 증진 및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2025-05-23 이가영 기자 -
김문수 만난 경제계 "韓경제 경고등 … 신성장·구조개혁 절실"
경제 5단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초청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연대 및 대미 통상전략에 대한 제언을 전달했다. 특히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포함된 정년 연장과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전했다. 김문수 후보는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2025-05-22 김보배 기자 -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목표, 업종별 여건 따져야"
한국무역협회(무협)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탄소중립 정부정책 관련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을 앞두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건의사항을 모
2025-05-22 이가영 기자 -
이재용 뜨자 닌텐도 잡았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재도약 기대감
이재용 삼성 회장이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글로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이 다녀온 뒤 삼성이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성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닌텐도 '스위치2' 메인 칩 생산을 따내며 파운드리 재도약을 점치고 있다.22일
2025-05-22 윤아름 기자 -
대한상의 "AI 전력망 확충 지연은 국가적 위기"
“전력망이 없어 발전소를 지어놓고도 발전하지 못하는 전력은 약 10GW로, 이는 현재 국내 반도체 생산공장에서 필요한 전력의 2배 수준에 달합니다. 다가오는 AI시대 첨단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전력망건설 지연으로 국가에너지 손실과 전력공급 불안이 커지고
2025-05-22 김보배 기자 -
"부의 대물림과 기업승계 달리봐야" … '하이브리드 상속세" 힘받는다
한국 특유의 기업 상속세제를 개선해야 할지를 두고 시민사회와 경제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부 경영권 주식에 한해 자본이득세를 도입, 경제적 균등의 실현과 기업의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함께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상의
2025-05-21 김보배 기자 -
韓제조업 해외 의존도 매년 증가 … "미중 갈등에 취약"
우리나라 제조업 GDP의 해외 수요 의존도가 주요 경쟁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중국 수요 의존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무역 갈등에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우리 제조업 국내 및 해외 수요 의존도 현황과 시
2025-05-21 김보배 기자 -
코트라, 美 약가인하·관세·규제강화 속 시장진출 기회 모색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2025년 변화하는 미국 의약품 시장, 위기와 기회’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인하 행정명령과 관세 발표 등의 정책 변화 속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2025-05-21 이가영 기자 -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준법 경영 의지 강해 … 지속 소통"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이재용 회장의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하다"고 언급했다. 정경유착으로 고통 받았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준법 경영의 원칙을 지키자는데 이 회장과 의견이 일치했다는 설명이다.이 위원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2025-05-20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