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서울시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2025년 경영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3일 열린 선포식에는 우종웅 대표이사와 유인태 사장, 우준열 부사장을 비롯한 총 6개 본부 임직원과 크루즈인터내셔널, 모두투어인터내셔널 등의 자회사 대표가 참석했다
호텔신라가 2024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2회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자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교육, 감독 등의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ESG 경영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평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2024년도 CP포럼’에서 등급 평가 첫 도전에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12월, 바야흐로 딸기 뷔페의 시즌이 돌아왔다. 딸기 뷔페 명성이 높아지며 호텔 딸기 뷔페는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단순히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뿐 아니라 문화와 미식 트렌드가 반영된 뷔페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AI가 취소 수수료를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 수수료 규정을 분석 및 학습한 AI가 취소 일자로부터 남은 출발일을 계산한 후 예
인공지능(AI) 기반의 글로벌 여행 솔루션 기업 야놀자클라우드가 트랜잭션 솔루션 멤버사 ‘고글로벌트래블(이하 GGT)’의 신임 대표에 ‘프란체스코 델레다’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란체스코 대표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약 30년간 유럽 및 주요 글로벌 국가에
호텔·여행·면세업계는 마냥 웃을 수 없는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엔데믹 전환에 따라 인바운드(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관광객) 수가 늘며 코로나19 이전으로의 회귀를 꿈꿨지만 예상치 못한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터지며 여행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다. 12월에는
오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신라스테이가 오픈한다.9일 신라스테이에 따르면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로 구성된다.11층 루프탑
크리스마스, 연말을 앞두고 호텔업계의 트리 경쟁이 뜨겁다. 가족, 연인과 함께 화려한 크리스마스 감성을 즐기러 호텔을 찾는 이용객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 각 호텔은 메인 공간에 특색을 살린 이색, 대형 트리를 설치하며 발길 모으기에 나섰다. 6일 관련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