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0,000,000,000 …고려아연 '쩐의 전쟁' 연장전 간다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양측이 경쟁적으로 공개매수가격을 상향함에 따라 초반 3조원대로 추산됐던 경영권 분쟁은 현재 5조원을 웃도는 ‘쩐의 전쟁’으로 비화, 승자의 저주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MBK·영풍 연합은 고려

    2024-10-04 김보배 기자
  • '풀베팅' vs '풀제동'… 고려아연 승부 가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운명의 날’이 왔다. MBK파트너스·㈜영풍의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마감되는 이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도 대항공개매수에 풀베팅에 나섰다. 주가는 우선 고려아연에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MBK 측이 또다시 공개매수가를 상향

    2024-10-04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고려아연 머니게임 분수령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영풍·MBK 연합 간 '머니게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영권 방어의 마지막 변수로 떠오른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지면서 양측은 5조원 규모를 넘어 선 '쩐의 전쟁'을 벌일 태세를 갖추고 있다.최윤범 회장은 지난 2일 오

    2024-10-03 김수경 기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2.7조 공개매수… 배임 논란 넘어설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MBK파트너스·㈜영풍 측에 대한 대항공개매수를 진행한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도 최 회장의 백기사로 나선다. 이들이 경영권 방어에 투자하는 자금은 총 3조1000억원 규모로, ‘쩐의 전쟁’의 제2라운드도 본격 막을 올리게

    2024-10-02 김보배 기자
  • 삼성重, 6783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4척(약 54억 달러)을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97억 달러

    2024-10-02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자사주 취득·대항공개매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반격 시작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반격이 시작됐다. 고려아연은 자본시장에서 조단위 자금을 확보하며 자사주 취득 초읽기에 나섰고, 최 회장 측은 사재를 투입해 영풍정밀에 대한 대항공개매수를 본격화했다. 경영권 분쟁의 '제2라운드'가

    2024-10-02 김보배 기자
  •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혁신 없이 위기 돌파 없다"… 기존사업 재점검 강조

    포스코그룹이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초일류 혁신기업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2024 포스코포럼'을 1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로 6회차를 맞는 이번 포스코포럼의 주제는 ‘위기 돌파와 미래를 향한 혁신’이다. 장

    2024-10-01 김병욱 기자
  • 삼성중공업, '無도면 조선소' 실현… 100% 디지털 설계

    삼성중공업은 오는 10월부터 모든 선박 건조 작업에 '3D 디지털 생산 도면'을 전면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이로써 선박 설계부터 제작 과정에 걸쳐 필요하던 생산 도면과 검사 서류 등이 모두 사라져, 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 최초 '100% 무(無) 도면 조선소'로 전환

    2024-09-30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사태 예측불허… 금감원 "예의주시"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간 경영권 분쟁이 ‘쩐의 전쟁’ ‘소송전’ ‘여론전’으로 번지며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공개매수 과정에서 불공정거래 등이 발생할 시 엄정 조치를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최윤범 회장의 백기사 진용 구축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09-30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백기사는… 베인캐피탈 무산, KKR 부상

    고려아연의 백기사로 지목돼온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의 투자 참여가 최종 무산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쓸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또 다른 글로벌 PEF 운용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 새로운 우군 후보로 떠오르

    2024-09-27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 신임 임원 7명 승진… 엔지니어 중용

    한화오션은 27일 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Value Chain) 확장의 근간이 되는 연구개발(R&D)-설계-생산 분야 엔지니어들을 중용했다.7명의 임원 승진자

    2024-09-27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75만원이 마지노… 영풍 "공개매수가 추가 인상 없다"

    MBK파트너스·㈜영풍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확보 경쟁이 ‘여론전’과 ‘쩐의 전쟁’으로 확전 중인 가운데 영풍이 공개석상에 섰다. 영풍 측은 이번 공개매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지배력 강화 이후 중국으로의 매각은 없다면서 경영 정상화와 고용안정 등을 약속했다.

    2024-09-27 김보배 기자
  • 포스코, 맞춤형 컨설팅으로 中企 경쟁력 높인다

    포스코가 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컨설팅 지원부터 금융, 기술, 교육, 판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포스코는 26일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본원경쟁력을

    2024-09-26 김보배 기자
  • 현대제철, 'HCORE.STORE' 효과 톡톡… 온라인 판매 확대

    현대제철이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에이치코어스토어(HCORE STORE)에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에이치코어스토어는 론칭한 지 일년도 채 안돼 제품 보유량과 판매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빠른 피드백을 통해 초기의 오류를 해소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2024-09-26 김병욱 기자
  • 공개매수가 75만원에… 고려아연 "'묻지마 빚투'"

    고려아연이 공개매수가격을 당초 66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에 반발하고 있다. 무리한 대출로 적대적 M&A(인수합병)를 강행하면서 결국 그 부담을 고려아연이 떠안게 될 것이란 주장이다.고려아연은 26일 “‘묻지마 빚투’로 경영권을

    2024-09-2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