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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속 입주폭탄 '경고음'
평택 부동산 '꽁꽁'… 반도체 투자 불구 '마이너스 피' 우려
경기 평택시의 부동산시장이 삼성전자의 잇단 대규모 투자에도 침체기를 겪고 있다. 지난해 집값이 급감한 데다 미분양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물량도 적체돼 있어 일각에서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분양가 이하의 매매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19-02-13 이성진 기자 -
공시지가 급증 여파에 영세상인 '울상'
공시지가 '11년 만에 최대 상승', 젠트리피케이션 촉발하나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른 공시지가 인상이 상인들의 임대료 증가로 이어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심화와 상권 붕괴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나 경기 침체로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시장의 경우 냉기마저 감돌고 있다.13일 업계
2019-02-13 성재용 기자 -
태영건설, 지난해 영업익 4643억원… 전년比 49% 증가
태영건설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3조7893억원, 영업이익 4643억원의 영업성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 3111억원에 비해 49.2% 증가했으며 매출은 3조2664억원보다 16.0% 늘어났다.특히 순이익은 1232억원에서 2460억원으로 99.
2019-02-12 성재용 기자 -
한라, 지난해 영업익 592억원… 전년比 60% 감소
한라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92억원의 영업성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 1494억원에 비해 60.3% 감소했으며 매출은 1조6414억원보다 19.5% 줄어들었다.특히 순이익은 466억원에서 117억원 순손실로 적자전환
2019-02-12 성재용 기자 -
건설산업연구원-KIND, 해외투자사업 개발 '맞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투자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해외 인프라 사업 정보 수집 및 발간 △해외 인프라 사업 공동 개발 연구 △해외 전문인력 양성 교육 △해외 선진시장 선진기법
2019-02-12 성재용 기자 -
다방 새 BI,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수상
스테이션3는 자사 브랜드 '다방'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DESIGN AWARD 2019)'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Corporate Identity·Branding) 카테고리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2019-02-12 성재용 기자 -
주택경기전망, 20개월째 기준치 하회… 70선은 회복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주택산업연구원은 2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가 70.7로 지난달 전망치보다 1.4p 상승하면서 70선을 회복했다고 12일 밝혔다.HBSI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
2019-02-12 성재용 기자 -
HDC현산-삼성-현대 등 가락시영 재건축 사업단, '준공 감사패'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과 함께 구성된 가락시영 재건축 시공사업단이 최근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성공적인 사업 완수와 높은 시공 품질을 인정받아 '준공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감사패 전달은 국내 최대 재건축 준공 단
2019-02-12 성재용 기자 -
[2019 공시지가] 명동 '네이쳐리퍼블릭' 16년째 최고… '3.3㎡당 6억'
서울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비싼 땅에 이름을 올렸다.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공시지가는 1㎡당 1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9130만원)과 비교하면 2배
2019-02-12 송학주 기자 -
[2019 공시지가] '명동' 2배 상승, '세금폭탄' 현실화
정부가 공시지가 현실화에 나서면서 서울 명동, 강남 등 일부 토지의 경우 '세금폭탄'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된다. 특히 주택이 아닌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부분에 대한 과표
2019-02-12 송학주 기자 -
정부 잇딴 수요 억제 정책에 주택거래 빙하기
부동산, '세수풍년' 기여 불구 '거래절벽' 허덕
정부가 경기 하강에도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초과 세수를 거둬들였다. 부동산시장의 호황이 이 같은 '세수 풍년'에 크게 일조했다. 하지만 정부의 잇단 수요 억제책이 이어지면서 '거래절벽'이 심화되는 등 올해도 부동산시장의 저성장 모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
2019-02-12 이성진 기자 -
[2019 공시지가] 서울 상승률 14%, 작년 '2배' 훌쩍
올해 서울 표준지 공시지가가 역대 최고 수준인 14% 가까이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6.89%에서 6.95%포인트(P) 상승한 13.87%로
2019-02-12 송학주 기자 -
명동 등 특정 지역 '2배' 껑충… 소유주 반발 우려
공시가격 현실화, 땅 값 들썩… "11년만에 상승률 최고"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나서면서 전국 땅값 역시 11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명동, 강남 등 특정 지역의 경우 2배 이상 오르면서 보유세 상승이 예상되면서 토지 소유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2019년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2019-02-12 송학주 기자 -
입주물량 증가 속 대출 마저 막혔다
지방 '깡통전세' 공포, 수도권 북상
#.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엘스' 전용 84㎡ 한 채를 세 놓은 A씨는 지난주 은행에서 5000만원을 빌려 세입자에게 송금했다. 계약 갱신을 앞둔 이 아파트 전세 시세가 재작년 2월보다 5000만원 내렸는데, 세입자에게 돌려줄 현금이 없었기 때문이다.전세 낀 아파
2019-02-12 성재용 기자 -
오라관광,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개명… 'GLAD' 브랜드 강화
대림그룹의 계열사인 오라관광㈜이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했다.11일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론칭 4년 만에 'GLAD'가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모던 브랜드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팬덤을 만드는 등
2019-02-11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