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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임단협 찬반투표 '부결'...3년치 협상 진행하나
현대중공업이 임단협 타결 최종 관문인 노조의 찬반투표 벽을 넘지 못했다.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이번 투표결과로 나타난 만큼,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9일 2016년·2017년 2년치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2018-01-09 옥승욱 -
50주년 맞은 포스코, 한달 앞당긴 임원인사... 지속 성장에 방점
포스코가 예년보다 한달 앞당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솔루션마케팅센터 신설 등 조직개편도 함께 실시했다.포스코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하고, 100년 기업으로서의 지속성장을 위해 통상 2월초 시행하던
2018-01-09 옥승욱 -
현대차·현대제철은 조합원 찬반투표서 부결된 상황
임단협에 발목잡힌 범현대家... 현대중공업, 첫 타결 가능할까
범현대가 기업들이 지난해 임단협에 시달리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은 지난 연말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지만, 찬반투표에서 잇달아 부결되며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다. 이 가운데 금일 현대중공업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해, 범현대가에서 최초로 임단협
2018-01-09 옥승욱 -
CES 처음 간 권오준 포스코 회장, 스마트 기술 접목한 신사업 전략에 '고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새해부터 최신 기술 현장을 찾으며, 스마트화 전략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ㆍIT전시회인 ‘CES 2018(International Consumer Elect
2018-01-08 옥승욱 -
[보호무역에 막힌 철강]
美 등 17개국서 국내 철강 수입규제…거센 보호무역
국내 철강사들이 세계 각 국가에서 강화되는 수입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으로부터 거세지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바람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모습이다. 부족한 내수 탓에 수출로 타개책을 찾아야 하는 국내 철강사들은 보호무역주의에 빠르게
2018-01-08 옥승욱 -
2013년 이후 4년만에 최저 수준
반덤핑 폭탄 맞은 포스코, 지난해 열연 수출 35% 감소한 300만톤 그칠 듯
포스코 열연강판 수출이 대폭 감소했다. 주력 수출국에서의 잇따른 반덤핑 제소와 고로개수작업 등 설비 보수로 인한 감산이 큰 영향이 미쳤다는 분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열연강판 수출은 약 300만톤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6년 수
2018-01-05 옥승욱 -
2016년 인수한 현지 강관업체 활용 계획도 수립 중
발표 임박 美 무역확장법 232조…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선고 기다리는 심정, 걱정이 많다”
세아제강이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발동 여부에 초긴장 상태다.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은 지난 3일 열린 대한상의 주최 2018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해 “선고를 기다리는 심정이다”며 “아주 걱정이 많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2018-01-04 이대준 -
현대重, 선박용 ‘배기가스 세정설비’ 개발... 연간 50기 수주 목표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선박용 엔진의 배기가스 세정설비에 대한 실증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배기가스 세정설비는 선박 엔진의 배기가스를 물로 세척해 황산화물과 염산, 불산 등의 유해물질을
2018-01-03 옥승욱 -
[신년사] 남준우 삼성重 사장 "일감 확보가 최우선"... 임원수 30% 감축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일감 확보를 강조했다. 올해는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지난해 실적 부진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원을 30% 줄이는 등 강도높은 경영정상화에 나선다.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43년 역사의 회사와 임직원들로부터 경영을
2018-01-03 옥승욱 -
[신년사] 강환구 현대重 사장 "안전한 일터 만들것"... 매출목표 7조9870억원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2조원 줄어든 7조9870억원으로 잡았지만, 원가 경쟁력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강환구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
2018-01-03 옥승욱 -
[신년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 "새로운 50주년, 시원유명의 자세로 분발해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 올 한 해 더욱 분발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오준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50년을 맞이해 임직원 모두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포스코 그룹이 가야 할 길을 깊
2018-01-02 옥승욱 -
[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시장지배력 강화로 불확실성 극복해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올 한해 강력한 시장 지배력으로 불확실성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순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쟁사들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이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독보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02 옥승욱 -
노조 찬반투표 남아있어 변수는 여전
"파업 줄이자"... 산업계, 새해 앞두고 임단협 속속 합의
자동차, 조선업계가 연말 극적인 임단협 잠정합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내년 불확실한 시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파업리스크를 없애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노사를 한 뜻으로 뭉치게 했다는 분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30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2017-12-31 옥승욱 -
현대重, 마지막 근무일에 임단협 극적 합의...기본급 2년 연속 동결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마지막 근무일인 오늘 극적으로 임단협 잠정 합의에 성공했다. 내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예고된 가운데 더이상 임단협을 미뤄서는 안된다는 압박감이 노사 양측을 한발 물러나게 했다는 분석이다.현대중공업은 29일 2016년과 2017년 2년 치 임금협상
2017-12-29 옥승욱 -
한기평, 동국제강 신용등급 'BBB-'로 상향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등급인 BBB 수준으로 올라갔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동국제강의 기업신용등급을 'BB+'에서 'BBB-'로 한 계단 상향시키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은 2015년 하반기
2017-12-28 옥승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