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IPTV로 '호텔-여행사' 일정 확인 '스마트호텔 시스템 내놔

    LG유플러스는 해마다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호텔 신축과 기존의 600여개 호텔 및 리조트를 대상으로 스마트호텔 시스템을 본격 제공한다. 29일 LG유플러스는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솔루션 전문업체인 산하정보기술과 공동으로 기업용 스마트

    2015-03-28 심지혜
  • [르포] LG하우시스 '페놀폼', 건축 단열재시장 판도 바꾼다

    LG하우시스가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내 단열재 공장에서 'LG하우시스 청주 공장 프레스 투어'를 열고, 에너지절약과 화재 안전성을 모두 깆춘 건축물 단열재 'PF(페놀폼) 단열재'를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명득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전무, 김한솔

    2015-03-28 전상현
  • KT 자회사 'KTIS', 알뜰폰 사업 분리 … "유무선 집중할 터"

    KT자회사 KTIS가 알뜰폰 사업을 분리한다.27일 KTIS는 이사회를 열고 콜센터 운영 등 기존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알뜰폰 사업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KTIS는 M 모바일에 재무건전성 강화 및 기존사업 집중을 위해 알뜰폰 사업을 양도하

    2015-03-27 심지혜
  • LGU+, 휴대폰-스마트워치 같은 번호 쓰는 원넘버서비스 내놔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세계 최초 LTE 통신 지원 스마트워치인 'LG워치 어베인 LTE'와 스마트폰을 같은 번호로 사용할 수 있는 '원넘버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2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원넘버 서비스'는 LG워치 어베인 LTE로 음성 및 문자메시지를 발신

    2015-03-27 심지혜
  • 김택진 엔씨 대표, "넷마블 주식 거래, 경영권 방어아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최근 넷마블과 진행한 주식 맞교환에 대한 의문에 "양심을 걸고 경영권 방어를 위한 일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넥슨은 이에 대해 의문을 표하며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했으며 일부 주주들 역시 경영권 방어를 위한 일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5-03-27 심지혜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주주 반대 진통 불구 연임 성공

    오는 28일로 임기가 끝나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일부 주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년간 추가 연임하는데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7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 사옥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제 18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했다.이날 주총의 주요

    2015-03-27 심지혜
  • SKT 7일 영업정지, "갤럭시S6 출시일 피할 듯"

    삼성전자의 기대작 '갤럭시S6'의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이 1주일간 영업정지(신규·번호이동 금지) 제재를 받게 됐다. 올해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이같은 영업정지 조치가 이뤄져 그 시기가 언제가 될 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

    2015-03-27 심지혜
  • 'IT·의료사업' 진출도

    무인차·콘택트렌즈·글라스…
    구글 'X'팀, 외도 전략 눈길

    구글, 일부러 하는 외도 "특공대 'X', 상상을 현실로"

    2015-03-26 최종희
  • SKT, '과징금 235억-정지 7일' 받아… "방통위, 1위 사업자 책임 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월 과다한 판매장려금으로 대리점이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유도한 행위에 대해 235억원의 과징금과 영업정지 7일 금지 등의 제재 처분을 내렸다. 다만 영업정지 기간은 확정짓지 않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방통위 조사 기간 중 방해

    2015-03-26 심지혜
  • '동영상-가상현실'로

    기어VR-360도 비디오
    삼성-페북 가상현실 '속도'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이 각각 기어VR과 360도 비디오 콘텐츠로 가상현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기어VR 이노베이터 에디션(이하 기어VR)을 200달러대에

    2015-03-26 김수경
  • "없는 번호로 걸려오는 착신전환 텔레마케팅, 엄격 단속해야" 우상호 의원 개정안 발의

    최근 없는 번호로 착신전환해 텔레마케팅을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26일 우상호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 범죄의 대다수가 무단 개통

    2015-03-26 심지혜
  • 케이블TV방송협회 신임 회장에 윤두현 전 靑 홍보수석

    케이블TV방송사(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단체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9대 회장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공식 취임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선임된 윤두현 회장을 추인했다고 밝혔다.&n

    2015-03-26 심지혜
  • 탈 카카오 '넷마블', 홀로서기 성공… "업계, 21% 수수료 고민 깊어져"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카카오 플랫폼을 떠나 단독으로 선보인 모바일 게임 '레이븐'이 흥행에 성공하자 다른 게임업체들의 고민이 깊어 지고 있다.카카오 플랫폼을 떠날 경우 일 이용자수 100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의 막강한 홍보·마케팅 툴을 이용할 수 없게되지만,

    2015-03-26 전상현
  • 한화L&C,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 2015 도모텍스 아시아 참가

    한화L&C가 세계 최대 바닥재 전문 전시회인 '2015 도모텍스 아시아(DOMOTEX Asia/ CHINA FLOOR 2015)'에 참가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한화L&C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한화L&C 4대 핵심과

    2015-03-26 전상현
  • 한국케이블TV방송 협의회, 최종삼 회장 연임 결정

    한국케이블TV방송(SO)협의회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최종삼 SO협의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삼 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LG홈쇼핑 상무, GS울산방송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7월부터 SO협의회

    2015-03-26 심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