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뢰 회복에 주력 … SK그룹 "시장이 체감하게 변하겠다"

    ‘신뢰받는 SK’로의 회귀… 경영 본질로 돌아간다위기 진단과 기본기 강화 결의… AI 중심 미래 전략 전면화SK그룹이 13~15일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영의 기본으로 돌아가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적 경쟁력

    2025-06-15 이가영 기자
  • 관세폭탄 이어 트럼프 US스틸 인수 승인까지 ... 韓 철강 설상가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철강 파생제품에 최대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사실상 허용하면서 국내 철강 업계가 이중고에 직면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철강 사용 비중이 큰 가전 업계도 비상에 걸렸다.15일 외신 등에

    2025-06-15 윤아름 기자
  • 비하인드컷

    '총리급' 무협 회장 … 정권교체 마다 치열한 논공행상

    요즘 윤진식 한국무역협회(무협) 회장의 걸음걸이에 힘이 넘친다고 합니다. 1946년생,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국가를 잇달아 찾으며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는데요.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데다 최근까지 외교 컨트롤타워가 부재했었던 것을 감안

    2025-06-12 이가영 기자
  • 윤진식 무협 회장, EU 고위급 만나 韓 산업계와 가교 역할 '톡톡'

    윤진식 한국무역협회(무협) 회장이 벨기에를 방문해 주요 유럽연합(EU) 인사들을 만나고 한국 산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은 현지시간 6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대(對) 유럽연합(EU) 통상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1

    2025-06-11 이가영 기자
  • 예상 밖 빠른 호출에 바짝 긴장 … 재계, 새정부 안길 선물 마련에 분주

    이재명 대통령의 새 정부 출범에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강조한 이 대통령의 경제정책 기조에 화답하기 위해 5대 그룹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투자·고용 등 ‘선물 보따리’를 꾸려야 해서다. 다만 갑작스럽게 치러진 조기 대선인 데다 아직 하반기

    2025-06-10 이가영 기자
  • 李 대통령, 이번주 재계 총수들 만난다 … '경제계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주 주요 그룹 총수들을 만나 경제계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당선 후 일주일 만의 회동으로, 이례적으로 빠른 행보란 평가다. 이 대통령이 ‘실용 경제’에 국정 포커스를 둔 만큼 경제 회복을 위한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9일 재

    2025-06-09 김보배 기자
  • 이재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 방문…바이오 직접 챙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사업장을 찾았다. 최근 호실적을 내고 있는 삼성 바이오 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이 회장은 최근 완공한 5공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바이오 사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 날 인천 송도에 위

    2025-06-09 윤아름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 "디지털 자산 투자 늘릴 것 … 규제 완화 필요"

    새 정부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 정비와 산업육성기반 마련을 통한 디지털 자산 허브 조성 방침을 대선공약으로 밝힌 가운데, 국민들이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소플’(sople.me)을

    2025-06-09 김보배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고민 깊어지는 재계

    노란봉투법·주4.5일제·통상임금 눈 앞 … 올 역대급 夏鬪 몰아친다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은 취임 이틀 만에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좌파 정부의 기세를 등에 업고 엄청난 위력을 과시했다. 전례 없는 좌파적 노사 정책이 펼쳐졌고, 이 와중에 최저금은 1만원 등 소득주

    2025-06-05 김보배 기자
  • '범GS家 3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별세

    범GS가(家)의 3세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이 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고인은 GS그룹 창업주인 고(故) 허만정 회장의 장손이자 삼양통상 창업주인 고 허정구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1938년 진주에서 태어났다.서울 보성고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한 고

    2025-06-04 윤아름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상법 개정 급물살 … 재계 지배구조 뒤틀린다

    상법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재계가 일제히 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은 일찌감치 지배구조를 정비하며 사전 작업에 나섰다. 업계에선 주주등의 소송 남발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이달 안에

    2025-06-04 윤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당선

    경제계 "기업하기 좋은 환경" 한목소리 … 불확실성 줄어들까 '기대반 걱정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재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및 상법개정안 재추진, 주 4.5일제 도입 등 반(反)기업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워 왔다는 점에서다. 세계적인 경

    2025-06-03 이가영 기자
  • 이재용 삼성 회장, 4년 연속 호암상 참석해 수상자 독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년 연속 삼성 호암상을 찾아 수상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선대부터 이어진 인재 제일 정신을 강조하고 있는 이 회장의 경영 철학과 맞물리는 행보다.30일 이 회장은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삼성호암상'에 참석했다. 지난 2022년

    2025-05-30 윤아름 기자
  • [속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1심 징역 3년 법정 구속 … 업무상 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업무상 배임 혐의’ 1심 징역 3년...법정 구속

    2025-05-29 김보배 기자
  • 성과급 통상임금에 포함 첫 사례 출현에 기업들 '초비상' … 인건비 年 7조 더 나간다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성과급 등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내용의 임금체계 개편안에 전격 합의했다. 지난해 말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 이후 나온 첫 사례로,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시기와 맞물려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요구가 거세질 전망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통상임금 충

    2025-05-2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