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창업자 정주영 흉상 제막… “위대한 기업가 정신 계승할 것”

    현대중공업이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흉상을 제막하고, 위대한 기업가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울산 본사의 본관 로비에서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부회장, 강환구 사장 등 경영

    2017-11-28 이대준
  • "독보적인 기술로 위기 대처"... 포스코, 산학연 협동 미래 기술개발에 총력

     포스코가 언제 마주칠지 모를 위기상황을 독보적인 기술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산학연 협동연구개발 체제를 기반으로 회사 경영전략과 연계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미래먹거리 창

    2017-11-28
  • 북미 견고한 수요에 강관 누적 수출 전년비 60.6% ↑

    철강업계, 올해 수출 3천만톤 돌파 전망... 내년 경영환경은 '험난'

    국내 철강사들 올 한해 철강재 수출이 3000만톤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적 수출 여건 악화에 대다수 품목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북미 지역의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강관 판매 확대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7일 한국철강협회가 발표한 수출

    2017-11-27 옥승욱
  • [르포] 미얀마포스코, 고품질 도금강판 'SUPER STAR'로 현지 지붕시장서 인기

    동남아 최빈국, 불교 성지, 아웅산 테러 사건 등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나라 '미얀마'. 현재 생활 수준이 우리나라 1960~70년대 수준에 불과한 이 나라에 일찌감치 자본을 투자해 미얀마 전역의 지붕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 있다. 올해로 사업 20년차에 접어든 미

    2017-11-25 양곤(미얀마)=옥승욱
  • 포스코그룹, 동남아 최빈국 '미얀마'서 미래 성장동력 모색

    포스코그룹이 동남아 최빈국인 미얀마에서 새로운 도약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그룹내 여러 계열사들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또 다른 기회 발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포스코는 포스코강판과 함께 철강사업을 전개 중이며, 포스코대우와 포스코건설은 호텔, 자원과 건설사업에 집중

    2017-11-25 양곤(미얀마)=옥승욱
  • 현대제철, '산업용보일러' 세계일류상품에 새롭게 선정… 총 7개 품목 보유

    현대제철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주관 '2017년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ERW 산업용보일러관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총 7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2017-11-23 이대준
  •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3명 등 총 82명 임원인사… 빠르게 조직 재정비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14일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 인사에 이어 22일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전무,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전무,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 김명석 상무 등

    2017-11-22 이대준
  • 포스코, 포항 지진피해 복구 위해 15억 전달

    포스코가 지진에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을 위해 구호 성금을 모아 전달키로 했다. 포스코는 17일 회사차원에서 5억원, 포스코1%나눔재단 5억원, 계열사 5억원 등 총 15억원을 모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2017-11-17 옥승욱
  • 인력 조정에 따른 노사갈등 부담도 커

    "지금 당장은 남아돌지만..." 인력 감축을 둘러싼 조선 3사의 고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가 인력 감축을 놓고 거듭 고민하고 있다. 현재 일감부족에 따라 자구안대로 인력을 지속적으로 감축한다면, 올해 수주한 물량이 본격 건조에 들어가는 내년말에는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자

    2017-11-17 옥승욱
  • 포스코, APEC포럼서 외주협력사 인재육성 지원모델 소개

    포스코의 외주협력사 인재육성 지원모델이 APEC미래교육포럼에서 소개됐다.포스코는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3차 APEC 미래교육포럼에서 '중소 협력기업 상생 인재육성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로 포스코형 상생 인력육성 모델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2017-11-16 옥승욱
  • 15일 포항서 발생한 강진에 피해사례 속출

    강진에 한반도 '화들짝'... 내진재 적용 법안 마련 시급

    15일 포항 강진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내진 철강재 적용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으로는 아직 내진재 적용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어, 관련 법안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으로 내진설계

    2017-11-16 옥승욱
  • 포스코 등 포항지역 철강사, 두 차례 지진에 '화들짝'... "아직 피해 없어"

    국내 철강사들이 포항에서 발생한 두차례 지진으로 가슴을 졸이긴 했지만, 아직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2017-11-15 옥승욱
  • [옥승욱의 글로벌 철강記] 中 허베이성, 3년간 2천만톤 추가 감축… 국내 시장에 긍정적

    중국 정부의 철강 공급개혁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산 철강재 최대 수입국인 한국은 수입 감소로 가격 상승 등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중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은 '6643' 프로젝트 목표를 모두 달성한 가운데 생산능력 감축에

    2017-11-15 옥승욱
  • 현대重, '세대교체' 사장단 인사... 최길선·권오갑 물러나고 강환구 단독 체제

    현대중공업그룹이 14일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이 자문역으로 위촉되고, 권오갑 부회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현대중공업은 강환구 사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책임경영이 더욱 강

    2017-11-14 옥승욱
  • 대우조선, 루마니아 자회사 '대우-망갈리아 중공업' 290억원에 매각

    대우조선해양이 루마니아에 위치한 자회사인 대우-망갈리아 중공업(DMHI, 망갈리아조선소)을 매각했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구계획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은 네덜란드 1위 조선업체인 다멘그룹(Damen Shipyards Grou

    2017-11-10 옥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