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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2월 1일부터 밀가루 제품 4.6% 인하 … "정부 기조 동참"
대한제분이 오는 2월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하고 있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1·2·3㎏ 제품 등이다.대한
2026-01-28 조현우 기자 -
LG생활건강, 작년 화장품 사업서 900억 적자 … '뷰티 강자' 위상 흔들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문에서 수백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며 뷰티 강자로 불리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프리미엄·데일리 뷰티 브랜드의 해외 성과에도 불구하고 유통채널 재정비와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집중되며 연간 실적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분석
2026-01-28 김보라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 작년 매출 2조원 돌파 … "수입 브랜드 확대·성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비용 부담 확대로 수익성은 감소했다.28일 삼성물산은 지난해 패션부문 매출이 2조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1230억원으로 전년보다 28.1% 감소했다.하반기 소비심리 개선
2026-01-28 김보라 기자 -
[단독] '맥심TOP 발주 재개 없다'던 GS25, 중단 7개월 만에 판매 재개
편의점 GS25가 발주를 중단했던 동서식품의 RTD 커피 ‘맥심TOP’을 다시 입점시켰다. 지난해 5월 발주 중단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중단됐던 전 품목이 정상 판매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맥심TOP는 지난해 12월부터 GS25 전 점포에서 정상적으로 발주되
2026-01-28 최신혜 기자 -
LG생활건강, 작년 영업익 1707억원 … 전년比 63% 감소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3555억원, 영업이익 170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2.8% 급감했다. 당기순손실은 858억원으로 집계되며 적자 전환했다.LG생활건강은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2026-01-28 김보라 기자 -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익 17.3% 감소 … "주류시장 규모 축소 영향"
하이트진로는 28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21억원으로 전년(2081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4986억원으로 전년(2조5992억원) 대비 3.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085억원으로 전년(9574억원) 대비 57.3%가 줄었다
2026-01-28 최신혜 기자 -
[수지만나] 품질에 깐깐한 롯데백화점이 선택한 '한우' … 정형 장인 강순하 부장이 말하는 결정적 차이
"백화점에선 완벽한 정형을 해달라고 요청하죠."지난 1월 23일 금요일. 제천에 위치한 한우 가공업체 동양플러스를 방문했을 당시 강순하 부장이 강조한 말이다.그는 동양플러스 현재 중부지사 부장 자리를 맡으며 2차 가공을 맡고 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동양플러스에
2026-01-28 남수지 기자 -
[르포] 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품격 … 롯데백화점이 고집한 ‘떡심 없는 등심’
떡심 없는 등심.수없이 많은 반대와 항의를 무릅쓰고 롯데백화점만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명절 한우 선물세트의 특징 중 하나다. 프리미엄 중에서도 프리미엄으로 꼽히는 백화점 한우 선물세트 중 하나로 롯데백화점의 한우가 뽑히는 이유가 무엇일까.지난 23일 아침 10시 30분
2026-01-28 남수지 기자 -
BKR 안태열 CBO "韓 진출 3년차 팀홀튼 '경영 2기 돌입' … 메뉴·공간 혁신"
팀홀튼(Tim Hortons)이 한국 진출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경영 2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메뉴와 공간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팀홀튼은 이날 서울 신논현점에서 진행된 ‘2026 팀홀튼 뉴이어 웜업(New Year Warm-Up)’ 기자간담회서 이같이
2026-01-28 조현우 기자 -
[만났조] BKR 안태열 CBO "직영점 통한 팀홀튼 성공 모델 만들 것"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1-28 조현우 기자 -
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 식품업계 "소비자 부담 커져, '역진세'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사용 억제를 위해 설탕세를 도입하자고 제안하자 국내 식품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설탕세가 도입될 경우 제과·베이커리·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기호식품에서부터 고추장 등 장류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28
2026-01-28 조현우 기자 -
돌아온 외국인 관광객에 분주해진 유통가 … 관광객 지갑 다시 열릴까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면서 유통업계가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내수 소비가 침체된 가운데 해법을 찾아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8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898만명으로 전년(1637만명
2026-01-28 남수지 기자 -
파리바게뜨, '손흥민 소속팀' 美 LAFC 신제품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
2026-01-28 조현우 기자 -
[단독] 부가세 과세 전환에 '동광젓갈·맛의명태자' 젓갈 가격 20% 인상
명란젓을 비롯한 젓갈류 가격이 연초부터 일제히 오르고 있다. 2026년 1월1일부터 새우젓을 포함한 젓갈류가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으로 전환되면서, 그간 한시적 면세 혜택을 받아온 제품들이 과세 체계로 편입된 영향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세제 변화가 사실상 소비자가 인상으
2026-01-28 최신혜 기자 -
하나투어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 론칭 10개월만에 누적 이용 100만 돌파
하나투어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건을 돌파했다.28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하이’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정 생성, 맞춤 상품
2026-01-28 최신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