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OLED 굴기 삐걱… 내수도 '삼성 패널' 인기

    중국 디스플레이가 OLED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지만, 이로 인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 수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기업은 OLE

    2024-01-03 이성진 기자
  • 메모리업계 새해 부터 경쟁 포문… 엔비디아, 'HBM3E' 검증 사활

    메모리 반도체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HBM(고대역폭메모리) 신제품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에 공급을 앞두고 새해 첫 경쟁에 나선다. 올 1분기 내에 신제품 HBM3E 검증을 시작으로 HBM 점유율 확보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2024-01-03 장소희 기자
  • 카카오, 재계 2위 'SK그룹' 벤치마킹… 대기업 구색 갖춘다

    카카오가 국내 재계 서열 2위 SK를 벤치마킹해 조직을 재정비한다. 스타트업 때를 벗고 본격적으로 대기업에 걸맞은 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카카오가 SK를 표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먼저 카카오와 SK는 계열사가 각각 100개, 200개가

    2024-01-03 김병욱 기자
  • 화웨이 '7나노칩' 충격 여파… 美, 中 레거시 장비 수출까지 통제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보조를 맞추고 있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도 기존 중국과 계약했던 장비의 수출 제한에 나섰다.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ASML은 "지난해 중국 수출을 위해 받았던 노광장비의 선적 면허를 네

    2024-01-03 이성진 기자
  • 삼성전자, 18일 첫 AI폰 공개… '갤S24' 언팩 초대장 발송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월 18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Opening a New Era of Mobile AI)'를 개최한다.&n

    2024-01-03 조재범 기자
  • SK하이닉스, 'CES 2024'서 AI 메모리 기술력 공개

    SK하이닉스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인 초고성능 메모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번 CES에서 ‘메모리 센트릭(Memory Centr

    2024-01-03 조재범 기자
  • 넷마블, 신임 각자 대표에 '전략기획통' 김병규 부사장 내정

    넷마블은 신임 각자 대표에 경영기획 담당 임원인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 내정자는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된다. 도기욱 전 대표는 각자 대표직을 내려

    2024-01-03 신희강 기자
  • "올해 더 힘들다"... ICT 수장들 '체질개선·위기극복' 한 목소리

    국내 ICT 업계 수장들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체질개선을 통한 위기극복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글로벌 AI 컴퍼니'를 위해 실사구시(實事求是) 자세로 임할

    2024-01-03 신희강 기자
  •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초일류 1등 부품회사로 도약"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과감한 도전으로 불황에 구애받지 않는 초일류, 1등 부품 회사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2일 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에서 장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무식을 진행했다.장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힘겨움이 예상되는 글로벌 경제

    2024-01-02 이성진 기자
  • [신년사]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내실 다지는 해…다른 성장 레벨 보여줄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024년을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다른 성장의 레벨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장현국 대표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도전이 있었고,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우

    2024-01-02 김병욱 기자
  •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새로운 변화로 위기 극복, 경쟁력 회복해야"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올해 체질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방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를 위해 저와

    2024-01-02 신희강 기자
  • 게임사, 3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3월부터 확률형 아이템을 제공하는 모든 게임물은 해당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내용 등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3월 22일부터 시행된다.시행령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

    2024-01-02 신희강 기자
  • 카카오, CA협의체 개편… '김범수-정신아' 공동의장 체제

    카카오가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이사 내정자를 공동 의장으로 하는 CA협의체 개편안을 내놨다.카카오는 2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13개 협약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새로운 CA협의체 구성을 발표했다. CA협의체는 그룹의 독립기

    2024-01-02 김병욱 기자
  • [신년사] 이주환 컴투스 대표 "2024년 재도약 전환점, 게임 퍼블리싱 확대"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2024년 재도약을 통해 결실을 이뤄낼 것을 강조했다.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컴투스가 다시 한번 크게 뛰어오를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지난해는 게임사업·투자 성과로 3분기까지 전년 대비 18% 성장하며 전년 매출 71

    2024-01-02 신희강 기자
  • 스마트폰 제조 강국 中 '흔들'… 인도-베트남 위상↑

    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제조 거점인 중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리스크 분산을 위해 중국 공장을 이전하면서 수출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2일 중국 현지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스마트폰 수출량은 지난 2015년 최고치인 13억4300만대를 기록한 이

    2024-01-02 조재범 기자